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지상명령, 계속 전할 복음 전도!
2026 맥추감사절 성경스피치대회

등록날짜 [ 2026-07-20 09:53:20 ]

복음, 구원, 전도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부서에서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주님 심정으로 은혜로운 설교 전해

동탄성전 김정현 학생이 1등 수상



<사진설명> 맥추감사절 감사행사 성경스피치대회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주제별 스피치를 진실하게 전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2025 회계연도부터 맥추감사절에 성경스피치대회를 열어 연세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든 능력 있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 구원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교회 각 부서에서 현수막을 마련해 본선 출전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세가족들도 2026 성경스피치대회에서 주제별 설교를 들으며 성경 말씀을 심비에 새겼다.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복음스피치대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연세가족들이 복음을 내 것으로 삼고, 언제 어디서든 능력 있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도록 해 왔다. 또 맥추감사절에는 2025 회계연도부터 ‘성경스피치대회’를 개최했고, 부서별로 스피치대회 예선전도 치르도록 하여 연세가족 모두가 담대하게 복음 전할 전도자로 만들어지도록 독려했다.


참가자 전원 구령의 정신으로 스피치

지난 7월 5일(주일) 오후 3시에 안미라 아나운서 사회로 열린 맥추감사절 감사행사 ‘성경스피치대회’ 본선에는 몇 주 전부터 남·여전도회, 청년회, 교육국, 해외선교국, 동탄연세중앙교회 등 각 부서에서 치열한 예선전을 거친 12명이 출전했다. 가장 어린 초등부 야곱학년 윤지은(11) 어린이부터 해외선교국 초언리 성도에 이르기까지 연세중앙교회 부서별로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청장년이 골고루 참가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기도하며 성경스피치대회를 시작했고, 사회자가 참가자를 4명씩 나누어 소속, 이름, 참가동기 등을 소개한 후 강단 뒤에 있던 출전자들이 자기 차례에 단에 올랐다. 출전자가 대형 LED 화면 앞에 자리하면, 사회자가 “스피치를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멘트를 건넸고 이에 맞춰 스피치를 시작했다. 강단 좌우 스크린에는 출전자의 얼굴과 함께 제한 시간 5분이 표시되며 점점 줄어들었고,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현수막과 카드 섹션 등을 마련해 본선 출전자들을 응원하며 스피치 하는 5분 동안 힘찬 격려를 보냈다.


이날 본선에 오른 출전자 전원이 영혼 구원을 향한 예수님의 애절한 심정으로 스피치를 전했고, 특히 개인 간증도 진솔하게 고백해 큰 감동을 주었다. 


새가족여전도회 인희숙 집사는 ‘전도’를 주제 삼아 “전도하지 않는 것은 ‘내 증인이 되라’(행1:8)고 하신 주님의 지상명령에 불순종하는 죄요, 죄 아래 살다가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이를 방관한 무서운 죄(요일3:14)”라고 분명히 경고한 후 “무엇보다 날 위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리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전도해야 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어 “나 또한 영혼 구원을 위한 성경 말씀을 믿지 않았고, ‘바쁘다’, ‘거리가 멀다’, ‘부끄럽다’는 것을 핑계 삼아 전도하지 못했다”라고 고백한 후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발가벗긴 채 십자가에서 모진 수모와 고난을 당하면서도 내 영혼 살리려고 피 흘려 죽어 주셨으니,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로서 반드시 전도하여 영혼 살려야 할 것”이라며 영혼 구원을 바라는 주님의 애절한 심정을 전해 큰 감동을 주었다.


최연소 출전자인 11세 윤지은 어린이도 똑부러진 목소리로 ‘복음’에 대한 스피치를 전하자 연세가족들이 무척 기특해했고 “아프리카 토고성회 때 담임목사님이 전하신 복음을 엄마가 옆에서 통역했고, 그 당시 뱃속에 있던 나 역시 복음을 전해 들었다”라며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시며 영생과 천국을 주신 것이 바로 복음이요, 나 또한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았으므로 앞으로도 계속 복음 전할 것”이라고 외치자 많은 연세가족이 힘찬 박수로 어린이 출전자의 당찬 스피치에 호응했다.


이번 대회 심사 기준은 ▲메시지의 정확한 이해(30점) ▲스피치 내용 숙지(25점) ▲논리력과 설득력(15점) ▲음성과 발음(15점) ▲자신감 있는 태도(15) 등을 기준 삼아 심사위원 5명(이영근, 이승태, 최대환, 정성원, 윤남식 목사)이 순위를 결정했다. 


개인별 5분이라는 제한 시간을 초과하면 감점을 부여했고, 출전자가 주제별 스피치를 은혜롭게 마무리하면 연세가족 모두가 축하 함성과 함께 박수갈채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연세가족 ‘예수 증인의 삶을 살 것’ 다짐

2026 맥추감사절 성경스피치대회 주제는 총 여섯 가지였다. 출전자들이 ▲복음 ▲구원 ▲신앙 ▲교회 ▲재림 ▲전도 등 주제별 스피치를 전할 때마다 연세가족들도 함께 들으면서 성경 말씀을 심비에 새겼고, ‘주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신앙생활 잘하고 능력 있게 복음 전하여 영혼 살릴 것’을 다짐했다.


성경스피치대회 1등은 동탄연세중앙교회 중등부 김정현(14) 학생이 차지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김정현 학생은 ‘복음’을 주제 삼아 “태초의 인간 아담이 불순종죄를 지은 이후 모든 인류가 그 죗값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심판, 즉 영원한 지옥 고통을 받게 되었으므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내 영혼을 구원해 줄 ‘복음’은 그 어떤 소식보다 기쁜 소식”이라고 전했다.


이어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께서는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거룩하신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신 갚아 주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시며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을 보여 주셨다”라며 “예수를 내 구주로 믿어 구원받은 자들은 이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요, 영원한 진리의 소식, 영원한 기쁨의 소식을 전해야 할 것”이라고 힘 있게 외쳤다.


<사진설명> 스피치대회 1등을 차지한 동탄연세중앙교회 김정현 학생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등은 인희숙 집사(새가족여전도회)가, 3등은 김영은 자매(충성된청년회)가, 4등은 박종현 학생(고등부)이 수상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스피치대회 수상자들은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스탠드에어컨, 양문형냉장고, 드럼세탁기, 공기청정기를 각각 받았다. 본선에 오른 출전자 모두에게 성경책을 각각 전했다.


맥추감사절 감사행사 ‘2026 성경스피치대회’ 행사도 유튜브에 등재해 연세중앙교회만의 절기감사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 목회자와 예수가족들과도 은혜를 나누려고 한다. 복된 스피치를 전하게 하시고, 연세가족들을 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만들어 주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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