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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보이스 전국성가콩쿨

유클래식 성가콩쿨이 ‘Vision Voice’ 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한다. 오는 11월 2007 Vision Voice 전국 성가콩쿨이 8일(목) 예선을 시작으로 24일(토) 연세중앙교회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장르가 아닌 한쪽으로만 치우쳐가는 교회음악의 균형과 발전, 교회 내의 클래식 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콩쿨은 연세중앙교회와 Ksky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영음예술기획이 주관하며, 한국반주음악연구소, CBS가 후원한다.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국내 최고액의 상금을 비롯하여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 및 음반 취입, 방송 출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www.iyoungeum.com)

2007년 10월 23일

‘부흥, 성령으로 이뤄내리’

영통영락교회(고흥식 목사)는 지난 5월 5,000평 대지에 3,500평 성전 입당예배를 드리고 1만명의 성도로 꽉 채워지는 기적의 부흥을 열망하며 윤석전 목사 초청 영적축복대성회를 10월 15~18일 개최했다. 이번 성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40일 기도로 준비해온 영통영락교회 전성도는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 없이’ 살았던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고 통곡하는 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성회 첫날, 윤석전 목사는 요한일서 4장 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한다”는 말씀 선포를 시작했으며 예배 매시간은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윤 목사는 말씀을 기초로 ‘항상 하나님 앞에 선 자로 말씀을 그대로 행하는 삶’, ‘성령을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인도받는

2007년 10월 23일

주님의 품으로 인도된 초청주일

▶ 전도함으로 하나 된 사제지간 교회의 회기가 바뀌는 11월을 앞두고, 한해를 결산하는 전도의 기회로 삼은 각 기관은 매일 밤 기도모임과 전도모임으로 더 많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애썼다. 그 가운데 중등부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되어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사는 노방전도로 금식하며 복음을 전했다. 그 결과 240여명의 학생을 교회로 초청했으며, 중학교 3학년 김은솔 학생은 무려 13명의 친구들을 초청해 줄을 맞춰 자리에 앉히는 명장면을 빚어내기도 했다. ▶ 성령의 말씀, 심령을 흔들고 담임목사의 전도로 예배에 참석한 유현주, 민숙자 씨는 “목사님의 설교에 깊이 공감을 했다”며 “예수님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송복희씨는 “이웃 집사님의 초대로 초등학교 시절 이후 수십 년 만에 처음

2007년 10월 23일

이웃초청잔치, 3천여명 결신

영혼구원을 위한 특별한 전도대축제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가 10월 14일(주일)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인근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일가친척, 직장동료 등 성도들의 초청을 받아 교회를 찾은 수천여명의 초청자들은 입추의 여지없이 성전을 가득 메웠다. 윤석전 담임목사와 전 성도가 하나가 되어 기도와 전도로 준비한 이 축제는 장년을 중심으로 한 주일 낮 2부예배(오전 10시 30분)와 청년을 중심으로 한 3부예배(오후 2시)로 진행되었다. 이번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에 기독 연예인들의 특별무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2부예배에서는 ‘님과 함께'로 유명한 남진, 강민, 3부에서는 Crown J, 조영구와 쓰리쓰리, 시내 등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으며, 친근한 대중가수가 부르는 은혜로운 찬

2007년 10월 23일

영적 부흥의 도화선 지펴

지난 10월 8일(월)부터 11일(수)까지 대전대석교회(구정환 목사)에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초청 영적 부흥성회가 개최됐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11:40)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믿음을 버리고 삶의 실상에서 믿음의 본질을 회복케 하는 회개와 말씀의 성회였다. 교회 성전이 몰려드는 성도들을 다 수용할 수 없자 주최측은 본당에 들어오지 못한 성도들을 소예배실 성전 밖의 모니터를 통해 예배를 드리도록 조처했다. 마지막날은 은사 집회를 통해 많은 사람이 방언은사, 통변의 은사를 받았고 특별히 영적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영분별의 은사를 받았다. 새롭게 지어진 아름다운 대전대석교회에 복음을 들고 도착한 윤석전 목사 일행의 발걸음은 절대적인 성령의 역사로, 회개

2007년 10월 23일

한·아프리카 친선 및 평화통일 촛불기도회

UN의 날 기념 한국-아프리카 친선 및 한반도 평화통일 ‘부산-판문점-평양(PPP) 촛불기도회'가 10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연세중앙교회에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주최로 열린다. 10월 24일 국제연합일(United Nations Day)을 맞아 아프리카의 우간다, 르완다, 탄자니아, 케냐, 부른디, 콩고 등 6개국에서 교계(총회장 20명), 정계(장관 2명, 상하양원 국회의원 4명) 기독법조인 대표, 크리스천 여성지도자 등 각계 지도자 110여명이 한국을 방문하고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와 한국-아프리카친선협회, 성시화운동본부가 함께 남북정상회담 이후 더욱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특별기도회에서 연세중앙교회 담임 윤석전

2007년 10월 23일

주민을 위한 할인 행사

지난 10월 14일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에 이어 다시 한번 교회를 이웃에게 개방한다. 10월 30일(화)부터 11월 3일(토)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할인판매행사가 교회 지하주차장에서 마련된 것. 지난해 11월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던 할인판매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브랜드의 수준과 물건의 질은 높아지고 물건가는 저렴해져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예정이다. 국내 유명 브랜드 70~80개와 5~6개 수입 명품 브랜드가 들어오는데 본사에서 직접 물류센터를 교회 지하주차장으로 옮겨와 90~50%의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일반 할인행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유명한 해피랜드, 쌈지 등 노세일 브랜드도 대거 참석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동안 열리는 할인

2007년 10월 23일

예수 사랑 큰잔치

잔치란 기쁜 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을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도 이런 잔치처럼 항상 기대가 되고, 흥분되고, 즐겁고, 활기찼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 땅의 모든 교회의 분위기가 매일 잔칫집 같이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면 얼마나 좋겠는가? 교회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인 초대교회가 바로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였다고 하니 정말 제대로 된 잔칫집 분위기이다. 또한, 그 잔치에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늘어났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잔치인가? 그렇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잔치가 기쁘고 즐거운 것은 바로 ‘구원’이라는 기쁜 소식이 있기 때문이요, 초청받은 자가 객이 아니

2007년 10월 10일

[우리 구역 최고] 3교구 1지역 궁동 100구역

서로의 얼굴만 봐도 반가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성큼 걸어간다. 주일을 보내고 다시 금요일 구역예배를 함께 드리기까지가 참 멀게만 느껴진다는 궁동 100구역. 5명으로 시작해 갑절로 부흥한 올 해, 한 구역으로 맺어진 그들의 특별한 인연을 들어보자. 이성자 구역장은 시아버지가 119구급차에 실려 구로성심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녀가 폐렴으로 입원한 시아버지를 병간호하고 있을 때, 맞은편에는 말기 간암환자와 그의 가족들이 있었다. “그 때 시아버지께서 ‘나는 괜찮으니 저쪽에 가서 기도해주라’고 하셨어요. 알고 보니 우리 교회에 다니는 자매의 아버님이시더라고요. 등록한 지 얼마 안 돼서인지 누구에게 심방을 부탁 해야할지 몰라 하더군요.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은

2007년 10월 10일

2080년까지 전 세계 이슬람화 목표

“한국교회, 이슬람의 전략 바로 알고 지혜롭게 대응해야” 20세기 후반 모슬렘들은 2080년까지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유럽의 이슬람화를 위해 영국을 전진기지로 삼았다는 점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둬 현재 영국에만 160만명 이상의 모슬렘들이 거주하기에 이르렀으며, 기타 유럽 국가에서도 모슬렘들은 빠른 속도로 증가해 왔다. 현재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에는 1,500만명이 넘는 모슬렘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EU 내에서 두 번째로 큰 종교 세력이다. 놀라운 점은 이러한 모슬렘이 아시아를 이슬람화하고자 한국을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공격적인 선교를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2005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중동 이슬람 지도자 선교대회

2007년 10월 10일

이국 땅에서 맞는 추석축복성회의 ‘은혜’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는 고국에 있는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외롭게 추석 명절을 보내는 외국인 지체들과 함께하는 ‘추석 문화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추석날인 9월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해외선교국 영어권 사역실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바울관 마당에서 점심을 나누고, 8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모임을 가졌다. 1부 예배에 이어 열린 기도모임에서 각 국가별로 그룹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나라와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사모함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26일에는 오후 3시부터 해외선교국 전체가 함께하는 ‘외국인 초청 페스티벌'이 열렸다. 80여명의 내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색소폰 연주, 듀엣 찬양, 트롬본 연주, 드라마와 발레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1시간 3

2007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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