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기도생활(68)] 기도로 길을 닦아 놓는 목회자
목사는 이미 가 본 믿음의 길로자기 성도들을 이끌어야 하므로부지런히 기도해 길을 열어 놔야목사의 영적 경험이 길 닦아 놔서성도는 설교만 들어도 영적 성장목사는 신앙생활 하는 일에 있어 전문가입니다. 성도들이 신앙생활 잘하도록 주님께서 위임하신 전문가이며, 성도의 믿음생활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성도보다 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자입니다. 목사는 이미 가 보았던 확실한 믿음의 길로 성도를 이끌고 갑니다. 목사는 미개척지를 가고 있지만, 돌아서서 성도를 이끌고 갈 때는 확실하게 경험한 길로 인도하게 됩니다. 목사가 미개척지를 개척해 놓아야 성도를 이끌고 갈 수 있기에 목사는 부지런히 기도로 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고속도로를 닦는 데 3년, 5년, 때로는 10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완공한 고속도로
2022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