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잃은 양 찾기 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 초청 간증
오매불망 기다리는 주님 심정으로 초청-이선임 회장(46여전도회)<사진설명>(오른쪽부터)이선임 회장과 초청받은 이복수 성도 그리고 윤명숙 그룹장.지난 잃은 양 찾기 주일에 예배드리러 오신 이복수 성도님을 초청하기에 앞서 1년 동안 46여전도회가 속한 3그룹 그룹장과 기도하고 때에 맞게 과일이나 멸치 등도 전하면서 주님 사랑으로 섬겨 왔다. 잃은 양 찾기 주일을 하루 앞둔 11월 9일(토)에도 그룹장과 심방하러 자택을 찾아가 진실하게 기도해 드리고 교제를 나누자 주님께서 역사하셨다.토요일 심방 당시, 처음에는 오래 앉아 있기 힘들다며 이 성도께서 교회에 오는 것을 주저했으나, 계속 대화를 나누던 중 마음 문이 활짝 열렸는지 다음 날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약속하셨다. 이날 똑같은 목도리도 세 개를
2024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