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나 같은 죄인이 뭐라고 저렇게 귀 기울여 들어주시나”
2020년 05월 2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은 ‘내 영혼의 비타민’ 주님 사랑에 늘 가슴이 뭉클
2020년 05월 0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게 찬양은 ‘영혼의 피로회복제’ 위로·은혜로 삶을 회복하기 때문
2020년 04월 1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가 맡은 연주 자리 묵묵히 지키면서 늘 감사하며 순종
2020년 04월 04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님은 내 삶의 피난처 찬양은 나를 살려 준 생명
2020년 03월 21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특별판>] 죄에서 건져주시고 목숨도 살려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2020년 03월 17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대원이 얻는 귀한 복은 찬양 가사대로 살고 싶어지는 것
2020년 03월 10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찬양은 주님 사랑으로 오시고 내가 주님 사랑하는 통로”
2020년 03월 0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아내와 함께 찬양하고 나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기쁨만 넘쳐”
2020년 02월 1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원망과 슬픔만 가득 찬 삶 찬양한 뒤로는 기쁨과 감사 넘쳐
2020년 02월 11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님, 우리 부부가 올려 드리는 감사와 눈물의 찬양을 받으소서
2020년 02월 05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은 나를 지탱하는 힘 오늘도 주님께 받은 은혜를 고백”
2020년 01월 14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님께서 어떻게 내 마음 다 아시고 찬양하는 자로 불러주셨는지…”
2019년 12월 24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님께 찬양하는 도구로 쓰임받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2019년 12월 1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자 행복”
2019년 12월 0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주님이 하게 하시는 것”
2019년 12월 0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님 은혜 생각하며 찬양하면 세상 어떤 것도 부럽지 않아”
2019년 11월 1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모든 찬양 가사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
2019년 11월 14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대에 세워 주시는 그 날까지 바이올린으로 영광 올리렵니다
2019년 07월 18일
[내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은 신앙생활의 원동력 그리고 나를 살게 하는 고백”
2019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