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원팀 찬양기도회 은혜 나눔

<사진설명>청년회는 지난 10월 6일(주일) 3부예배에서 원팀 찬양기도회와 예배 부흥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청년회별로 충성된청년회 6부(유아라 부장, 왼쪽 사진)와 대학청년회 4부(남혜정 부장, 오른쪽 사진), 풍성한청년회 전도2부(오민희 부장)와 새가족청년회 소망우리(우산성 부장) 등 4개 부서를 시상해 격려한 것이다.‘원팀 찬양기도회’에 참석한 연세청년들은 주일 첫 시간부터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기도하며 은혜받기를 사모하고, 특별히 직분자들은 담당한 회원들을 영력 있게 섬기는 응답을 경험하고 있다. 원팀 찬양기도회와 관련해 풍성한 간증을 전해 준 우수 부서 부장들을 만나 보았다.■함께 기도하며 부원 모두 활기 넘쳐| 유아라 부장(충성된청년회 6부)충성된청년회 6부는 기도와 섬김으로

2024년 10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순수한 아이들 섬기는 귀한 사명

유아부 교사로서 아이들을 섬기고 찬양 인도를 맡아 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간다. 꽤 오랜 시간 4~5세 아이들과 찬양하며 ‘주님 앞에 어린아이처럼 찬양하리라!’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유아부 예배에 참석한 아이들은 하나님을 향해 진심을 담아서 기쁘게 찬양하고 있다. ‘내 눈에도 이렇게 예쁜데 하나님 눈에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꾸밈 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주님 앞에 순수하게 찬양하려고 한다.유아부 주일예배 때는 찬양 인도자로서 아이들을 섬기고 주중에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유아부는 ‘조이스쿨’이라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도하고 있다. 토요일 오후에 진행하는 조이

2024년 10월 22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문화공연

<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는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2부예배에 초청받은 이들에게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 문을 열도록 섬겼다. (왼쪽부터)청년회와 교회학교 초등부 에서 마련한 공연의 한 장면연세중앙교회는 총력전도주일을 맞아 2부예배와 3부예배에 앞서 은혜 넘치는 문화공연을 선보여 교회에 초청받아 처음 온 이들이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복음을 듣도록 마음 다해 섬겼다.■주일 2부예배 때는 오전 10시부터 안미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초청한 이웃을 환영하는 문화공연을 30분 동안 진행했다.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하는 첫 순서로 중등부 간예성 학생 외 10명이 꽹과리, 징, 장고, 북 등 네 가지 악기로 ‘사물놀이’를 펼쳤고, 이어 청년회 7명이 ‘Keep on fig

2024년 10월 22일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어르신 마음 문 열어주신 주님 은혜 外

지난 10월 13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어르신 마음 문 열어주신 주님 은혜이은숙(요셉학년 교사)이번 총력전도주일에 내가 운영하는 금 거래소 단골손님을 초청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운수업에 종사하는 노준일 어르신이 거래소에 오실 때마다 우리 교회 자랑도 하고 내가 만난 예수님을 통해 인생 역전한 간증을 지난 1년간 계속 전하면

2024년 10월 22일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연세가족 전 부서가 하나 되어가족과 이웃 전도하는 데 힘써초청받은 이들 신앙생활 결신수많은 영혼 구원의 열매 맺어<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주일 2부예배에 참석해 예루살렘성전 2~5층 성도석에 빼곡히 앉아 있다. 이어진 청년예배(3부예배)와 4부 예배에서도 수많은 초청자가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가 지난 10월 13일(주일) 2부예배(오전 9시50분)와 청년예배인 3부예배(낮 12시30분) 때 진행됐다. 연세가족들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부서별로 노방전도에 나서 지역주민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잃은 양 회원들을 찾아가 심방하며 예배드리러 올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고, 예수사랑큰잔치 당일에 수

2024년 10월 22일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큰 인물 되길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초등학생 7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교육장학국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해 대한민국과 교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주일) 4부예배에서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초등학생 7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5명 총 1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과 신앙생활에 더 마음을 쏟겠다는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청년회 비전2부 류신아 자매(연세

2024년 10월 17일

예수 생애 재현 연세중앙교회 해외성회

개최하는 곳마다 엄청난 인파 몰려회개와 각종 병 고침 역사 일어나모슬렘 수천 명 한 번에 개종하기도이 모든 일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는 “땅끝까지 복음 전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자 매년 수차례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하는 대규모 해외성회를 열고 있다. 최근에 진행한 윤석전 목사 초청 해외성회 사역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다.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는 복음선교해외성회국과 선교팀을 조직해 성령께서 감동하시는 대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부흥성회를 개최하여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지구촌 곳곳을 다니며 예수 복음을 전하여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사역과 초대 교회 사역을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재현하는 현장! 그 놀라운 현장이 바로 연세중앙교회 해외성회 사역이며 “이 모든 일

2024년 10월 17일

[2024 중등부 추계성회]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자!

<사진설명>‘2024 추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중등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등부에서는 ‘아버지께 돌아가자’를 주제 삼아 무너진 학생들의 영적생활을 회복하고자 추계성회를 개최했다.중등부는 지난 10월 5일(토)과 6일(주일) 비전교육센터 301호와 요한성전에서 ‘2024 추계성회’를 열어 학생들을 섬겼다. 지난 하계성회 이후 신앙생활이 무너진 학생들의 영적생활을 회복하고자 ‘아버지께 돌아가자’를 주제 삼아 중등부 추계성회를 개최했고,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토요일 오후와 저녁, 주일 오전과 오후 네 차례에 걸쳐 설교 말씀을 전했다.5일(토) 오후 3시 추계성회 첫 시간,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느1:1~5)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에서 “성경 속 느헤미야가

2024년 10월 14일

[유아부 성경암송대회]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사진설명>유아부 어린이들이 반별로 성경암송대회에 출전해 큰 목소리로 성경 말씀을 외우고 있다. 천사 날개나 토퍼 같은 소품도 활용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씩씩하게 외웠다.지난 10월 6일(주일) 비전교육센터 402호 유아부(4~5세) 예배실에는 어린이들이 성경 말씀을 외우는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가득 찼다. 이날 유아부 성경암송대회에 출전한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생명의 말씀을 심령에 새기고 외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이번 암송대회 본문은 요한1서 5장 3절과 요한복음 3장 16절 그리고 에베소서 6장 11절이었다. 한 달간 가정과 교회에서 열심히 말씀을 외운 어린이들이 반별로 나와 큰 소리로 성경 말씀을 암송했고,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거나 풍선 머리띠, 천사 날개, 토퍼 등 소품도 활용하

2024년 10월 14일

[연세중앙교회 부서별 교제] 예수 안에 하나! 우린 연세가족!

연세중앙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주 안에 한가족이라는 뜻으로 ‘연세가족’이나 ‘예수가족’이라는 사랑의 용어 를 사용한다. 서로를 섬기고 진실하게 중보기도 하는 믿음의 식구들에게서 가족 같은 끈끈한 사랑 을 느낄 수 있다.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 믿음 의 교제를 나누는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왼쪽부터)▲대학청년회 전도1부가 야외 모임에서 교제를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온 회원들도 주 안에 하나 되어 신앙생활을 회복했다. ▲매주 목 요일마다 회원들 가정을 찾아가 중보기도 하는 71여전도회 모습.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는 여전도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대학청년회 전도1부(심주영 부장)는 지난달 연휴 기

2024년 10월 14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오병주·전희원 부부 셋째 딸 한율

2년 전 뇌경색이 갑자기 찾아왔으나 주님의 은혜 덕분에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둘째가 여덟 살이어서 셋째는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우리 가정에 이렇게 큰 축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오병주·전희원 부부 셋째 딸 한율 2024년 7월 29일(월) 오후 2시 출생 

2024년 10월 14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