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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초교파 장년부하계성회 후기

▶ 성령님을 우대하며   지금까지 열심은 있었지만 성령의 뜨거운 체험 없이 교회만 왔다갔다 했었다. 이번 장년부성회를 통해 신앙생활한다고 하면서 육신의 소욕으로 살았던 지난 날의 모습이 목사님의 영적인 말씀 앞에 낱낱이 드러났다.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살았던 나의 모습, 성령을 간절히 의지하지 않고, 우대하지 않고, 나의 생각과 판단으로 살았던 지난 날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너져 내렸고, 뜨거운 회개와 함께 감사의 눈물이 흘러나왔다. 박수미 성도 14교구 2지역   ▶ ‘

2007년 08월 15일

“성령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라”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는 2007년 22차 초교파 장년부하계성회가 전국의 수많은 성도들의 뜨거운 기대와 열기 속에 개최되었다. 휴가철을 맞아 은혜받기 위해 수양관을 찾은 성도들로부터 교회와 가족 단위의 성도들이 많았으며, 특히 질병을 치료받기 위해 온 성도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1장 4-8절, 마태복음 12장 22-32절, 로마서 8장 5-12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종일관 성령의 역사에 대해 설교하였다. 윤 목사는 “성경의 모든 말씀은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듣고 행하여 소유하는 것이며, 말씀대로 행함으로 하나님이 움직이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면서 “신념이 아닌 신앙의 믿음을 가질 때 능력이

2007년 08월 15일

청년대학부성회 현/장/속/으/로

성회 때마다 참석인원이 5000명을 넘어 인산인해를 이룬 2007하계성회가 4주 동안 진행되었다. 각처에서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은 각자의 기도제목을 들고 식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대성전을 가득 메웠고, 강단에서 쏟아지는 생명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성령이 일하시는 절정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것은 비단 성도들의 은혜를 사모하는 심령의 크기에 비례하겠지만 그에 앞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충성의 자리를 지키는 귀한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구석구석 남 몰래 땀흘리는 충성들 찌는 듯한 더위와 쏟아지는 게릴라성 빗줄기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처리하고, 묵묵히 화장실을 청소하며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밤낮 없이 성도들을 실어 나르는 차량 운행실,

2007년 08월 15일

“진리의 빛으로 자신을 보라”

8월 6일부터 9일까지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는 초교파전국청년대학부 연합하계성회가 열렸다. 이번 성회는 ‘청년아, 진리의 빛으로 자신을 보라’는 주제로 5000여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모여 성령의 축제의 장을 이루었다. 명지대학교 총장인 정근모 장로의 개강예배를 통해 문을 연 이번 성회에서 단독 강사인 윤석전 목사는 로마서 8장 5-10절과 에베소서 5장 15-20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주님 앞에 온전치 못했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청년의 때에 세월을 아끼며 진정 성령의 지혜로 사는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성장하자고 선포했다. 윤석전 목사는 성회 첫 시간인 월요일 밤 성회의 전체적인 방향과 청년들이 추구해야 할 목표, 비전을 제시하며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자”고 촉구했다.

2007년 08월 15일

교회성장선교회 창립 1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려

교회성장선교회(총재 조용기 목사, 회장 정충시 장로)가 창립 1주년을 맞아 8월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 설교는 조용기 목사가 맡았으며, 윤석전 목사는 축사를, 최성규 목사(순복음인천교회)가 격려사를 맡았다. 교회성장을 돕고 선교사를 배출하기 위해 설립된 본회는 4차원 영성을 통해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매진해 왔으며 4차원 리더십훈련학교, 은사훈련학교, 기도치유학교, 셀프리더십학교 등 총 7개 훈련학교에 연인원 1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본회는 교회성장연구소(소장 홍영기 목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조용기 목사의 4차원 영성 원리를 국내외 보급하고 한국교회 부흥을 도모하며 2030년까지 민족과 세계 복음화율을 4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아래 평신도 리더들을 배

2007년 08월 14일

윤석전 목사 초청 호주성회 개최

호주 시드니 형제사랑교회(담임 박주현 목사)는 윤석전 목사를 초청해 오는 9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나흘간 ‘시드니 부흥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은 형제사랑교회는 최근 시드니 시내 한복판에 훌륭한 예배당을 마련해 성대하게 창립기념예배를 드린 바 있으며, 현재에도 유학생과 교민들에게 활발한 복음전도사역을 펼치고 있다.

2007년 08월 14일

전도의 황금어장을 점령하라

지난 8월 4일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연무대군인교회(김종식 목사)와 한국 기독교 군선교회(곽선희 목사)가 침례교군경선교회(한일정 목사)와 연세중앙교회의 후원으로 진중침례식을 거행하였다. 40여명의 침례교 목사가 집례한 이번 침례식은 예배, 침례교리문답, 기념품 전달, 침례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2500여명의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그 고백으로 침례를 받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침례식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그로리아 예수찬양선교단의 찬양과 연세중앙교회의 CCD워십팀의 댄싱을 통해 장병들이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 설교를 맡은 윤석전 목사는 마가복음 16장 16절의 본문을 중심으로 “하나님 앞에 죄인된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2007년 08월 14일

성악가의 달란트

숨 막히는 오디션 날, 음악의 도시 빠르마에 도착했다. 수많은 성악가들이 이 기회를 잡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여들었다. 울고 웃는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2명이 뽑혔다. 상대인 이태리 테너의 몸집은 내 두 배는 되었고 성량도 풍부했다. 또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고, 결국 내가 선두에 올랐다. 수많은 성악가와 관객들의 부러움과 환호를 받으며 그렇게 수십 억을 투자한 오페라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고 계속된 찬사와 파티가 이어졌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이 오페라의 주역을 따기 위해 겪었던 수많은 마음 고생과 눈물, 시기와 질투, 숨 막히는 긴장의 순간과 박수 갈채.... 이 모든 것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 수많은 오페라와 콘서트를 해보았다. 물론 나

2007년 08월 01일

허상의 믿음

많은 청소년들이 허상 속에서 살고 있다. 연예인들에 대한 목적 없는 동경도 바로 그 허상 때문이다. 결국 그 허상은 대학입학이라는 현실에 부딪혀서야 깨진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때가 늦었다. 오늘날의 많은 젊은이들도 꿈과 비전은 가지지만 그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낱 허상으로 사라질 것이다. 그들에게 허상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탕자도 자신의 분깃으로 평생 호의호식 할 줄 알았다.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허상’이 아버지 곁을 떠나게 했고, 음부에 떨어진 부자도 자신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선민이라는 허상의 믿음이 그를 구원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그냥 믿으면 잘 될 것이다’라는 막연한 허상을 버려야 한다. 목회는 이론

2007년 08월 01일

(주) 휴먼피엠씨 대표 허신명 집사

(주) 휴먼피엠씨는 건물을 유지 관리하는 데 필요한 청소, 시설관리, 경비, 주차관리 등의 용역사업을 맡아 하는 회사다. 2002년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이 회사 대표 허신명 집사를 만나 보았다. 사회가 고도로 발달하면서 건물관리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회사에 위탁하여 건물의 자산가치와 수명도를 높이고 있다. 허 집사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건물관리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쌓은 후 (주)휴먼피엠씨를 창업하면서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직접 건물관리 영업 수주에 나섰다. “사업을 하는 데 있어 사업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업에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의 형성입

2007년 08월 01일

교회 성장 위해 평신도 영적각성은 ‘필수’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김원배 안수집사·전남연)가 주최하는 제6회 영적성장대회가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간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도한호 목사) 대강당에서 있었다. 김원배 회장의 개회환영사를 시작으로 유영식 목사(총회 총무)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대식 목사(가현교회)의 ‘좋은 관계(창41:41~43)’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교회 부흥은 목회자와 평신도가 좋은 관계를 형성할 때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대전지방목회자연합회 회장 김상갑 목사의 축사에 이어, 안희묵 목사(꿈의교회)가 ‘위대한 부흥을 꿈꾸어라(하 3:2)’는 제목으로, 박정근 목사(영안교회)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시 78:70~72)’이라는 제목으로, 배재인 목사(서머나교회)가 ‘수가 더 많아지니라(행 9: 31)’는

2007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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