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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큰 확신속에 기쁨이 가득”

방한범 집사의 인도로 지난 6월에 등록한 이중열 성도 가족을 만나보았다. 방한범 집사 가족의 신앙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등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이중열 성도는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 선포는 하나님의 심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고, 내 심령이 변화되어야겠다는 갈망으로 가득 차고, 나를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으로 기도하게 됩니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는 이중열 성도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믿음이 예전에는 멀리만 느껴졌으나, 이제는 너무나 큰 확신 속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이제부터는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하며 살겠습니다.”라고 하는 얼굴에 소망이 넘쳐나 보였다.

2007년 09월 14일

2007 목회자부부 세미나 간증

▶ “하나님, 살려주시면 목회 잘 할게요”   목사 영혼이 잘되니 성도의 영혼도 잘 됨을 깨달아 나는 사모의 기도와 권유로 윤석전 목사님이 강의하시는 실천목회연구원과 부흥사수련회를 여러 차례 참석하면서도 조직신학과 성령총론, 성경배경사, 예언서(역사서)를 강의한 교수로서 가졌던 신학적 잣대로 윤 목사님의 설교를 비판하고 판단하였다. 심지어 부흥사수련회 때는 “그런 설교하지 마시라”고 많은 목사님들 앞에서 노골적인 거부까지 했다. 윤 목사님은 그런 나에게 더욱 큰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지만 그분이 목회자들에게 눈물로 전하시는 영적 메시지를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2007년 09월 13일

2007 목회자부부세미나 이/모/저/모

목회자의 근면성실을 강조 수요일 오전예배시간에 윤석전 목사는, 목회를 시작한 지 22년이 됐지만 아무리 피곤해도 정한 수면시간 외에는 절대로 등을 방바닥에 대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목회자의 성실과 근면성을 강력히 강조하자 한 목회자가 매맞기를 자청하며 강단으로 뛰어나왔다. 윤 목사가 그 마음을 이미 하나님이 받으셨을 것이라고 했지만 기어이 매맞기를 강청하며 강단에 엎드렸고 5천여명의 목회자들이 동일한 심정으로 통성기도했다 직분자세미나 설교테이프 인기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윤석전 목사의 설교테이프는 올해 직분자세미나(22차) 설교테이프로 1000세트가 넘게 판매됐다. 또한 올 여름 윤석전 목사의 베스트셀러는 ‘예수 안에 행복한 가정’이었으며, 2위는 ‘절대적 기도생활'이었다.

2007년 09월 13일

‘예수의 맛’내는 목회 현장 만들라

세상 방법으로 목회했던 과거 돌이키며 회개의 통곡 성도의 영혼 책임지고, 한국교회 살리겠다는 각오 넘쳐 말씀을 전하기 전 “죽을 각오로 설교할 테니 죽을 각오로 들어 달라”는 윤석전 목사의 간절한 부탁은 죽을 각오로 영혼을 살리는 목회자가 되어 달라는 성령의 애절한 호소가 되어 듣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첫째 날 “세상의 수단으로는 영력있는 목회를 할 수 없으니 성경 외에 다른 지식으로 목회하려는 생각을 버려라. 하나님은 성경 밖의 소리에 동의하지 않으신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성경의 지식을 말한다면 의 앞에 불의는 떠나가고, 죄의 역사는 파괴당하고 말 것이다”라면서 “예수와 한 당이라면 그의 능력과 이적과 권능이 나타나야 하고, 예수의 맛을 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변

2007년 09월 13일

복지회 원로목사부부 위로회

교역자복지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는 9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교단의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평생을 침례교단을 위해 몸 바친 전국의 원로 목회자 부부들에게 1년에 한번 한자리에 모여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130명이 참석했다. 첫째날, 세계로교회와 전국여선교회연합회에서 준비한 선물, 교역자복지회 측에서 준비한 위로금이 원로목사 부부에게 전달됐으며, 둘째날은 레크리에이션과 이승영·정인균 장로의 특강이 진행됐고, 세째날 오전 식사 후 내년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2박 3일간의 초청위로회를 마쳤다.

2007년 09월 13일

신임 CBS재단이사회 출범

윤석전 부이사장이 참여하는 CBS의 재단이사회가 출범했다. CBS(기독교방송)의 재단이사장 이ㆍ취임식을 9월 7일 목동사옥에서 이용규 한기총 대표회장과 교계인사 및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윤석전 부이사장은 기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민족의 역사 속에 희로애락을 같이해 온 CBS의 김순권 새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방송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이사장이 되고 방송사 또한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CBS가 국내 언론 가운데 가장 신뢰받는 매체가 된 것은 한국교회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섬기는 언론이 되라”고 설교했다. 김순권 이사장은 경천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예장통합 총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장을 역임했고, 윤석전 부이사장은 한국복음단

2007년 09월 13일

“당신의 목회에 혁명을 일으켜라”

고목처럼 사라져가는 한국교회를 살리고 더 나아가 이 민족과 세계 열방의 멸망하는 영혼을 살리고자 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로 제36차 초교파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와 성도들의 기도와 눈물과 땀과 충성의 결과다. 5천여 명이 넘는 각 교회의 담임목사와 사모들이 전국 각지와 해외 각국에서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이번 세미나에서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5장 3-16절과 요한일서 3장 8-12절의 본문 말씀을 통해 “당신의 목회에 혁명을 일으켜라!”라는 주제로 설교하였다.

2007년 09월 13일

크리스천과 추석명절 ②

미리 찾아뵙고 인사나누며 제사의 오해 풀어줘야 (일러스트 / 박철호 집사, illustpark@yahoo.co.kr) 추석을 크리스천답게 가장 알차면서도 은혜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 민족은 전통적으로 농경을 주로 하는 민족으로 한 해의 곡식을 거둬들이는 가을은 일 년 중에서 가장 풍족하고 즐거운 계절이고, 추석은 추수한 곡식으로 송편을 만드는 등 떡과 과일, 나물 등을 나눠 먹으며 넉넉해진 인심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절이다. 그래서 추석이 되면 누구나 고향을 방문하여 가족 친지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한다. 하지만, 제사 음식을 만들어 놓고 차례를 지내는 비신자 집안은 크리스천이 제사에 참석하고 음식을 장만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고민이 아닐

2007년 09월 13일

왕의 大路

중동지역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지나간 길을 왕의 대로(大路), 족장의 대로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왕이신 하나님이 명령한 대로 그들이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며 걸어갔던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처럼 왕의 대로를 걷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의 길을 스스로 찾아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섭리라는 거대한 물줄기에 끊임없이 자신을 합류시키기 위해 도전하는 자가 진정 복된 사람이다. 그러나 불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에 그 기준을 잡지 않고, 우리 스스로가 믿음의 한계를 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대로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여 낙오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거대한 섭리는 흐르고 있고, 왕의 대로가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그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따라 낙오

2007년 08월 28일

반석정보통신 대표 김주현 집사

반석정보통신은 카드 밴(VAN)사의 대리점으로 카드 가맹점에서 필요한 신용카드 체크기를 설치해주고 관리해주는 회사이다. 청년회 전도부 시절부터 남전도회 기관장을 거쳐 현재 고등부교사와 실업인선교회 서기, 청년성가대 차장 직분에 기쁜 마음으로 충성하고 있는 그를 만나보았다. 현대인의 소비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중의 하나가 신용카드다. 대부분의 업소에서는 신용카드 체크기를 설치하고 카드결제를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용카드 발매 회사와는 별도로 카드 밴 사에서 카드승인과 카드영수증 관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카드 밴 사 대리점의 매출은 카드 체크기를 사용하는 가맹점의 월 수수료와 카드승인 횟수에 대한 수수료를

2007년 08월 28일

진정한 신앙인

탈레반에 납치된 이지영(37) 씨가 가족들 앞으로 보낸 쪽지가 공개됐다. 또한 자신의 석방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한 사람이 이 씨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8월 23일 오후 8시 이 씨의 가족들에게 이 쪽지가 전달됐다. “건강히 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잘 먹고 편히 있어요. 아프지 마시고 편히 계세요.” 흰색 바탕의 노트 조각에 5줄로 짧게 적힌 쪽지는 이 씨와 함께 있다가 먼저 풀려난 김경자, 김지나 씨가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도 분당 피랍자가족모임 사무실에서 이 씨의 메모를 전해 받은 이 씨의 어머니 남상순(66) 씨는 “딸이 살아 돌아온 것 같다”며 딸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필적이나마 제 딸을 만난 것 같아서 북받치는 설움에 막 울었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 너무 보고 싶습니

2007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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