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해외 단기선교-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 지역 ①
중앙아시아 단기선교팀의 총집합 장소인 알마타에서 하룻밤을 묵고 2월2일 오후 7시경 우리를 마중 오신 황따냐 선교사를 따라 임대한 15인승 승합차을 타고 아슬아슬한 국경 검문을 무사히 통과하는 등 4시간 동안 산악지대를 달린 끝에 드디어 키르키즈의 수도 비쉬켁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소망교회에 도착했다. 소망교회는 오선택선교사가 1992년에 개척한 교회로서 키르키즈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교회 활동을 인정받은 몇 안되는 교회중 하나이다. 키르키즈는 자국에서의 선교행위를 엄격히 제한하며 7-8년 된 교회에 한해서 교회활동을 인정하기 때문에 서방각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에게는 선교의 불모지라 불리는 곳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이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여 영혼구령의 사명을 활발히 전개함으로
2004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