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구원의 기쁨과 소망이 넘쳐요”
서윤정 성도(3교구 1지역)

등록날짜 [ 2008-04-30 14:09:06 ]

청년대학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녀 이윤재, 이윤혜 자매의 신앙생활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 지난 1월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는 서윤정 성도를 만나보았다.
그녀는 “윤석전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우상숭배의 죄에 대해 명확한 지식을 얻었고, 우상을 버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 예배 드리는 기쁨으로 행복이 충만하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역기도모임에서 방언의 은사를 받은 서윤정 성도는 “예수님께 회개하여 죄 사함 받은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니 마치 천국에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웃에게 예수님에 대해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는 서 성도는 “감사와 기쁨과 소망이 넘쳐서 내 안에 계시는 구주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진다”고 고백한다.
온 가족이 모두 함께 행복한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 싶다는 서윤정 성도의 소망이 머지않아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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