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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기도생활(68)] 기도로 길을 닦아 놓는 목회자

목사는 이미 가 본 믿음의 길로자기 성도들을 이끌어야 하므로부지런히 기도해 길을 열어 놔야목사의 영적 경험이 길 닦아 놔서성도는 설교만 들어도 영적 성장목사는 신앙생활 하는 일에 있어 전문가입니다. 성도들이 신앙생활 잘하도록 주님께서 위임하신 전문가이며, 성도의 믿음생활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성도보다 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자입니다. 목사는 이미 가 보았던 확실한 믿음의 길로 성도를 이끌고 갑니다. 목사는 미개척지를 가고 있지만, 돌아서서 성도를 이끌고 갈 때는 확실하게 경험한 길로 인도하게 됩니다. 목사가 미개척지를 개척해 놓아야 성도를 이끌고 갈 수 있기에 목사는 부지런히 기도로 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고속도로를 닦는 데 3년, 5년, 때로는 10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완공한 고속도로

2022년 08월 10일

연세 성경 퍼즐·258

가로   1. 갈렙의 아우요 그나스의 아들인 ○○○이 그것을 취함으로 갈렙이 그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수15:17)3. ○○○○○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계3:14)6. 우리는 뒤로 물러가 ○○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10:39)7. ○○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창11:27)9.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 악독이 가득한 자

2022년 08월 10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268]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 ‘모세’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라는 사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지만 즉각 순종하지 못했다. 망설이고 주저한 이유는 사람들이 자기 말을 듣지 않으리라 여겼기 때문이다. 과거 왕자라는 신분적 특권을 갖고서도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하려고 했을 때 처절하게 실패했기에 모세는 두려웠다. 모세가 두려워한 근본적 이유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한 까닭이다. 오늘날에도 많은 성도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거나 조급함에 두려워한다. 세상과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세상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주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지팡이를 던지자 뱀이 되었다. 다시 뱀의 꼬리를 잡자 지팡이

2022년 08월 10일

하계성회, 예수 보혈로 회복!

2부예배 후 믿음의 고백 외치며하계성회 은혜받을 마음 다잡아주일 오후에 특별모임도 기획해성극, 권면 말씀 전해 참가 독려<사진설명> 남전도회원들이 교회 중앙계단에 그룹별로 자리해 하계성회 관련 믿음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계단 아래부터 색깔별 피켓을 든 남전도회원들이 4그룹(흰색), 3그룹(베이지색), 2그룹(노란색), 1그룹(주황색), 5그룹(빨간색) 순서로 자리해 은혜 주실 주님께 감사 고백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주일 오후 진행된 남전도회 특별모임에서 이영호 담당목사가 남전도회원들에게 하계성회 참가를 위한 권면의 말씀을 애타게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특별모임에서 성극 ‘깎여지는 삶’을 상연해 주님 닮은 모습으로 만들어지려면 하계성회를 계기 삼아 주님과 반대되는

2022년 08월 06일

하계성회 ‘다함께 참가’ 소망

<사진설명> 여전도회원들이 교회 앞마당에서 부서별로 모여 친교를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돗자리와 간이 테이블 등을 마련해 회원들을 섬겼고 하계성회 참가도 권면했다. <사진설명> 이날 여전도회 직분자들은 닭강정, 떡볶이, 컵과일, 베이커리, 커피 같은 양질의 간식을 정성스레 준비해 회원들을 섬겼다.<사진설명> 플래시몹 퍼포먼스 모습.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5그룹 회원들이 플래시몹 형태로 앞마당에 갑작스레 모여 ‘높이 계신 주님께’ 찬양과 율동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몇 주 전부터 주일 저녁마다 연습을 진행했다. <사진설명> 초청잔치를 앞두고 회원들 참석을 권면하기 위해 임명받은 여전도회별 조장들이 ‘신발 날리기’ 이벤트에 참여

2022년 08월 06일

하계성회 위한 ‘여전도회 릴레이 기도’

<사진설명> 2022 하계성회를 위한 ‘여전도회 릴레이기도’의 첫 주자인 연합여전도회 임원들이 25일(월) 0시에 기도를 시작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주일) 자정이자, 25일(월)을 시작하기 10분 앞둔 시각. 연합 여전도회원들이 목양센터 4층 중보기도실로 속속 모여든다. 하계성회를 앞두고 여전도회가 20여 년 동안 이어 온 ‘여전도회 릴레이 기도회’의 2022 하계성회 첫 기도 팀으로 나서기 위해서다.평소 권사회원들과 ‘24시간 중보기도사역자’들이 기도로 밤을 밝히는 목양센터 4층 중보기도실이 여전도회원들의 6일간 쉼 없는 릴레이 기도로 더욱 활기를 띤다. 이번에도 7월 25일(월) 0시부터 7월 30일(토) 자정까지 연합 여전도회를 비롯해 1~89여전도회와 9개 기능실, 모두 9

2022년 08월 06일

주께서 값지게 쓰실 복된 인생

세상 문화에 끌려다니던 청소년들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말씀 듣고마귀에게 속은 지난날 눈물로 회개복된 인생 만들기를 기도하고 다짐<사진설명> 중·고등부 하계성회가 7월 28일(목)~31일(주일)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너 인생아, 너는 너를 어떻게 하려느냐’라는 주제로 열렸다.<사진설명> 중·고등학생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하나님의 뜻과 달리 세상 풍속에 젖어 죄를 수용하고 세월을 낭비한 죄를 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오후 시간마다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은혜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중등부 미션 천로역정 모습.뜨거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중에도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복된 인생으로 변화되기를 열렬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사흘간 안디옥성전에 모여 세월을 허

2022년 08월 06일

대학청년회 3팀 ‘새마음 운동’

<사진설명> 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대학청년회 3팀 회원들이 교회 중앙계단에서 예배생활 회복 프로젝트 ‘새마음 운동’ 현수막을 걸어 놓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4주 동안 예배 시작 전 교회에 도착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것을 당부했고 많은 회원이 예배생활을 회복했다.대학청년회 3팀(전도1부~5부)은 지난 6월부터 예배회복 프로젝트 ‘새마음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3팀 회원들이 주일예배 시작 시간보다 늦게 교회에 도착해 온전히 예배드리지 못하고, 진실하게 찬양을 올려 드리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예배 태도를 올바르게 만들어 가고자 신앙운동을 기획한 것이다. 이에 3팀 회원들에게 ▲예배 시간 지키기 ▲손을 들고 진실하게 찬양하기 ▲설교 말씀 들을 때 크게 “아멘” 하면서 은혜받기를 사모

2022년 08월 06일

[복음의 수레] 한마음으로 영혼 구원에 동참

<사진설명> 전도를 마친 후 60여전도회원들이 영혼 구원에 써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이분화,   전성미, 이영숙, 김남정, 박성애, 박옥명, 김미선. (앞줄 왼쪽부터)황은영 회장.예로부터 삼복더위에는 관리들한테 사흘씩 휴가를 주고, 임금이 나서서 나라의 공사 작업도 멈추도록 지시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삼복 기간에는 공역을 금지하고 관리들한테 얼음을 나눠 줬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는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더위가 절정이라는 7월 말 대서(大暑)를 지나면서부터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리니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손에는 어김없이 얼음이 가득 든 커피나 손 선풍기가 들려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전도 사명 부여받아 자원

2022년 08월 06일

다음 세대 주인공 연세청년!

‘차세대 주인공은 너!’ 주제로청년회 ‘UCC 콘테스트’ 진행청년들 영적 성장을 당부하며부서마다 하계성회 참가 독려<사진설명> 하계성회 참가를 권면하는 청년회 UCC 콘테스트 작품들.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와 청년다운 감성을 사용해 성회에 참가하고 싶도록 독려할 영상 작품들을 출품했다.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오는 8월 1일(월)부터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를 개최한다. 남·여전도회, 청년회, 교육국 등 각 부서에서는 하계성회를 한 주 앞두고 다채로운 권면행사와 기도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청년회에서는 감성적인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UCC 홍보 영상’을 제작해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있다.성회 참가 독려할 영상 제작·상영지난 7월 24일(주일) 3부예배 후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청년회 ‘UCC

2022년 08월 06일

[목양국 하계성회 준비 모습] 은혜 주길 바라시는 주님 사랑 전해

2022 하계성회는 목양국 주관으로 진행한다. 목양국 각 교구에서는 교구식구들이 하계성회에 사모함으로 참가하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연합예배 등을 마련해 섬기고 있다. 하계성회를 앞두고 교구에서 섬기는 모습들을 소개한다.■ 24교구식구 모두 은혜받는 데 집중동탄 지역 식구들을 섬기는 24교구(이노희 교구장)는 지난 7월 24일(주일) 동탄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성도들과 하계성회를 주제 삼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하계성회 함께 가요”라고 쓴 피켓도 제작해 홍보하면서 성회에 사모함으로 참가할 것을 독려했다.이날 단체사진 촬영과 성회 참가 권면을 힘입어 많은 동탄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이 성회에 참가하기로 마음먹었고, 흰돌산수양관에 가서 성회에 참가하는 것처럼 궁동성전으로 향해 세상 문화는 모두 끊은 채 성회 기간 온

2022년 08월 06일

[창조와 과학·198] 선박공학자, ‘노아 방주’에 답하다 ①

배와 달리 추진력 없고 키도 없는방주는 단순히 물에 뜨는 ‘부유체’‘종류대로’ 타야 할 동물 5만 마리방주 크기 보면 충분히 수용 가능동물들 동면 상태로 방주에서 거주성경 속 노아시대 대홍수는 역사적인 사실이었을까? 창세기 7장에는 “큰 깊음의 샘물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려”(창7:11)라고 기록돼 있다. 이는 전 지구적 대격변을 설명한다. 지하수 폭발, 용암 분출, 조산운동(造山運動), 궁창(대기권) 위의 물이 한 번에 쏟아짐 등 전 지구적 대규모 격변에도 하나님의 지혜와 설계로 만들어진 방주는 과연 안전했을까? 이에 관한 과학적 비밀을 살펴보자.■한눈에 살펴보는 방주방주(Ark)란 무엇일까? 방주의 사전적 의미는 ‘네모진 모양의 배’이다. 그러나 조선공학적인 관점에서 방주와 배는 차이점이 있다. 첫째,

2022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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