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총력전도주일 D-8] 미션 수행 성공! 연세청년 믿음 ‘쑥쑥’

<사진설명>‘페이스 업’ 시상식에서 최대환 목사가 모든 미션을 수행한 백용한 형제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충성된청년회는 믿음 성장을 위한 미션을 수행한 청년 39명에게 상품과 메달 그리고 트로피 등을 수여하며 신앙생활 잘할 것을 격려했다.연세청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한 3주간의 여정이 은혜 가운데 완료되었다. 충성된청년회는 지난 3월 16일(주일)~4월 6일(주일) 새가족이나 잃은 양 회원 등이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온전한 예배자로 성장하도록 독려하고자 ‘페이스 업(Faith Up)’ 미션 수행을 진행했다. 지난 3주 동안 미션 대상자들은 ▲주일 오전 모임 참석 ▲원팀 기도회 참석 ▲복음 전하기 ▲성경 말씀 필사 ▲청년회 전도처인 샘터 방문 ▲부원들과 단체사진 촬영 등 총 16가지 과제를 수행

2025년 04월 23일

[연세가족 복음의 수레] 새가족 학생 정착 “주님이 하셨습니다” 外

새가족 학생 정착 “주님이 하셨습니다”| 김미주 교사(중등부)중등부는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지난 3월 2일(주일)부터 3주간 전도초청행사를 열었다. 행사 첫 주, 처음 교회에 왔거나 오랜만에 예배드리러 온 학생들을 환영하다가 반가운 얼굴을 다시 보게 되었다. 몇 주간 보이지 않던 재현이가 예배드리러 온 것이다. 얼마 전 중등부 신입반 교사가 새친구를 심방할 때 재현이도 옆에 있었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라고 진실하게 전하는 말씀을 듣고 교회에 다시 오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그날 재현이가 주일예배를 드리고 은혜를 많이 받았는지, 그다음 주일에 친구 2명을 전도해 왔다. 그다음 주에도 재현이는 친구 5명을 주일예배에

2025년 04월 23일

[남전도회 5그룹 복음스피치대회]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라!

<사진설명>복음스피치대회를 마친 5그룹 남전도회원들이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4팀과 5팀 남전도회원들.남전도회 5그룹(43~55남, 특별활동실, 편집실, 행사실)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3월 한 달 동안 매 주일 팀별(1~5팀) 복음스피치대회를 열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복음을 정확하게 전하여 영혼 구원하도록 독려했다. 지난 3월 23일(주일)에는 4팀과 5팀이 테마성전 3관과 4관에 각각 모여 스피치대회를 열었다. 아래는 수상자 명단과 스피치 내용이다. 4팀 ▲1등 김부영(54남) ▲2등 박경성(54남) ▲3등 정영준(52남). 5팀 ▲1등 이성원(53남) ▲구재언(편집실) ▲3등 김홍기(특별활동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2025년 04월 23일

가장 큰 행복, 하나님과의 화목

<사진설명> 지난 3월 29일(토) 안산성전에서 진행된 22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춘계대심방 설교 말씀을 들을 안산성전 교구식구들이 기도하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2025 춘계대심방’ 일정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3월 11일(화)부터 대심방 일정을 매주 이어 가며 3월 넷째 주에도 안산연세중앙교회를 비롯해 지성전과 기도처의 교구식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22교구(송인숙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지난 3월 29일(토) 오전 10시 20분 안산성전(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에서 열렸다. 이날 대심방 예배에

2025년 04월 21일

흑암의 권세를 이기는 영적생활

<사진설명> 20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회기기도처 교구식구들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20교구 구역장들이 ‘십자가 군병들아’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지난 3월 27일(목) 20교구(박순이 교구장)가 회기기도처에서 춘계대심방을 진행했다. 교구식구들은 대심방 시간이 되자 생명의 말씀 듣기를 사모하여 기도처로 속속 모여들었고, 오전 10시 20분부터 회기기도처 찬양팀이 인도하여 구원의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20교구 춘계대심방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마가복음 10장 46~52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자에게 성령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2025년 04월 21일

회개하여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라!

<사진설명>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목사와 9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4월 4일(금) 오전 10시 30분, 파주연세중앙교회에서 9교구(김선미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열렸다.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에 사는 교구식구 80여 명이 지성전을 메워 생명의 말씀 듣기를 사모했다.이날 윤대곤 목사는 골로새서 1장 26~27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아담 이래 죄 아래 살게 된 인간 누구나 ‘죽기를 무서워하여 일생에 매여 종노릇’(히2:15)하다가 영원히 멸망하는 게 피할 수 없는 영적 현실”이었다며 “그런데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으려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받을 진노를 쌓고 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인류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에게 주신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2025년 04월 21일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오는 4월 27일(주일)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초청 행사와 노방전도 등을 진행하며 영혼 구원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연세가족들의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노년의 부모님들 찾아가 복음 전도| 71여전도회노방전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복음 전도를 포기할 수는 없다! 71여전도회(김양순 회장)는 각자의 바쁜 일정을 뒤로한 채 토요일 12시 교회 앞 버스정류장에서 전도하고 있다. 전도 짝꿍과 함께 교회 주변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는 동안 은혜받은 간증도 나누며 매주 구령의 열정으로 총력을 기울여 전도하고 있다.무엇보다 71여전도회가 마음 쏟고 있는 것은 관계전도! 여전도회원들 각자가 가장 애타

2025년 04월 21일

[연세가족 복음의 수레] 감사해서, 사랑해서 매주 전도 나가요!

매주 토요일 개봉역 2번 출구 앞 광장. 이번 주에도 19남전도회원들이 전도부스를 마련하며 복음 전할 준비를 한다. 19남전도회는 총 4개 그룹(전도1~4조)으로 나누어 매주 돌아가면서 그 주의 전도 준비와 마무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전도 준비를 마치면 전도지와 교회신문을 나눠 주거나 “예수 믿으세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할 이들에게 전도한다. 그러다 전도부스로 찾아온 분이나 회원들이 모셔 온 분들에게 차 한잔씩을 건네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타 종교 가진 이에게도 애타게 복음 전해야하루는 어떤 분이 전도부스에 찾아와 이러저러한 대화를 나누다가 “저는 성당에 다녀요”라고 하시기에 “저 역시 부모님을 따라 어려서부터 천주교에 있었다”라고 말씀드렸다. 대화를 이어 갈 공통 화제가

2025년 04월 21일

달란트로 주께 영광! 친구에게 복음 전도!

<사진설명> ① 틴글로리아 학생들이 ‘미션 틴파서블’ 팀으로 출전해 역동적인 댄스컬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② ‘더바이블’ 팀이 선보인 성극 ‘다윗과 골리앗’ 무대. <사진설명> ③ 임원단 학생들이 준비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천지창조 편’ 콩트.<사진설명> ④ 유서준 학생과 박주하 학생이 ‘그의 생각’ 듀엣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⑤ 브리지 찬양안무 팀이 활기찬 워십댄스를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⑥ 고등부 신명철 전도사가 교회에 처음 온 학생들에게 전도 설교를 전하고 있다. 고등부는 4월 6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친구초청잔치를 겸한 ‘달

2025년 04월 21일

[고등부 친구 초청 은혜 나눔] 교회까지 오는 거리 멀어도 주님이 친구들 불러 주셔 外

교회까지 오는 거리 멀어도 주님이 친구들 불러 주셔| 고예찬(고등부 1학년)고등학교에 입학해 새 친구들을 만나 얼른 친해지려고 했다. 복음 전할 마음 문을 열기 위해서이다. 친구들의 고민거리를 들어 주고 마음 깊이 공감해 주며 꽤 친해지자 신앙적인 대화를 나누고 교회에 와 보도록 초청할 수 있었다. 지난달 상연한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관람부터 지난 주일에 이르기까지 두 주 연속 예배드리게 하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하다.처음에는 친구들이 교회 오기 어려운 환경에 있어서 ‘과연 친구들이 집에서 먼 우리 교회까지 올 수 있을까?’ 염려했지만, 그래도 친구 초청을 응답해 달라고 계속 간구했다. 그러자 토요일까지 오지 못할 것처럼 말하던 친구들이 주일 당일에 예배드리러 오게 되었다! 규모 있는 뮤지

2025년 04월 21일

주님처럼 섬기며 예수 믿길 축복

충성된청년회는 지난 4월 5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충성된청년회 전도처인 샘터에서 ‘전도초청잔치-샘터잼떠’를 열었다. 충성된청년회원들은 전도한 새가족이나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온 회원들과 교제를 나누었고, 이날 마련한 샘터카페에서 돈가스, 치킨너깃, 각종 음료 등도 제공하면서 초청받은 이들을 섬겼다. 특히 ‘추억의 게임’ 부스도 다채롭게 운영해 초청받은 이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자 다음 날 예배드리러 와 보라는 권면에 많은 청년이 교회에 오겠다고 약속했다. 충성된청년회원들이 전도 초청한 일화를 소개하며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는 청년회 전도처 ‘샘터’를 카페처럼 마련해 전도초청잔치를 열었고, 새가족과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참석

2025년 04월 20일

[연세청년 복음의 수레] 주여! 영혼 섬길 마음을 주소서!

어려서부터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친구나 직장 동료를 교회에 초청하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그러다 평소 전도를 생활화하지 않은 것을 크게 후회한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소중한 이를 우리 교회에 초청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였다. 막상 우리 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 하도록 초청하려고 하니, 신앙 연조에 비해 내가 전도하는 데 미숙하여 무척이나 걱정을 했다.‘평소 꾸준히 전도하며 복음 전하는 훈련을 해 왔다면, 더욱 은혜롭고 지혜롭게 교회로 초청했을 것인데….’혹여나 ‘그가 우리 교회 오기를 꺼려하면 어쩌지?’라는 염려부터 앞서 새가족이 마음 문을 열고 교회에 적응하도록 하나님께 다급하게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전도하고자 하는 생각부터, 그 영혼을 섬기고 싶은 마음

2025년 04월 20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