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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짱구는 못말려’무료공연

가족뮤지컬 ‘짱구는 못말려’가 4월 19일(토) 오후 5시에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3000여 명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시작됐다. SBS 프로덕션과 모두 프로덕션이 기획한 작품 ‘짱구는 못말려’는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부에서 구로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마련한 공연이다.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인 만큼 준비된 입장권이 일주일 전에 동이 났고, 인근 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오기도 했다. 단순히 어린이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었던 공연, 부모의 손을 잡고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시종일관 공연장 안을 가득 메웠다.

2008년 04월 30일

박영란의 선교영어 ④

외국인: Is this your church? It is very big! - 여기가 교회인가요? 정말 크네요. 연세 청년: Yes, it is the largest church of the world. Let’s go to the Jerusalem chapel and worship God. - 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려요 (성전 안) 연세 청년: Please sit here. These seats are reserved for foreigners. This is the interpretation receiver. If you wear the headphones, you can listen to simultaneous interpretatio

2008년 04월 30일

주일국가고시변경 서명운동

2007년 4월 기독문화연대(대표:이기정, 공동대표:배영주)에서 시작된 주일국가고시 요일변경 1천만명 서명운동이 우리교회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공동대표 배영주 목사는 “그동안 국가고시를 주일에 실시함으로 무너진 주일성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자”는 취지를 밝히고, “국가고시 요일변경 운동으로 국가와 정부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 국난을 극복하고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며 많은 기독교인들의 동참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화국민회의와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227개 단체들이 지난 2007년 9월 북한핵폐기와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1000만 명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우리교회에서도 전 교인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2008년 04월 30일

클린 궁동, 지역주민 쾌적지수 UP

남전도연합회가 도로시설물 물청소를 실시해 클린 궁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안상선 남전도연합회장과 회원 15명은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교회 앞 버스정류소에서 온수역 방향 육교까지 약 100미터 구간에 설치된 전철 방음벽과 버스정류소, 보도블록 등에 낀 묵은 먼지를 물청소로 말끔히 씻어내 지역주민의 쾌적지수를 한층 높였다. 앞으로 남전도회는 월요일 새벽예배 후 깔끔이 봉사단으로 궁동 일대를 깨끗이 청소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2008년 04월 30일

[새가족] “구원의 기쁨과 소망이 넘쳐요”

청년대학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녀 이윤재, 이윤혜 자매의 신앙생활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 지난 1월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는 서윤정 성도를 만나보았다. 그녀는 “윤석전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우상숭배의 죄에 대해 명확한 지식을 얻었고, 우상을 버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 예배 드리는 기쁨으로 행복이 충만하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역기도모임에서 방언의 은사를 받은 서윤정 성도는 “예수님께 회개하여 죄 사함 받은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니 마치 천국에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웃에게 예수님에 대해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는 서 성도는 “감사와 기쁨과 소망이 넘쳐서 내 안에 계시는 구주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진다”고 고백한다. 온 가족이 모두 함께 행복한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 싶다는 서윤

2008년 04월 30일

[침례간증] 침례로 예수님과 연합된 새로운 삶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침례탕에서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4월 13일 주일 낮 침례식이 시행되었다. 이번 침례식에는 주일학생부터 청.장년, 외국인, 대전우리교회 성도들 등 총 231명이 침례를 받았다. 침례세미나를 듣고 문답지를 제출한 성도들은 침례식을 통해 이제는 주님과 연합하여 신앙생활 잘할 것을 결심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 불신앙도 무너지고 우상숭배도 무너지고 - 이성수 성도(18남전도회) 유교적 관념이 철저한 집안의 29대 장손인 나는 일년에 제사를 8차례씩 지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아내가 교회를 다니더니 주일예배 뿐 아니라 새벽예배, 그리고 철야예배까지 다니는 것이었다. ‘저러다 말겠지' 생각했는데,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결국 제사를 못지내겠다는 것이었다.

2008년 04월 30일

7000클럽 중보기도단 성회 ... 응답의 역사 넘쳐

제17차 초교파 긴급 중보기도단 7000클럽 응답대성회가 흰돌산수양관에서 4월 24일 전국 각지에서 중보기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요한복음 14장 13절~14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긴급 중보단 7000클럽 대표회장)는 “우리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며 기도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윤 목사는“기도할 때는 먼저 예수라는 이름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크신 분량을 인정해야 하며, 다음으로는 성경에 기록된 내용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만을 겨냥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윤 목사는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그동안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행위에 대해

2008년 04월 30일

‘영성’회복 이룬 대전 서광감리교회 부흥성회

서광감리교회는 30년 전에 세우신 목적과 사명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확인 받고자 하는 열망으로 ‘윤석전 목사 초청 영적대부흥성회'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렸다. 3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21일 작정 특별 새벽 기도회와 밤 9시 이후 실시되는 미디어 금식으로 영적대부흥성회를 준비했다. 이 부흥회를 통해 영육간에 병든 자들이 나음을, 상처받은 자들이 치유를, 낙심하고 실망한 자들이 용기를, 가난한 자들이 부유함을 얻고 말씀을 듣는 자들의 심령과 가정과 교회 속에 흐르는 저주의 영이 떠나가고 축복의 영이 임하기를 기도했다. 이 모든 기도제목에 앞서 하나님께서 서광 교회를 대전에 세우신 목적과 사명, 그리고 비전을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말씀해 주시기를 새벽마다 모여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다.

2008년 04월 30일

기독인 대학총장들 기도모임 가져

대학총장 조찬기도회가 4월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이효계 숭실대, 김인환 총신대, 임승안 나사렛대, 정상운 성결대 총장 등 20여개 대학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석전 목사는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회에서 ‘구령의 열정’을 주제로 설교했다. 윤석전 목사는 “한국교회의 침체 이유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고 학문과 지식으로 알고 있기 때문”임과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게 하려는 구령의 열정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이에 대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기독인 대학총장들이 앞장서서 구령의 열정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강우정 한국성서대 총장의 사회로 2부 합심기도시간에는 △대통령과 국가 지도자와 국가 발전을

2008년 04월 30일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제40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대회장 유재건 의원, 국회조찬기도회장), 준비위원장 김영진 장로((사)국가조찬기도회장)는 5월 15일 내한 외국인사, 국가·국회조찬기도회 집행부, 주한 선교사 대표, 교계 지도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40회를 맞는 희년 기도회란 점 때문에 축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태안 기름유출 피해주민과 탈북자 출신 목회자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국민화합과 사회통합을 기원한다. 국가조찬기도회 전날인 5월 14일 저녁에는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전야제 행사로 세계평화음악회가 성대하게 열린다. 신원에벤에셀성가단이 주관해 개최한 음악회에는 김요한(명지대) 김향란(국민대) 이현(영남대) 이세이(충남대) 교수 등 국내 정상급 성

2008년 04월 30일

부유한 영적 환경

나는 목사로서 우리 교회가 세계적으로 가장 신앙생활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좋은 환경이란 영적인 신령한 양식이 넘치고 신령한 음료가 넘치고 신령한 의복이 항상 넘치는 교회를 말한다. 교회에 신령한 양식이 넘치게 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예수로 충만하게 하는 것이다. “예수로 옷 입어라”하신 말씀과(롬13:14) “내 살을 받아 먹어라 내 피를 받아 마셔라”하신 말씀처럼(요6:53), 예수로 말미암은 신령한 의복과 양식이 교회에 넘치게 해야 한다. 누구든지 어떤 죄라 할지라도 그 죄를 모조리 하나님 앞에 끄집어 내놓으면 바로 거기서 예수의 피 공로가 샘솟듯 철철 넘치고 영원한 예수의 옷을 입을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의복도 오래 입으면 찢어지고 뜯어지고 해어지고 유행이 지나가고 헌 것이

2008년 04월 16일

조영구 성도

1994년 SBS 1기 공채전문 MC로 데뷔해 리포터로, 진행자로 오랫동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방송인 조영구. 그는 SBS ‘한밤의 TV연예’, ‘출발 모닝와이드’까지 고정 프로그램만 해도 9개나 된다.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아무리 바빠도 주일엔 꼭 예배에 참석하려고 노력하는 조영구 성도를 만나보았다. 최근에 《맨발의 재테크》라는 책을 펴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조영구 성도. 어릴 적, 크레용 살 돈이 없어서 미술 시간이 제일 싫었던,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그였다. 그러나 백만 원이 든 통장 하나 들고 상경해서 30억의 자산가가 된 지금까지 하나님을 백그라운드 삼아 험난했던 자신의 길을 힘차게 개척해왔다. 14번의 탈락 끝에 방송인이 되기까지도 숱한

2008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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