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찬양과 율동의 기쁨 가르치고파

2014년 10월 0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눈물로 씨를 뿌리리라

2014년 09월 2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순수한 마음 잃지 말기를

2014년 09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

2014년 09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 영혼을 향한 값진 직분

2014년 09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섬김에 인내와 기다림은 필수

2014년 08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이제야 주님 심정 느껴져

2014년 08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매일 전하는 예수 사랑이야기

2014년 08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나를 지키는 축복된 직분

2014년 08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포기 못 할 영혼 섬김

2014년 07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누구보다 말씀이 필요한 그들

2014년 07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아닌 주님이 하시리

2014년 07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 영혼이 돌아오는 기쁨

2014년 07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도로 돕고 사랑을 나누며

2014년 07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귀한 영혼을 섬길 수 있음에

2014년 06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보람이 넘치는 알찬 시간

2014년 06월 1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풍성한 영의 양식 먹이고파

2014년 05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변함없는 사랑 전하고파

2014년 06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정신

2014년 05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 직분

2014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