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39주년 축하행사] 영혼의 때를 위한 준비 ‘예수 내 구주!’
<사진설명>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의 한 장면. 유관순은 마을 봉화를 연달아 지피면서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다.지난 주일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상연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누가복음 16장 19~31절을 본문 삼아 전도 설교를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인류 누구나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창조주를 모르는 죄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한 죄 아래 살다가 죽은 후 영원한 지옥 고통을 당할 처지인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인류의 죗값을 갚아 주시는 순간 예수 믿는 누구나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자유한 자가 되었으니 육신의 때에 기회가 있을 때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어야 한다”고 애타게 당부했다.또 “세상 사람들은 돈으로, 명예로, 권세로,
2025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