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여는 시] 알게 하소서 - 윤의정

2015년 02월 02일

[한주를 여는 시] 사단의 상품 포장술 - 이상인

2015년 01월 26일

[한주를 여는 시] 부모 - 오수경

2015년 01월 20일

[한주를 여는 시] 새해에는 - 김용환

2015년 01월 13일

[한주를 여는 시] 입만 무성하면 - 이종선

2015년 01월 06일

[한주를 여는 시] 아주 특별한 사랑 - 윤의정

2014년 12월 30일

[한주를 여는 시] 신앙과 자존심 사이 - 윤의정

2014년 12월 23일

[한주를 여는 시] 눈 - 최태안

2014년 12월 15일

[한주를 여는 시] 길 - 김용환

2014년 12월 09일

[한주를 여는 시] 광야 길 - 벽암 이상인

2014년 12월 02일

[한주를 여는 시] 가을 끝자락에서 - 김영희

2014년 11월 24일

[한 주를 여는 시] 용서 - 오수경

2014년 11월 18일

[한주를 여는 시] 전철 - 최태안

2014년 11월 12일

[한주를 여는 시] 날 다시 - 윤의정

2014년 11월 04일

[한주를 여는 시] 나 이제 평안을 얻었네 - 이상인 안수집사

2014년 10월 29일

[한주를 여는 시] 사랑의 빛 - 이종선 안수집사

2014년 10월 21일

[한주를 여는 시] 가을이 왔다 - 김용환

2014년 10월 14일

[한주를 여는 시] 친구 - 김영희

2014년 10월 07일

[한주를 여는 시] 에스더 - 최태안

2014년 09월 30일

[한주를 여는 시] 하나님께서 주신 꿈 - 윤의정

2014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