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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잃은 양 찾기 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 초청 간증

오매불망 기다리는 주님 심정으로 초청-이선임 회장(46여전도회)<사진설명>(오른쪽부터)이선임 회장과 초청받은 이복수 성도 그리고 윤명숙 그룹장.지난 잃은 양 찾기 주일에 예배드리러 오신 이복수 성도님을 초청하기에 앞서 1년 동안 46여전도회가 속한 3그룹 그룹장과 기도하고 때에 맞게 과일이나 멸치 등도 전하면서 주님 사랑으로 섬겨 왔다. 잃은 양 찾기 주일을 하루 앞둔 11월 9일(토)에도 그룹장과 심방하러 자택을 찾아가 진실하게 기도해 드리고 교제를 나누자 주님께서 역사하셨다.토요일 심방 당시, 처음에는 오래 앉아 있기 힘들다며 이 성도께서 교회에 오는 것을 주저했으나, 계속 대화를 나누던 중 마음 문이 활짝 열렸는지 다음 날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약속하셨다. 이날 똑같은 목도리도 세 개를

2024년 11월 19일

[하반기 잃은 양 찾기 주일] 영생과 은혜의 주님께 돌아가자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연세가족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심방하며예배 참석 진실하게 당부하자하나님 은혜 회복하고 회개해<사진설명>윤석전 담임목사가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예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를 망각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10일(주일) 2부·3부예배를 ‘잃은 양 찾기 주일’로 지키며 오랫동안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던 연세가족들과 신앙생활 하다가 주님과 멀어진 이들을 초청해 영적생활 잘할 것을 당부했다. ‘잃은 양 찾기 주일’을 앞두고 목양국, 남·여전도회, 청년회, 교육국 등 영혼 관리 부서에서는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연세가족들을 파악해 합심기도 하고 심방하며 예배드리러 오도록 진실하게 당부했고, 하나님께서

2024년 11월 19일

[하반기 잃은 양 찾기 주일] “예수님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해!”

지난 11월 10일(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을 앞두고 연세가족들은 주님과 멀어진 회원들을 만나 진실하게 심방하며 주님 심정으로 섬겼다. 잃은 양 찾기 주일 당일과 그 전 주에도 초청잔치를 마련해 오랜만에 교회에 온 이들과 새가족들을 반갑게 맞으며 함께 신앙생활 할 것을 당부했다. 연세가족들이 주님 심정으로 기도하고 섬긴 일화를 소개한다.■충성된청년회 2팀(5~8부)은 11월 3일(주일) 오전 10시 50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잃은 양 초청을 위한 팀모임 ‘천국대잔치’를 진행했다. 6부 유아라 부장과 김반석 형제가 사회를 맡은 이날 팀모임에는 헬몬찬양대 지휘자인 이윤영 자매를 초청해 간증콘서트를 열었다.간증콘서트 게스트로 초청받은 이윤영 자매는 “어려서부터 담임목사님에게서 ‘하나님 말

2024년 11월 19일

[하반기 잃은 양 찾기 주일]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사랑’ 주제로 연극 상연오랜만에 교회를 찾은 이들에게주님과 사이에 죄 해결하길 당부<사진설명>연극 ‘뜻밖의 초대’의 장면. 아버지를 원망하고 살던 주인공 지현(김효희 분)은 극 중 예수(강태일 분)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전해 들으면서, 인류가 죄 아래 살다 멸망하면 안 되기에 하나님 아버지도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죽여 인류의 지옥 갈 죗값을 갚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10일(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예루살렘성전 문화홀에서 연극 ‘뜻밖의 초대’를 상연했다. 주인공 ‘지현’(김효희 분)은 ‘예수’(강태일 분)가 마련한 식사에 초대되어 예수에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면서 하나뿐인 아들을 인류에게 내어 주신 하나님 아

2024년 11월 19일

“연세가족 모두 기도로 같이 갑니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성회 위한연세가족 특별기도와 선교예물나흘 앞으로 다가온 ‘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해 연세가족들은 더 부르짖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주일)부터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한 집중기도회’에 돌입한 연세가족들은 성회팀이 귀국하는 11월 27일(수)까지 매일 저녁 ‘전 성도 기도회’에 참석해 ▲담임목사를 위해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해 ▲선교팀을 위해 등 정한 기도 제목을 붙들고 세심하게 중보기도 하고 있다. 매일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하는 ‘300명 기도용사’와 ‘700명 기도사명자’도 아프리카 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담임목사가 영육 간 강건하도록 집중해 기도하고 있다.부서마다 특별기도 선교예물 올려 드려지구 반대편에서 열릴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앞두고 매주 금요

2024년 11월 19일

아프리카 대륙에 전할 예수 생명

11월 21~24일 수도 야무수크로서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 개최 예정아프리카 전역 목회자들 초청하며MIE 선교단체‘ 대륙’급 성회 준비성회 인도하는 담임목사의 건강과주님이 강력하게 일하시도록 기도윤석전 목사 초청 제2차 코트디부아르성회가 수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트디부아르의 경제 도시 아비장에서 북서쪽으로 247㎞ 떨어진 수도 ‘야무수크로(Yamoussoukro)’에서 오는 11월 21일(목)부터 24일(주일)까지 코트디부아르 국제복음선교단체 MIE(Mission International Evangelis)와 코트디부아르 최대 교단인 포 스퀘어(Four Square) 공동 주최로 아프리카 40여 국 목회자와 평신도 초청을 목표 삼아 초국가·초교파 성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윤석전 목사와 선교팀 42명은 1

2024년 11월 19일

아프리카 대륙에 예수 피의 복음을

11월 21~24일 수도 야무수크로서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 개최 예정아프리카 전역 목회자들 초청하며MIE 선교단체 ‘대륙’급 성회 준비총 2회 경유해 비행 시간만 20시간대기까지 24시간 걸리는 험한 여정성회 인도하는 담임목사의 건강과주님이 강력하게 일하시도록 기도<사진설명> 한눈으로 보는 코트디부아르성회최근 몇 년간 아프리카 각국에서 열린 ‘윤석전 목사 초청 해외성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아프리카 전역의 목회자와 성도까지 참가하는 규모 있는 성회로 열리곤 했다. 아프리카 50여 국 중 대다수 나라가 참가하는 ‘대륙성회’로서 셀 수 없는 예수가족이 참가하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영적축복대성회로 개최된 것이다.지난 2022년 11월 30일(수) 진행된 ‘윤석전 목사 초청 제4차 토

2024년 11월 15일

“코트디부아르성회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프리카 성회를 위한연세가족 집중기도회오는 11월 21일(목)부터 나흘간 진행될 ‘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해 연세가족들은 지난 9월 29일(주일)부터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한 집중기도회’에 돌입해 ▲담임목사를 위하여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하여 ▲선교팀을 위하여 등 세 가지 큰 기도 제목과 18가지 세부 기도 제목을 정해 세심하게 중보기도 하고 있다. 성회를 시작하기 한 달여 전부터 성회팀이 귀국하는 11월 27일(수)까지 매일 저녁 ‘전 성도 기도회’ 시간에 모여 마음 모아 기도하는 것이다.또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하는 ‘300명 기도용사’와 ‘700명 기도사명자’들도 해외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담임목사가 영육 간 강건하도록 집중해

2024년 11월 15일

“연세가족들도 기도로 함께 갑니다!”

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은 지난 11월 3일(주일) 4부예배를 앞두고 성극 ‘연세가족이여! 코트디부아르행 직항을 타라!’를 상연했다. 성극 ‘코트디부아르행 직항을 타라!’는 연세가족 모두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까지 직접 동행하지는 못하지만, 성회 기간에 집중해 기도하며 “기도로 코트디부아르성회까지 같이 갈 것”을 애타게 독려했다.담임목사와 선교팀 위한 기도 당부성극은 글로리아찬양선교단 리더 이미현 집사가 아프리카 성회에서 찬양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꿈에서 본 후 “선교단원 모두가 성회에 동참하도록 허락해 주실 것”을 담임목사에게 요청하면서 시작한다. 담임목사는 선교단원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성회에 꼭 필요할 만하다면 동참을 허락하고 그렇지 않다면 교회에 남을 것을 전한다.이에 이미현 집사는 성회 동행

2024년 11월 15일

영혼의 때에 누릴 영원한 부유

내게 주어진 시간과 소유와 목숨은주의 영광과 내 영혼의 때를 위해마음껏 드리고 사용해야 할 기업내 육신의 때 주님께 마음껏 드려영혼의 때에 풍성한 부유 누리기를연세중앙교회 ‘직장·실업인선교회’(회장 조성호 집사)가 지난 11월 3일(주일) 4부예배에서 국내외 복음 전파 사역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올 한 해도 직장·실업인선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구제비를 비롯해 사랑의 쌀과 김치 등을 수년째 전달했고, 선교비, 심방비, 전도·심방용품 구매비, 각종 행사비 등을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지원했다.그 외 하계성회 UCC콘테스트, 대한민국 근현대사 사진전, 연세가족 달란트페스티벌, 사단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설립감사예배 등 규모 있는 교회 행사부터 장학

2024년 11월 15일

예수님 만난 어린이들 웃음꽃 ‘활짝’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2024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10월과 11월에 친구초청잔치를 연이어 진행했다. 10월 9일(수) 한마음잔치를 시작으로 13일(주일)과 20일(주일)에 친구초청데이(Day)를 진행했고, 지난 11월 3일(주일)에도 ‘펀펀 그레이스 데이(Fun Fun Grace Day)를 마련해 수많은 어린 영혼을 구원하고자 부지런히 초청에 나섰다.<사진설명> 동탄성전 초등부 한마음잔치 모습. (위쪽부터)초등부 친구초청잔치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희 교구장이 어린이들을 북카페에 초청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친구초청데이에 초청받은 친구들을 초등부 어린이들이 환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먹

2024년 11월 14일

“내 영혼의 때를 확실히 준비하라!”

<사진설명> 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5316부대 내 천둥교회에서 진행된 전도예배에 장병 30여 명이 참석했고, 복음을 들은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고 섬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군 선교사 8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지난 10월 5일(토) 국내선교국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며 주님께 전도예배를 올려 드렸다. 토요일 오전 11시 교회에서 출발해 군 선교사 최규선 목사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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