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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연합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올해 세번째 거행된 침례식에 86명이 침례를 받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 5월 20일 주일 2부 예배 후 대성전 침례탕에서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침례를 받은 박명규 형제(사진, 청년회 18부)는 “침례를 받고 나오는 순간,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었다”라면서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죽으셨으니 다시는 과거와 같이 죄짓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고 간증했다.

2007년 06월 12일

각기관 이모저모

[ 남전도회소식 ]● 13남전도회 (임기정, 강웅길, 현경섭, 오주원, 전정배, 김창일, 김태엽, 황태성)회원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15남전도회 신입회원 이상훈, 차원석, 변태수 성도님 환영합니다.● 17남전도회 신입회원 오인태, 최권석, 유영길 성도님 환영합니다.● 23남전도회 강영진 회원이 6월 13일 궁동에 제과점을 개업합니다.[ 여전도회소식 ]● 예배실 : 예배실 예배위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35세~50세 여전도회원으로 침례받은 자여야 합니다.(문의 : 010-3958-7958 )● 22여전도회 고유자 회원의 시모, 손정옥 회원의 친부 애사 위로드립니다.● 배순희 회원님 자녀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연합여전도회 : 전여전도회원들 릴레이 기도에 적극 동참 합시다.[ 중등부·고등부소식 ]● 중등부와

2007년 06월 12일

15여전도회

여전도회 64개 기관 가운데 15여전도회가 3월말까지 39명을 등록시켜 가장 전도를 많이 한 기관으로 뽑혔다. 5월말까지 등록한 새신자는 60명이 넘는다. 여전도회는 한두 명 차이로 순위를 가릴 만큼 기관마다 전도의 열정 또한 대단하다. 15여전도회 그녀들이 전도로 똘똘 뭉친 사연을 들어보자. 기관회원 모두가 3-4명씩은 전도했다는 남궁순애 회장의 말을 입증이라도 하듯, 오류동 안쪽에 마련된 모임 터에는 회원들이 일주일 동안 전도하면서 생긴 일들을 털어놓느라 웃음꽃이 피었다. 이렇게 모임 할 때면 전도부장 유구자 집사가 전도인원 파악에 열심이다. “임원들이 먼저 전도에 솔선수범이니까 회원들도 전도를 많이 해요.” 61명의 전도목표가 100명으로 바뀌게 된 이유는 전도부장의 열정 때문이란다.

2007년 06월 12일

설립 세 돌 맞은 네팔연세중앙교회

우리교회가 파송한 네팔 현지인 넥 선교사를 통해 세워진 네팔연세중앙교회가 지난 5월 11일 설립 3주년을 맞았다. 김종선 사모와 양철근 전도사는 현지교회를 방문하여 설립 3주년 기념예배와 청년부흥성회, 넥 선교사를 담임교역자로 세우는 임명식과 침례식, 그리고 집사세미나와 심방사역까지 심도깊은 사역을 완수하고 돌아왔다. 김종선 사모 일행은 5월 8일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30여시간의 장거리 이동 끝에 5월 9일 자정 무렵 현지교회에 도착하였다. 현지교회에서는 5월 9일부터 2박 3일 동안의 일정으로 설립 3주년기념 청년부흥성회를 진행하고 있었다. 김종선 사모는 성회 둘째날인 10일 오후부터 강사로 나섰다. 인근지역 교회들과 연합한 200여명의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과 진리와 생명 되

2007년 06월 12일

대전 침신 영성부흥성회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부와 신학대학원은 5월 31일 윤석전 목사를 초청, 신학생들의 영성회복을 위한 부흥성회를 진행하였다. 참석인원은 전체 700여명으로 신학부와 대학원 소속의 신학생이 600여명, 교수 및 인근 지역 목회자와 성도가 약 100여명 참석하여 대강당 1층을 가득 메우고 은혜의 말씀을 갈망하였다. 윤석전 목사는 자신의 신앙여정을 예로 들며 우리 침례교단 신학생들이 육신의 것이 아닌 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함으로 각자의 가슴에 하나님이 이루실 비전을 품어야 할 것과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영적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선포하였다. 또한 하나님 없는 이론적 지식을 추구하기보다는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의 필요를 채워줄 성령의 능력을 얻기 위해 목적 있는 기도생활을 할 것을 당부하였다

2007년 06월 12일

성령으로 나타나는 능력

내 안에 계신 그분의 능력을 인정하고 사용하라 5월 21일 월요일 저녁부터 25일 금요일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영적축복대성회가 열렸다. 성령강림주일을 한주 앞두고 열린 이번 성회는 마태복음 12장 22-32절에 “성령으로 나타나는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성령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에 대해 설교를 하였다. 단독 강사로 나선 윤석전 담임 목사는 첫날, “예수는 지옥에서, 마귀의 손에서, 질병에서, 불가능에서 인간을 건져내러 오셨다. 이번 성회에 우리도 꼭 이런 능력을 받아야 한다”면서 “성령이 계신 곳에는 성령을 수종드는 권능이 있으니 이미 성령 받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권능이 있음을 인정하자”라고 영적축복대성회의 서막을 열었다. 둘째 날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의 웅장한 능력을 갖고

2007년 06월 12일

하계성회 접수 활발

2007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등록을 위한 인터넷 및 전화 접수가 6월 4일부터 시작됐다. 6월은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7월부터는 월~토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접수받는다. 성회접수실 조연영 실장은 “올해도 성회마다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성회 당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선등록 할인제를 실시한다”면서 성도들의 조기등록을 권장했다. 한편, 수양관 개인숙소는 인터넷으로만(http://hindol.yonsei.or.kr) 예약할 수 있으며 7월 18일(수) 오전 9시에 예약 접수를 받는다. (문의 02-2680-0114)

2007년 06월 12일

울산에 성령의 불길 ‘활활’

평양대부흥운동 1백주년을 맞아 울산노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노회장 유석균 목사)가 윤석전 목사를 초빙,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산제일교회에서 연합 대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보혜사 성령이여 임하소서’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은혜 받기 위해 몰려든 성도들로 본당 2층과 3층은 물론 통로까지 가득 찼고, 계속 몰려드는 성도들은 윤석전 목사를 직접 보고 은혜받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1층 영상예배처에서 예배를 드려야 했다. 윤석전 목사는 시간 시간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될 것’을 간절히 설교하면서 성령 충만하기 위해서는 회개와 기도, 말씀에 순종, 특히 목회자에게 순종할 것을 강조하였다. 마지막 날인 30일 저녁에는 성령의 역사가 강력히 일어나 울산의 영적 능력이 회복 되는 밤이었다. 윤석

2007년 06월 12일

국군중앙교회 부흥대성회

서울 용산동 국군중앙교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윤석전 목사를 초빙, ‘하나님 나라 이 땅 위에’란 주제로 영성회복과 세계선교를 위한 부흥대성회를 개최한다. 현역과 예비역군인 가족으로 구성된 국군중앙교회는 군 복음화 사명을 위해 세워진 교회다. 6.25 동란으로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와 같던 1951년 5월 6일 대구 육군본부 장교식당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1955년에 현 위치에서 헌당예배를 드렸으며, 1989년 6월 국군중앙교회로 개칭한 이 교회는 현재 장년 1200명, 신우회(현역장병) 1000명, 청년 학생 약 150명의 교회로 성장하였다.(문의 02-793-3432)

2007년 06월 12일

6.25상기 한국교회연합기도

6.25 57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오는 6월 24일 오후 5시 연세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한기총은 매년 6월이면 공산주의의 위협으로부터 나라와 교회를 구한 순국선열들과 UN 참전국 등에 감사하는 행사를 갖고, 교계지도자들의 특별기도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연세중앙교회에서 교계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가운데, 교회와 국가와 성도들이 호국 보훈의 뜻을 되살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예배와 기도회를 성대히 개최한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전액 둔촌동 보훈병원에 6.25참전용사들의 위문과 치료비로 지원된다.

2007년 06월 12일

성령으로만 살라

성령강림절 감사예배가 5월 27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성대히 드려졌다. 성도들은 이천 년 전 마가다락방에 임하신 성령을 환영하고, 자기 안에 모신 성령을 인격적으로 대우하여 성령충만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날 그로리아성가대는 ‘불 같은 성령’과 ‘이 기쁜 소식을 온세상 전하세’를 편곡한 찬양으로 성령께 최상의 영광을 돌렸으며,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체험한 모든 성도들은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또한 성찬식을 통해 진실한 신앙고백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성령님, 기대합니다. 성령님, 소망합니다.”라고 모든 성도들과 진실한 고백을 한 후, 에베소서 5장 15절~21절 말씀으로 ‘성령으로만 살라’는 말씀을 전했다.

2007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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