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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설립 39주년 축하행사] 영혼의 때를 위한 준비 ‘예수 내 구주!’

<사진설명>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의 한 장면. 유관순은 마을 봉화를 연달아 지피면서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다.지난 주일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상연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누가복음 16장 19~31절을 본문 삼아 전도 설교를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인류 누구나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창조주를 모르는 죄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한 죄 아래 살다가 죽은 후 영원한 지옥 고통을 당할 처지인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인류의 죗값을 갚아 주시는 순간 예수 믿는 누구나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자유한 자가 되었으니 육신의 때에 기회가 있을 때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어야 한다”고 애타게 당부했다.또 “세상 사람들은 돈으로, 명예로, 권세로,

2025년 04월 08일

[전도 초청 은혜 나눔]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에 큰 감동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에 큰 감동| 김남용 회장(51남전도회)<사진설명>(왼쪽부터)김남용 회장과 초청받은 모녀신정동에서 남전도회원들과 노방전도 하던 중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행인들에게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티켓을 건네면서 복음을 전하였다. 그런데 한 여성분께서 뮤지컬 제목을 가리키며 “유관순이 하나님의 사람이에요?”라고 물으셔서, 그 당시 열여섯인 유관순이 신앙심에서 말미암은 나라 사랑으로 독립운동을 주도했다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 드렸다. 이후 여성분께서 연락처 주기를 부담스러워하시기에 “교회가 크다 보니 관람하기 좋은 좌석으로 안내하기 위함”이라며 VIP 티켓에 같이 전도하던 부회장님 연락처를 적어드렸고, 이후 남전도회원들과 초청할 분들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하곤 했다.

2025년 04월 08일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은혜 나눔] 연세가족 모두가 아우내 그 날 속으로

<사진설명>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을 올려 드린 후 배우들과 스태프 그리고 윤석전 담임목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박영광 국장)이 제작한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이 교회설립 39주년 행사로 지난 주일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됐다. 설립기념 문화행사를 제작하느라 수개월 동안 진실하게 기도하며 마음 쏟아 충성한 연출가와 배우들의 소감을 전한다.<사진설명> 강태일(연출담당)■지난 37주년에 이어 2년 만에 교회설립 문화행사로 뮤지컬 유관순을 상연했다. 작품을 올려 드린 목적과 취지를 알려 달라.첫째는 교회설립 39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 연세가족들을 사용해 주시고 앞으로도 사용해 주실 주님께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최상의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함이었

2025년 04월 08일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은혜 나눔]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이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다윤(대학청년회 9부)마치 내가 서대문형무소에 실제 수감된 것처럼 극 중 다른 독립운동가와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린 후 ‘끝까지 견디리라’ 굳게 마음먹었다. 연기가 아닌 실제 고백하듯이 몰입하자 찬양하는 내내 나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뜨겁게 경험했고, 영원히 멸망할 나를 사랑하여 구원해 주신 주님께 내 모든 것을 쏟아 내며 고백할 수 있어 감격스러웠다.지난날 흰돌산수양관 성회에서 예수님을 처음 만나고 뮤지컬 ‘그 날’을 보며 ‘주님, 저도 제 달란트로 쓰임받고 싶어요. 제게도 기회를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때 올려 드린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서 이번 뮤지컬 작품에 나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하다. 준비 기간부터 지난 주일에 이르기까지 마귀역사의 방해가

2025년 04월 08일

[11교구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은혜받은 자로서 인격적인 감사를 外

<사진설명>11교구 춘계대심방 모습.은혜받은 자로서 인격적인 감사를| 이찬송(8구역)지난 2월 첫아이를 출산하고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기에 11교구 춘계대심방 일정이 다가왔다. 산후 조리 중이어서 대심방 예배에 참석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으나, 성령님께서 교구장님을 통해 참석을 권면해 주신 것에 순종하여 사모함을 안고 범박성전으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다.청년 시절부터 선교단원으로 충성한 모습을 주님이 기쁘게 기억하셨는지, 감사하게도 이번 춘계대심방에서 찬양으로 충성하게 되면서 맨 앞자리에 앉아 은혜받을 수 있어서 무척 감사했다. 또 총괄상임목사님 설교 중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이 은혜받은 사람일수록 하나님에게  더 많이 감사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이어진 통성

2025년 04월 08일

[5교구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하나님과 항상 화목하길 소망 外

하나님과 항상 화목하길 소망| 김정덕 구역장(상동 3구역)5교구 춘계대심방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바로 회개하여 하나님과 사이가 가로막히거나 불편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는 말씀이 나를 향한 주님의 애타는 당부로 들렸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죄라도 그 즉시 찾아내서 회개하고 하나님과 항상 화목하도록 기도할 것을 마음먹었다.올해 춘계대심방을 준비하면서 나를 포함해 5교구 구역장들이 금식해 가면서 기도하고, 구역식구들을 초청하는 데도 마음을 많이 쏟았다. 주님께서 구역장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기도처를 가득 메운 가운데 구역식구들과 사모함으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진실하게 기도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2025년 04월 08일

[5교구 춘계대심방] 가장 큰 행복, 하나님과의 화목!

<사진설명>5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부개기도처 교구식구들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3월 28일(금) 5교구(조은주 교구장)가 인천 부개기도처에서 춘계대심방을 진행했다. 교구식구들은 대심방 시간이 되자 생명의 말씀 듣기를 사모하여 기도처로 속속 모여들었고, 오전 10시 20분부터 에네그라임이 인도하여 구원의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5교구 춘계대심방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마태복음 22장 34~40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 사이의 죄의 담이 사라지고 불편한 관계가 해소되는 축복은, 하나님이 용서해 주실 만큼 내 죄를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며 “하

2025년 04월 08일

[24교구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동탄성전 부흥하기를 소망하여 기도

동탄성전 부흥하기를 소망하여 기도| 최경숙(3-5구역)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난해 가을에 동탄으로 이사 왔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역으로 이사 온 탓에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집 가까이에 동탄연세중앙교회가 보여서 무척이나 반가웠다.주일에는 궁동성전에 가더라도 삼일(수요)예배는 동탄성전에서 드릴 수 있겠다 싶어서 예배 시간에 맞춰 성전에 갔더니 마치 궁동성전에 와 있으면서 목사님 얼굴을 가까이서 보는 것처럼 은혜로운 현장감과 영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깜짝 놀랐다. 동탄성전에서도 은혜 충만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에 주님께 감사드렸다.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한 후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로서 더 마음 쏟아 신앙생활 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구역장으로 임명받았는데, 지난달 진행한 24교구 춘계

2025년 04월 08일

[동탄연세중앙교회 춘계대심방] 회개하여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라!

<사진설명>동탄성전 교구식구들이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3월부터 대심방 일정을 매주 이어 가며 3월 넷째 주에도 동탄연세중앙교회를 비롯해 지성전과 기도처의 교구식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화목을 얻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지난 3월 25일(화)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 24교구(이노희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열렸다. 저녁 7시 동탄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진행된 대심방에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동탄의 연세가족들이 자리를 메웠다.이날 윤대곤 목사는 골로새서 1장 26~27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2025년 04월 08일

[신임 직분자 임명 소감] 새가족을 섬길 ‘어미 심정’ 주소서!

지난달 새가족청년회 신임 우리장으로 임명받던 날. 너무나 두렵고 떨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지만, 임명받는 순간 주님이 주시는 마음은 ‘어미’였다. ‘아직 자녀도 없고 어머니의 마음도 모르는 제가 어떻게 어미가 될 수 있을까요?’ 주님께 여쭤보았으나 주님께서 ‘어미’라는 감동을 계속 주셨으므로 그 감동에 순종하여 어미 심정을 구하고 맡은 영혼을 섬기겠다고 마음먹었다.평소 새가족청년회 직분자들이 만만치 않은 믿음의 스케줄을 감당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청년회 우리장으로 임명받자 걱정부터 앞섰다. 그러나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던 중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기 전 나귀를 가져오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고 곧바로 “주님이 쓰시겠다 하라”(눅19:34)라는 구절을 감동받았다.사실 우리장 직분이 주는 무게감

2025년 04월 08일

[총력전도주일 기획-연세청년 복음의 수레] "주여! 갈급한 영혼을 제게 맡겨 주세요!" 外

오는 4월 27일(주일)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연세청년들은 노방전도와 관계전도에 나서 초청 행사를 알리며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하고 있다. 지난달 진행한 ‘청년회 책임 전도·정착 전도자 시상식’ 수상자들이 새가족을 어떻게 전도·정착했는지 조명해 봄으로써 연세가족 모두 복음 전하는 데 도전받기를 소망한다.“주여! 갈급한 영혼을 제게 맡겨 주세요!”| 임지훈(대학청년회 전도2부)“하나님께서 살리기 원하시는 이를 꼭 만나 복음을 전하게 해 주세요.”전도하기에 앞서 예비된 영혼을 만나게 해 달라고 애타게 기도하던 중 지난해 가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한 청년을 만났다. 청년에게서 “주일마다 교회에 가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으나 ‘성령님께서 만나게 하신 뜻이 있을 것’이라는 감동을 받아 홍대 선교문화센

2025년 04월 08일

생명의 말씀 듣고 신앙생활 결신

<사진설명> 연세오케스트라와 연세가족들이 교회가(敎會歌) ‘영혼의 때를 위하여’를 앙코르 찬양으로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4부예배와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전도 설교를 전한 윤석전 담임목사.지난 주일 연세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누가복음 12장 12~26절을 본문 삼아 ‘영혼의 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전도 설교를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성경에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시90:10)라고 기록된 것처럼, 인간이라면 누구나 인생의 종착역에 도착해 반드시 죽고야 마는 최후의 날을 맞게 된다”라고 전했다.이어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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