음악과 워십 통해 하나님의 사랑 전달
3월 문화 행사의 첫 무대는 ‘성악가의 밤'이 장식한다. 모든 클래식 음악의 뿌리는 교회에 있다. 교인들과 일반인들에게도 사랑을 받았던 명 성가들을 현재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성악가들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연하는 일곱명의 성악가들과 연세 오케스트라 및 250명의 성가대가 함께 엮어내는 성가곡들은 설사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음악들로 구성되어졌다. 이번 ‘성악가의 밤'을 통해 크고 웅장한 클래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MeJ(미제이)란 예수님 안에서의 연예인의 사명(Mission Of Entertainer In Jesus)이라는 뜻으로 에스더, 자두, 소이, 조규
2006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