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05. 29(목)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5-29 00:26:36
등록날짜 [ 2025-05-28 13:18:38 ]
글 이윤채
양은 눈이 어두워서 오직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갈 길을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 육신의 때를 사는 우리도 양과 마찬가지입니다. 죄로 관영한 어두운 세상에서 내 영혼의 목자 되신 예수님만 믿고 따르는 연세가족이 됩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901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구세주 예수께로 돌아가자
누가복음 15장 11~24절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경건의 능력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딤후3:5)라는 말은 겉으로는 거룩한 듯하나 거룩과 거리가 먼 자, 의로운 듯하나 불의한 자라는 뜻입니다. 마치 양의 가죽을 쓴
풍성한청년회 ‘달빛마을 찬양콘서트’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충성된청년회 ‘김복유 찬양콘서트’
“널 위해 왔단다, 널 사랑한단다”
대학청년회 친구초청 ‘기수전’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
<여전도회 ‘잃은 양 찾기 주일’ 섬김>
“사랑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