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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해외단기선교 사역보고 / 중앙아시아 알마타 팀

2005년 1월 18~2월 4일까지 18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영혼구령을 위해 심광성 팀장을 비롯해 8명의 단기선교팀이 떠났다. 알마티 도착 후 전도심방 사역이 시작되었다. ▲ 전도심방 사역 알마티교회에서 승용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곳. 대상은 다락방 교회에 다니다가 이제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다락방 교회에서 방언으로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욕하고 쫓아냈다고 말했다. 상처받은 그들의 마음을 치료해 주실 분은 오직 성령님밖에 없었다. 선교팀은 성령님께 말씀과 기도와 성령충만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구하고, 마가복음의 16장 17~18절 말씀을 전했다. “사람은 실망을 주고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변치 않고 사랑하시니 하나님을 바라보

2005년 03월 05일

제8차 해외단기선교 사역보고 / 중앙아시아 탈디쿠르간 팀

지난 1월 18일~2월 4일까지 18일간 박명진 팀장 외 5명은 두미스교회의 지교회인 탈디쿠르간 두나미스교회와 우시도백 가정교회에서 사역했다. 탈디쿠르간은 카자흐스탄 제1도시 알마티에서 북동쪽, 버스로 5시간 거리다. 공안당국의 감시가 심했지만 거리에서 복음 전했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전혀 움직일 수없어 병원조차 못가는 카작인 가정을 심방했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기도 받은 그녀가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다. 집회에 참석한 80여 명 중에 노방전도와 심방을 통해 초청한 사람들도 모두 나와 은혜 받았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과 그들이 설교말씀에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심정을 담아 댄싱, 드라마, 태권무 등을 공연하고, 박명진 팀장이 말씀을 전했다. 집회시

2005년 03월 05일

제8차 해외단기선교 사역보고 / 파키스탄 팀

김종선 사모 집회 인도… 뜨거운 은혜와 성령의 역사 넘쳐나 모슬렘들 습격 대비해 무장경찰이 지키는 가운데 집회 열어 악한 영에 매인 자 자유를, 병자들 은혜받고 현장에서 치유 받아 김종선 사모를 비롯한 6명의 파키스탄 선교팀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13일간 사역했다. 파키스탄의 옛 수도인 라호르 요하나바드지역에서 다니엘 선교사의 능력 있는 목회사역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돕기 위해 3차에 걸쳐 영적무장성회와 리더자세미나 사역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다니엘 선교사는 파키스탄에서 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던 중 4년 전 근로자의 신분으로 한국에 체류 중에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해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했다. 파키스탄으로 돌아갈 무렵인 지난 2004년 연세중앙교회 제7차 해외단기선교 기간에 선

2005년 03월 05일

박만수·김진남 집사 가정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에서 기도로 역경을 이겨낸 가정이 있다. ‘비가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박만수·김진남 집사는 어려움을 이기고 믿음의 반석 위에 서게 되었다. 지금은 이구동성으로 극심한 불황과 불안한 미래로 인해 살기 힘들다고 한다. 힘들고 어려운 세월을 이겨낸 박만수·김진남 집사에게서 그 비결을 들어보자. 방황의 터널 속에서 박만수 집사는 중앙청 교육부 고위 공무원의 자녀로 태어나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5·16혁명의 회오리에 휩쓸리며 가정이 부서지고 부모와 작은형과 동생을 잃게 되었다. 갑작스런 환경 변화와 가족들의 죽음으로 인해 고통과 슬픔 속에서 방황하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이런 환경들은 박만수 집사를

2005년 03월 05일

2005 동계성회 순간포착

영혼 구원의 숨가뿐 릴레이가 담임목사님의 열정과 성도들의 아름다운 충성으로 마무리 되었다.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전국 곳곳에서 벌떼처럼 수양관으로 몰려든 이들에게 오직 은혜 베풀기 원하시는 주님 심정으로 수양관 당국과 성회준비위원들이 하나 되어 호흡을 맞추었다. ‘아버지 일에 무관심 할 수 없는’ 은혜 받은 이들의 바지런한 손놀림은 성회의 횟수를 거듭할수록 노련미가 돋보였다. 주방의 뜨거운 열기와 맡은 이들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 속에, 아이처럼 환하게 웃는 고무장갑을 낀 남자 집사님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2005년 03월 05일

2005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간증 ①

몇 년 전에 대구성시화를 위해 윤석전 목사님을 모시고 심령 대부흥성회가 초교파적으로 있었습니다. 그 성회에 저희 목사님이 준비위원장을 맡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소속된 교단 총회에서 윤석전 목사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저희 목사님이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토록 당신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뭇 영혼 구령을 위하여 처절하리만큼 몸부림치시는 윤 목사님을 왜 들어보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오해하는지 너무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윤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더욱 더 크게 쓰시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저희 목사님을 예수 생애 부흥사로 만드시려는 계획이 계셨기에 지난날의 큰 아픔이 있었나 봅니다. 저는 저희

2005년 03월 05일

2005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간증 ②

저는 이번 성회에 오기 전, 사역에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었습니다. 재정 문제와 가족 문제 등으로 낙담하여 사역을 포기하고 싶었고, 성회에 참석한 후 마지막 결정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이번 성회를 통해서 저의 영적 생활에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성령님의 권능으로 하나님은 저의 사역의 성격과 목회에 대한 비전을 바꿔 주셨습니다. 윤석전 목사님이 설교에서도 말씀하셨듯이 하나님께서는 “가족의 필요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 그저 하나님의 일을 하라, 그리고 그의 목소리를 따르라, 그러면 그가 너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리라”고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정 은혜 받았습니다. 또 한가지 크게 은혜 받은 것은 윤목사님께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의 눈에 그가 아무

2005년 03월 05일

2005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간증 ③

▶ 내 의지의 덫을 벗고   22년째 익산 조그만 시골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데, 작년에 교회를 새로 건축했습니다. 시로 편입되긴 했지만 이사 가는 사람은 있어도 이사해서 들어오는 사람은 없는 시골에 다 쓰러져가는 교회를 연건평 200평 규모의 교회로 새로 지었다는 자체가 제 마음에 벅찼고 기쁨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였음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데 ‘하나님의 은혜다’ 하면서도 어느새 뿌듯한 마음이 자만과 교만이 된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 기간 동안 금식하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 없이는

2005년 03월 05일

오늘 하루의 감사 /조영익 기자

나는 가끔 모 방송국의 ‘이것이 인생이다’라는 프로그램을 볼 때가 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노라면 ‘어떻게 저렇게도 인생이 꼬이고 또 꼬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편, 나도 어릴 적 그렇게 넉넉한 형편이 아닌 가정에서 자라서인지 많은 부분들을 공감하며 불쌍하고 안쓰럽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오늘의 나를 돌아보고, “주님, 감사합니다” 고백하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 하루는 어떤 일로 몇 번이나 주님께 감사를 드렸나 찾아보니 감사한 일이 없다. 너무 바쁘고 당연하게 오늘의 대부분 시간을 보냈다. 그러고 보니 오늘 거른 끼니를 내일 찾아 먹을 수 없는 것처럼, 오늘 드려야 할 감사를 내일로 미루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낙서처럼 지나갔지만 잊히지 않는 글

2005년 03월 05일

제31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자, 주님이 원하시는 영적구조로 맞춰지라 그러면 교회 부흥은 되어질 수 밖에 없다” 초교파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이하 목회자부부세미나)가 지난 2월21일 오후 3시부터 24일 오후 1시까지 3박 4일 동안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됐다. 매년 2월과 8월말에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온 목회자세미나는 이번이 31회로, 특히 강사인 윤석전 목사의 여느 때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메시지로 참여한 목회자들과 사모들의 가슴을 흔들어버린 일대 충격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 참여한 많은 목회자들의 공통된 고백이다. 먼저 개회예배 메시지를 통해 윤 목사는 마가복음 3장 13~15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예수께서 자기와 동역하는 자들을 찾으실 때 주님이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셨다”면서 “이번 세미나

2005년 03월 05일

2005 설날 축복 대성회

지난 2월 7일부터 3박 4일간 음력 설을 맞이해 설날축복대성회가 전국에서 온 수천명의 성도가 모인 가운데 흰돌산수양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명절이라는 미명 아래 우상숭배를 일삼는 세상풍속에 굴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경배하고 축복받고자 모인 성도들의 사모함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번 성회의 강사 윤석전 목사는 주님의 목소리는 구원이요 생명이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자 섭리라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당부했다. 현실과 당면한 문제를 놓고 유혹하는 세상과 마귀의 유혹 때문에 내 안에 있는 주님의 목소리를 유산시키지 말고, 주님 안에 있는 생명과 빛으로

2005년 03월 05일

2005 전국 초교파 교사세미나

제5차 초교파교사세미나가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60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흰돌산수양관 중성전에서 열렸다. 교육의 마지막 보루, 교회학교 요21장 15-17절, 요3장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양을 먹이기 위해서는 교사가 어떤 사명과 신앙양심을 가져야 하는가'와 교회가 교육의 마지막 보루로서 교사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일반적으로 교사세미나 프로그램에는 율동과 게임과 풍선아트, 운영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윤석전 목사는 “양을 먹이려면 첫째 양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양을 보호할 우리가 있어야 하고, 셋째 양을 먹일 꼴이 있어야 하고, 넷째 양을 먹일 물이 있어야 하며, 다섯째 양을 세심

200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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