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복음 전할 굳건한 반석

대학가 복음 전도, 영혼 구원 소망하며선교문화센터 봉헌감사예배 올려 드려연세청년들이 반석 위에 세운 교회처럼복음 전해 전도 사명 감당할 것을 다짐<사진설명> 홍대 선교문화센터 봉헌감사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연세청년들에게 “예수 복음을 담대히 전하여 영혼 구원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선교문화센터 지하 이매지네이션 홀과 2층 카페테리아 그리고 5층 기도처까지 가득 메워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예배를 올려 드렸다.“홍대 선교문화센터에 수많은 이가 찾아와 예수를 구주로 만나게 하시고, 연세청년들이 내가 만난 예수님이 구세주라고 담대히 전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선교문화센터를 통해 수많은 영혼 살리실 것을 기대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

2024년 11월 02일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하여!

초교파 선교단체 사단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가 지난 10월 8일(화) 오전 11시 연세중앙교회 노인복지센터 1층 예배실에서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지회장, 총무, 임원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확장에 마음 쏟은 목회자들에게 감사장을 전했다.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이사장 윤석전 목사는 이날 회의에서 “목회자가 성경 말씀대로 살고, 주님이 일하시도록 오직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목회자가 ‘나는 할 수 없으니 주님이 하셔야 한다’는 것을 인정해 기도하고, 기도하여 성령 충만한 목회자가 예수의 속죄의 피를 전할 때 회개케 하는 영혼 구원의 역사도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설립 목적도 목회자가 내 수단과 방

2024년 11월 02일

8교구 ‘선교문화센터 기도처 감사예배’ 연세청년 ‘이매지네이션 페스티벌’ 열어

홍대 선교문화센터 봉헌감사예배를 올려 드린 10월 19일(토), 같은 시간 8교구(김영자 교구장)도 선교문화센터 5층에 마련된 기도처에서 ‘새 기도처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중구 등에 거주하는 8교구식구들은 감사예배에 참석해 새 기도처를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주님이 주신 기도처에서 영혼 구원할 것을 다짐했다. 아래는 8교구 김영자 교구장의 은혜 나눔이다.“지난 2022년 12월 망원기도처를 정리하면서 교구식구들 모두가 무척 아쉬워했고, 이 일을 계기 삼아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보니 교구식구들이 기도처 중심의 예배생활과 기도생활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연세가족이라는 멤버십이 다소 희미해지고 구태의연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 교구식구 모두가 회개하게 되었

2024년 11월 02일

실전 같은 훈련, 연세가족 안전 확보

<사진설명> ▲(맨 왼쪽)10월 20일(주일) 오후 3시 40분, 화재대피훈련 상황을 맞아 연세가족들이 질서 정연하게 대성전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예루살렘성전 대형 스크린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라는 훈련 안내 방송과 대피 메시지를 전파했다.<사진설명> ▲(가운데·오른쪽)연세가족들이 대피하는 모습.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세가족이 훈련에 참여해 대성전 출구를 빠져나가 장애인 통로와 중앙·측면 계단 등으로 신속하게 이동했다.지난 10월 20일(주일) 오후 3시 40분경, 4부예배 찬양 도중 화재경보 비상벨이 날카롭게 울리면서 예루살렘성전 대형 스크린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지금 즉시 안내위원의 통제에 따라 성전 밖으로 신속하게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다급한

2024년 11월 01일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일본인 자매에게 진실하게 복음 전해 外

지난 10월 13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연세가족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일본인 자매에게 진실하게 복음 전해정평화 부장(대학청년회 5부)과거 대학생 3학년 시절부터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현재도 일본계 회사에 다니면서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는 예수 복음을 모른 채 죄 아래 살고 있는 일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어 시작하

2024년 10월 31일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주일 4부예배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주일예배마다 연세가족들이 오른손을 불끈 쥔 채 하나님 앞에 믿음의 구호를 제창하는 것처럼, 10월 13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마친 후에도 연세가족들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또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지인과 직장 동료를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이는 2024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살리려는

2024년 10월 31일

사랑하는 친구에게 복음 전도!

고등부는 지난 10월 20일(주일) 비전교육센터 3층에서 전도페스티벌 ‘하이(High)키친’을 마련해 초청받은 학교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평소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던 학생들도 오랜만에 교회 오도록 당부해 함께 예배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했다.고등부 ‘하이키친’에서는 교사들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학생들을 섬겼고, 떡볶이, 컵밥, 어묵, 꼬마김밥, 닭강정, 샌드위치, 김치전, 아이스크림, 각종 음료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 놓고 양껏 가져다 먹도록 했다. 고등부 학생들은 들뜬 마음으로 접시에 음식을 골라 담았고 초청받은 학생들과 교제를 나누며 함께 신앙생활 하고 예수를 구주로 믿어 구원받기를 당부했다.이날 ‘하이키친’에 앞서 고등부 주일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내가 불꽃 가

2024년 10월 31일

서로 섬기며 하나 된 여전도회

<사진설명> 77여전도회원들이 리터닝 건물 앞에 자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야외에서 여전도회원들과 교제를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77여전도회(박은정 회장)가 지난 10월 20일(주일) 우리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즐거운 77데이’라는 이름으로 여전도회 야외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즐거운 77데이’는 한 해 동안 같은 부서에서 마음 모아 기도하고 영혼을 섬겨 온 여전도회원들이 예수 안에 더 하나 되도록 마련했고,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나누고 서로 섬기기 위해 기획했다.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리터닝 건물 쪽에 모인 77여전도회원들은 함께 식사하면서 친교를 나누었고, 20일 주일 식조를 담당한 이들이 김밥, 떡볶이, 어묵 등 ‘스페셜 분식’을 마련해 다른

2024년 10월 3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음 세대 세워가는 사랑의 섬김

한 해 한 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아이들을 섬기다 보니, 어느새 20년 동안 교회학교 교사로서 쓰임받을 수 있었다. 충성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신입학년 아이들을 섬기다가 현재 신입학년 총무로서 충성하고 있다. 새친구 아이들을 돌아보고 동료 교사들도 독려하면서 조금 더 폭넓게 섬기다 보니 더 많은 감사의 열매를 경험하고 있다.디모데신입학년은 비신자 가정의 아이들을 섬기면서 만나게 되는 아이의 부모님에게도 자연스레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 또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 가고, 은혜 안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 벅찬 뿌듯함을 느낀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적으로 보아도 복이 넘치는

2024년 10월 31일

[창조와 과학·258]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 ① 교회와 다음 세대 위한 창조신앙 교육 강화해야

진화론 교육 강화…성경적 창조신앙 흔들려과학에 대한 오해와 진화론 맹신하기 때문자녀에게 성경 말씀 부지런히 잘 가르쳐야“진화론은 무신론으로 이끄는 출입구.”2017년 5월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지에 발표된 한 연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미국 184개 대학교 신입생 13만 7000명을 대상으로 공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의 종교 의식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교’라고 응답한 학생 수가 1986년 10%에서 2016년 31%로 30년 새 무려 세 배나 늘어났다.1980년대 중반은 진화론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법원 판결에서 계속 패소하던 시기였다. 미국 각 주(州) 교육위원회는 교육과정에 진화론 교육을 강화했다. 이는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1990년부터 기독교가

2024년 10월 31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7·下>] 이삭의 믿음

이삭은 죽임당해 번제물이 될지라도‘하나님께 순종의 제물 되리라’ 작정모리아산에서 이삭이 보여 준 순종은아브라함이 철저히 신앙 교육한 결과<사진설명>네게브 사막 전경. 이삭과 리브가가 처음 만난 ‘브엘라해로이’ 샘은 네게브 광야에 있던 샘물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성경은 브엘라해로이가 가데스 바네아와 베렛 사이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창16:14).▶윤석전 목사: 마태복음 족보에서 예수께서 어떤 발자국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오시고 계신지를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창세기 24장을 보면, 이삭이 저녁에 들에 나가 기도하다가 아버지의 종이 데리고 온 아내 리브가를 만납니다. 이삭과 리브가가 처음 만난 브엘라해로이(Beer-lahairoi)라는 샘이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홍순화 교수: 브엘라해로

2024년 10월 30일

[캄보디아 단기선교 보고 (下) ]캄보디아 프놈펜연세중앙교회 재건

<사진설명>단기선교팀과 라타나 선교사가 새 성전을 거의 다 완공한 상태에서 주님께 감사하며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하나님께서 연세중앙교회 단기선교팀을 사용하셔서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의 프놈펜연세중앙교회를 재건하셨다. 9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열흘 남짓한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새 성전을 건축하고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하며 우리 교회 파송 선교사의 영육 간 문제도 해결하는 등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다. 하나님이 선교지에서 행하신 감격스런 일화들을 소개한다.비만 겨우 피하는 열악한 선교지 상황한국에서 단기선교를 준비하고 있던 선교팀에게 캄보디아 선교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코로나19 사태 탓에 프놈펜연세중앙교회가 시골로 이전했는데, 이사 간 교회가 지붕만 있고 벽은 뚫려

2024년 10월 30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