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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설립 감사예배] 부서별 대표의 고백과 다짐

교회설립 감사예배 설교 말씀을 마친 후 장년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가 앞에 나와 감사 고백과 신앙 각오 그리고 다음 세대로서의 다짐을 하나님과 담임목사 그리고 교회 앞에 올려 드렸다. 각 부서 대표들의 고백을 소개한다.한결같이 성도 사랑 가득한 목사님| 이민철 안수집사(남전도회 연합회장)개척 당시 40대이던 담임목사님께서 목회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교회와 성도들을 걱정하며 하루도 편할 날 없이 달려오셨다. 육신이 연약한 지금도, 구령의 열정만은 날로 뜨거워지며 연세가족들을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께 그저 감사하기만 하다. 목사님께서는 교회 개척 때부터 “회개하라! 기도하자! 전도하자! 말씀대로 살자!”라며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셨고 그 말씀대로 친히 살아내는 모습을 우리

2025년 03월 27일

[교회설립 39주년 감사예배] 연세가족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하나님을 향해 피켓 이벤트를 올려 드리고 있다. “주님이 일하신 39년!”,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영원한 개척 교회!”라고 믿음의 구호를 외쳤다.교회설립 기념감사예배를 마무리하며 연세가족들은 39년간 우리 교회를 사용하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감사 이벤트를 펼쳤다.가장 먼저 부서별로 촬영한 ‘교회설립 축하 메시지’ 영상을 상영했다. “우리 교회 39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라고 귀엽게 외친 유치부 어린이들부터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는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39년을 한결같이 예수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 주님이 쓰셨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한 학생들과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회를 영혼 구원하는

2025년 03월 27일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으로 초청해 ‘야곱의 축복’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하고 있다.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17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했다.새가족 과정 마친 회원 117명장년부에 배속된 것 환영하며일반 부서에 가서도 천국 소망가득해 신앙생활 잘하길 당부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3월 16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2025 회계연도 두 번째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17명이 새가족남·여전도회(44명), 남·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59명), 해외선교국(14명) 등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연세가족으로서 평생에 한 번뿐인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 정회

2025년 03월 27일

장년부 정회원 등반 소감

<사진설명>지난 주일 정회원이 된 이들이 앞으로 신앙생활 잘하겠다는 각오와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해 주었다. 지난 주일, 정회원이 된 장년들은 일반 남·여 전도회에서도 신앙생활 잘하겠다는 각오를 영상으로 전했고, 새가족 부서에서 신앙생활 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정회원이 된 이들의 소감을 소개한다.▶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에서 등반한 우대웅 성도는 “목회자인 동생에게 인도받아 예배와 기도가 열정적인 연세중앙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실제로 예배드리러 와 보니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살아 있는 교회, 성령 충만한 교회임을 알게 되었다”라며 “마지막 때에 복된 교회와 복된 주의 사자를 만나는 게 중요한데 연세가족이자 정회원으로서 신앙생활 하는 데 전력을 다하여

2025년 03월 27일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내 평생 하나님과 화목하길 소망 外

내 평생 하나님과 화목하길 소망| 윤영희(2교구)천국 소망을 기억하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과 더 가까워진 춘계대심방이었다. 교구에서 마련한 성극 ‘내 영혼의 봄날’도 얼마나 은혜롭던지! 시한부인 친정 오빠에게 애절하게 전도하는 장면을 보면서 지난날 우상숭배 하던 부모님을 위해 애타게 기도하던 기억을 떠올렸다. 부모님께서 하루가 멀다 하고 신앙생활 하는 나를 핍박한 탓에 복음을 직접 전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애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지인들에게 전도받은 부모님과 형제들이 지금은 예수님의 속죄의 피를 뜨겁게 만나 신앙생활 하고 있다.성극을 다 관람한 후 신앙생활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던 내 믿음의 현주소도 돌아볼 수 있었다. ‘맞아! 골육친척과 이웃에게 복음 전

2025년 03월 27일

[춘계대심방은혜 나눔] 구역식구 모두 큰 은혜 받았어요 外

구역식구 모두 큰 은혜 받았어요| 정소라 구역장(목동4구역)춘계대심방을 앞두고 목동4구역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은혜받기를 사모했다. 하루 이상 금식하면서 기도하거나 심방 당일 월차를 내어 사모함으로 참석했더니, 다음 날 구역예배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간증할 만큼 큰 은혜를 경험했다. 아래는 구역식구들의 대심방 은혜 나눔이다.“총괄상임목사님이 ‘회개하라! 기도하라! 눈에 보이는 것을 좇지 말라!’고 말씀해 주신 게 주님이 내 영혼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처럼 들렸다! 내 영적생활의 현주소를 돌아보았고 앞으로는 영적인 사모함을 안고 기도할 것이다.”(송희정 집사)“성령님께서 나 같은 자를 사용해 주시는 게 너무나 감사하고, 귀한 감동도 주셔서 무척 기쁘다.”(이명옥 집사)“한때 예수님을 따랐지만, 군중에 휩쓸리고 호도

2025년 03월 27일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영광의 소망이신 예수님만 바라며 外

영광의 소망이신 예수님만 바라며| 이계영(8교구 역촌1구역)춘계대심방 본문인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는 주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이었다. 오래전 무역회사를 경영하는 데 마음을 쏟느라 신앙생활에 소홀했으나, 감사하게도 오히려 사업에 실패하고 절망에 빠져 있을 그때 예수님을 다시 만났다. 내게 영생을 주시려는 주님의 은혜였다. 할렐루야!머지않아 연세중앙교회로 인도받아 8년째 연세가족으로 신앙생활 하고 있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강단에서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니 영적으로 무척 행복하다. 지금 내 삶의 소망이 주님뿐이다 보니

2025년 03월 27일

회개하여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라!

<사진설명>21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교구식구들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수원기도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교구별 춘계대심방 첫 주 마지막 일정은 수원기도처 대심방이었다. 지난 3월 15일(토) 오전 10시 21교구(정명숙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수원기도처에서 열렸다. 21교구 춘계대심방 말씀을 전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를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윤대곤 목사는 “하나님과 화목하려면 가장 먼저 죄의 문제를 해결받아야 할 것”이라며 “교회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려워하고 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내 죄를 대신 갚아

2025년 03월 27일

가장 큰 축복! 죄 사함의 약속

<사진설명>춘계대심방에 참석한 8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대 선교문화센터 5층에 마련된 교구 기도처에서 대심방 예배를 올려 드렸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 일정이 두 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14일(금)에는 서울 마포·용산·종로구(1지역)와 은평·서대문·중구(2지역)에 거주하는 교구식구를 섬기고 있는 8교구(김영자 교구장)가 오후 1시 30분부터 홍대기도처에서 춘계대심방 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골로새서 1장 26~27절을 본문 삼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과 영원한 지옥 고통에서 구원하실 구세주”라고 애타게 선포했다. 윤대곤 목사는 “세상 사람들은 악한 마귀역사에게 속

2025년 03월 27일

교구식구 가정마다 찾아온 하나님의 복

<사진설명>지난 3월 18일(화) 명기순 집사 가정에서 진행된 23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국 곳곳에 때 아닌 대설주의보가 내린 지난 3월 18일(화), 23교구(손성숙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오전 10시부터 명기순 집사 가정(경기도 안성시 석정동)에서 열렸다. 용인·평택·오산과 청주 그리고 남부지방에 거주하는 교구식구들은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서 내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것처럼 큰 사모함을 안고 춘계대심방에 참석했다.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을 본문 삼아 교구식구들을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하나님과 화목하고 천국 소망이 가득하여 내 영혼의 때가 복되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23교구 대심방

2025년 03월 27일

[총력전도주일 기획-연세청년 복음의 수레] 전도 정착!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外

오는 4월 27일(주일)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연세청년들은 노방전도에 나서 초청 행사를 알리며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하고 있다. 지난 2월 23일(주일) 진행한 ‘청년회 책임 전도·정착 전도자 시상식’ 수상자들이 새가족을 어떻게 전도 정착했는지 조명해 보고, 연세가족 모두 복음 전하는 데 도전받기를 소망한다.“전도 정착!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조현주 부장(충성된청년회 8부)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노방전도에 나서더라도 길거리에서 처음 만난 이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마음만큼 쉽지 않다. 나 또한 노방전도에 처음 참여했을 때 주저주저하면서 “예수 믿으세요”라는 한마디를 건네는 것도 무척 힘들었다. 자신 없어 하는 내 모습도 답답하고 전도받는 이들도 나를 무시하는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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