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칼럼] 40년의 은혜, 다시 복음 앞에 서다
신입생을 맞이한 캠퍼스가 활기를 띠고, 경칩이 지나 곳곳에서 꽃소식이 퍼지는 3월입니다. “교회 하나만 개척하고 하나님이 데려가셔도 한이 없다”라고 고백한 담임목사님의 간절한 기도로 연세중앙교회가 세워졌고 어느덧 교회 설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돌이켜보면 지난 40년 역사는 사람의 능력이나 계획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의 주인이 되셔서 친히 이끌어 오신 은혜의 발자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을 붙들어 사용하시며 교회를 인도하셨고, 그 충성과 기도를 통해 수많은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그 은혜 위에 우리는 궁동대성전과 흰돌산수양관 그리고 수많은 지성전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성전들은 단지 건물이 아니라, 죄 아래 살다가
2026년 03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