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위로금 전달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방문해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긴급구호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직장실업인선교회장인 한중희 안수집사가 수행했다.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고자 연세중앙교회가 주님 사랑을 전했다. 지난 3월 10일(목) 오후 2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서울시 용산구)을 방문해 긴급구호 위로금을 전달했다. 삶의 터전이 파괴되고 수많은 민간인과 어린이가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안타까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주님이 명령하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위로금을 전달한 것이다.이날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와의 대담에서 윤석전 목사는 “70년 전 대한민국 역시 북한과 러
2022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