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학년 ‘롤링페이퍼 편지’ 작성
<사진설명> 야곱학년 어린이들이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어 집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반 친구들에게 “보고 싶다”, “같이 예배드리자”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아래)야곱학년 어린이들이 “교회 와서 함께 예배드리자”라고 편지를 쓰고 있다. 주중 심방을 통해 편지를 전했더니 잃은 양 찾기 주일에 많은 어린이가 예배드리러 왔다.초등부 야곱학년(3~4학년) 어린이들은 지난 5월 8일(주일) 교회에 오랫동안 오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보낼 ‘롤링페이퍼 편지’를 썼다. 5월 15일 ‘잃은 양 찾기 주일’을 한 주 앞두고 가정에서 예배드리고 있거나 오랫동안 교회에 오지 않는 반 친구들에게 “보고 싶다”, “교회에서 만나자”, “함께 예배드리자”라며 편지글을 쓴 것이다. 이날 야곱학년 어린이들은 연필을 꾹꾹 눌
2022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