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결산기획 | 주님이 쓰신 부서들] 사랑하고 섬길 마음 주신 주께 감사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1부 회원들이 교회 성령충만 바위 앞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맨 왼쪽이 한지연 부장.| 한지연 부장(충성된청년회 1부)회원들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잃은 양을 향한 주님의 애타는 심정 그리고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회원들을 귀하게 여길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것을 느낀다. 나 또한 죄인인데 내가 뭐라고 그 같은 복된 마음이 생기겠는가. 다 우리 주님이 회원들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주시는 마음이다. 주님의 은혜로 4년째 부장 직분을 맡아 충성하고 있다.회원들 귀하게 여길 마음 주신 주님2년 넘게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졌으나, 집을 성전 삼아 예배드리면서도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가 무척 컸다. 교회가 아니었으므로 어떻게든 더 은혜받으려고 몸부림도 쳐
2022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