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여는 시] 흙으로 지은 사람 - 오수경

2016년 04월 20일

[한주를 여는 시] 꽃보다 기도 – 김영희

2016년 04월 13일

[한주를 여는 시] 그 사랑 – 이상인 시인

2016년 04월 07일

[한주를 여는 시] 돌아온 생명 – 최태안 시인

2016년 03월 30일

[한 주를 여는 시] 골목에 핀 봄 - 김용환

2016년 03월 17일

[한 주를 여는 시] 반전 - 윤의정

2016년 03월 03일

[한주를 여는 시] 회개 - 오수경

2016년 02월 20일

[한주를 여는 시] 겨울나무 – 김영희

2016년 02월 02일

[한주를 여는 시] 주는 나의 사랑 - 윤의정

2016년 01월 19일

[한주를 여는 시] 방황 - 이상인

2016년 01월 12일

[한주를 여는 시] 내 안에 계시는 이가 - 윤의정

2016년 01월 05일

[한주를 여는 시] 왕으로 나신 이 - 최태안

2015년 12월 30일

[한주를 여는 시] 성냥팔이 소녀 - 오수경

2015년 12월 23일

[한주를 여는 시] 사랑으로 오신 예수 - 김용환

2015년 12월 15일

[한주를 여는 시] 어른 나무 - 김영희

2015년 12월 10일

[한주를 여는 시] 도구 되게 하소서 - 윤의정

2015년 12월 02일

[한주를 여는 시] 교회당의 가을 - 이상인

2015년 11월 24일

[한주를 여는 시] 생존의 본능 - 최태안

2015년 11월 17일

[한주를 여는 시] 여호와를 발하여라 - 윤의정

2015년 11월 10일

[한주를 여는 시] 진실 - 오수경

2015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