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관 최고] 하나 되는 정(情) 넘쳐 새가족들도 행복

2016년 11월 30일

[우리 기관 최고] 우리는 하나, 전도로 행복해요

2016년 11월 30일

[우리 기관 최고] 언제든 부르면 달려갑니다

2016년 11월 30일

[우리기관최고]

2016년 11월 16일

[우리 구역 최고] 주님 사랑 안에서 넉넉한 정을 나눠

2015년 11월 30일

[우리 구역 최고] 믿음의 내리사랑으로 웃음꽃이 피는 모임

2015년 11월 09일

[우리구역최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고 섬기는 기쁨

2015년 11월 02일

[우리구역최고] 모이는 자리를 사모하니 신앙생활 형통해져

2014년 12월 01일

[우리 구역 최고] 신앙생활의 기쁨으로 똘똘 뭉친 한가족

2014년 11월 25일

[우리구역최고] 만날 때마다 정이 가는 가족 같은 분위기

2014년 11월 17일

[우리 구역 최고] 나누고 소통하는 교제 속에 싹트는 신앙

2013년 11월 12일

[우리 구역 최고] 구역식구 간 사랑이 몽실몽실 피어나다

2013년 10월 22일

[우리구역최고] 언제나 애틋하고 단단한 사랑으로

2013년 11월 05일

[우리 구역 최고] 세심하게 섬기는 사랑 속에 구역은 하나로

2013년 09월 03일

[우리 구역 최고] 섬기는 마음 통하니 너도나도 주의 일에 앞장

2013년 11월 27일

[우리 구역 최고] 노년의 구역 식구들과 눈을 맞추며

2013년 06월 12일

[우리구역최고] 생명의 말씀을 들고 어디나

2010년 12월 01일

[우리 구역 최고] 잊지 못할 끈끈한 정으로 뭉쳐

2010년 11월 24일

[우리 구역 최고] ‘딸처럼, 언니처럼’ 우리는 한가족

2010년 11월 16일

[우리구역 최고] 5교구 인천 1지역 2구역

2009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