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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님들, 부담 없이 은혜받으세요”

- 장년부 하계성회 유아예배실 운영 5~7세 자녀를 둔 자모들이 흰돌산수양관성회 때 본당에서 은혜의 절정의 예배드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유아유치부 김미례 총무(15년 미술학원교사 및 원장경력)와 교사들이 장년부성회 기간 동안 자모들의 영성회복과 자녀들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숙소동 3층 세미나실에서 유아예배실을 운영한다. 성경동화, 말씀암송, 성품교육, 유아예배와 기도 등 기독교 교육과 예배로 알찬 커리큘럼을 마련해 내실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올 여름성회에 처음 운영하기 때문에 7월 30일 하루 동안 선착순 60명만 접수받는다. 단, 장년성회 6번의 예배 중 1회를 교사로 충성할 자모들의 자녀에 한한다. 접수처는 숙소동 3층 세미나실, 등록비는 1만원이다. (문의 : 011-538-

2007년 07월 31일

죄를 뉘우치고 예수님의 품으로

예수 사랑 non stop'이란 표어 아래 예수님의 변치 않는 사랑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초교파 전국어린이여름성경학교가 지난 7월 26일부터 2박 3일간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를 단독강사로 한 이번 성회는 교사와 학부모를 비롯한 어린이 수천명이 참석해 그 은혜의 열기를 더했다. 윤석전 목사는 첫 시간부터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중에서 재미로 혹은 장난으로 가볍게 지을 수 있는 행동들이 죄라는 것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그 모든 것들이 불순종에서 오는 방종과 결국은 망하게 하는 저주의 죄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했다.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저지를 수 있는 거짓말이 그 영혼을 죄인으로 만들고 저주 받게 만든다는 사실을 설교하자, 그동안 아무것도 모른 채 죄

2007년 07월 31일

“내일의 작품을 위하여”

지난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연세중앙교회 흰돌산수양관(경기도 화성시)에서 제49차 초교파 전국중고등부 하계성회가 ‘내일의 작품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성회 시작 2주 전에 이미 선착순 인터넷등록이 마감되고, 텐트 소지자에 한한 전화등록까지 마감되는 등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린 이번 성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수천명의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오늘의 나를 만드는 방법,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 앞에, 부모와 자신 앞에 성공하는 삶을 사는 것인지를 성경말씀으로 자세히 조명해 주었다. -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지라 윤석전 목사는 첫 시간부터 타락한 세상 가치관에 점점 물들어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 기독청소년들의 실상을 파헤치며 청소년들의 삶속에 깊이 침투해 있는 성적 타락, 불순

2007년 07월 31일

은혜와 감격속에 드린 임직예배

올해로 교회 설립 22주년, 대성전 건축 2주년을 맞은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7월 22일(주일 오후 4시) 목사(5명. 김동경 백승웅 양철근 이영근 최승채) 안수집사(29명) 여집사(99명) 시무집사(18명) 등 교회를 위해 충성할 일꾼 151명을 세우는 ‘목사·집사 안수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설교를 맡은 오관석 목사(증경총회장, 월드비전 원로)는 이사야서 45장 1~3절을 본문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복’이란 제목으로 ‘목사안수 받는 이들’에게 “성경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열왕과 열국이 굴복하는 인권, 앞길이 순탄하고 평탄한 복, 주의 일에 필요한 재물과 보화를 쓸 수 있는 물권의 복을 받았다”며 “이러한 복을 받으려면 모세의 종으로서 사명을 다해 복을 받은 여호수아처럼 담임목회자에게 신실한

2007년 07월 31일

유월절 어린양

유월이란 ‘지나치다’ ‘그냥 넘어가다’라는 뜻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기 전날 밤,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그 표시가 있는 집은 장자의 죽음이 그냥 지나쳤다는 데서 유래한다.유월절 어린 양은 인류를 죄에서 구하고, 참 자유를 준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예수는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밤에 예루살렘 성내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고, 그것이 최후의 만찬이 되었다. 예수를 ‘유월절 어린 양’이라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2007년 07월 31일

윤석전 목사 총재 추대

예수생애부흥단은 7월 19일 임시총회를 열어 ‘예수생애부흥사회’로 명칭을 개칭, 조직을 정비하고 윤석전 목사를 총재로 추대했다. 예수생애부흥단은 윤석전 목사를 통해 은혜 받은 목회자들이 예수 심정, 구령의 열정, 오직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목회하며 부흥사로 사역하기 위해 세워진 단체다. 그 동안 예수생애부흥단은 전국의 각 교회를 다니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영혼을 살리는 데 힘써왔다. 총재로 추대된 윤석전 목사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초대교회의 역사를 재현하며 강단의 갱신을 위해 순교의 각오로 새롭게 시작하는 ‘예수생애부흥사회'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2007년 07월 31일

수원흰돌산수양관 2007 하계성회

수원 흰돌산수양관은 7월 23일부터 열리는 ‘제49차 초교파중고등부성회’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진행될 하계성회에 전국에서 몰려드는 인파로 첫날부터 떠들썩했다. 속칭 일진회‘짱’이 전교 상위권의 모범생으로 바뀌고 신학교에 진학해 자신과 같은 비행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에 헌신할 것을 다짐. 직분자세미나는 참석 인원이 해마다 늘어나 이제 그 파급효과가 한국교회에 점점 퍼져 직분자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 성령의 역사가 파도치는 이곳에 올여름에도 무더위를 잊은 채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다시금 몰려들고 있다.

2007년 07월 31일

침례신학대학교 교수들과 윤석전 목사의 성지순례기(6. 25 ~ 7. 6)

연세중앙교회, 침신대 교수 초청 성지순례 다녀와 이스라엘 곳곳마다 예수의 숨결 느낀 귀한 시간 이스라엘!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는 족속을 붓으로 삼아 지구상에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거룩한 구속 역사를 계시하신 자취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나라, 그리고 그 구속을 완성시킨 예수 그리스도의 체취를 몸으로 느끼게 만드는 현장이었다. 바로 이곳에서 주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나셨고, 공생애를 펼치셨고, 그리고 온 몸을 던져 인류를 구원하신 흔적들을 남기셨다. 현재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분쟁 지역으로 관심을 끄는 지역인 이곳은, 2000년 전에는 로마와 이스라엘의 생명을 건 처절한 투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역사의 한복판으로 등장한 바 있었다. 거친 삶의 현장에서, 생명이 모질게도 이어지는

2007년 07월 23일

수원흰돌산수양관 2007하계성회

연인원 1백만명 성령체험...영적 대변혁 산실로 ‘우뚝’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7월 23일부터 두 달간 계속 주일학생에서 목회자 부부까지 다양한 세미나 열려 ‘10년의 믿음을 앞당긴다’라는 슬로건으로 22년 한결같이 진행돼온 연세중앙교회 선교부 주최 흰돌산수앙관 하계성회가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7월 23일부터 열리는 1차 중고등부성회를 시작으로 2개월에 걸쳐 진행될 이번 하계성회는 전국의 목회자와 사모, 직분자, 청년대학부, 중·고등부, 주일학교, 일반성도 등 영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영혼구원의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적 규모의 대성전을 봉헌, 교계에 신선한 충격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국내외 각종 연합성회에 초청돼 영적 대각성 운동을 펼치고 있는 윤석전 목

2007년 07월 23일

포기하지 않는 믿음

어떤 경우에도 자식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부모의 뜻대로 더 이상 해볼 수 없을 때 포기 아닌 포기를 하게 된다. 마음속으로는 절대 포기하지 못하면서 말이다. 하나님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 말씀을 절대적인 명령으로 알고 그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부분들이 죄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는 결사적인 각오를 갖지 못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한계 이상은 포기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취사선택이 불가능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최상의 길이다. 또한 인간은 본질상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오직 성령께서 나를 그렇게 만들어 주셔야 가능하다. 그러므로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의 접촉점을 놓쳐서도 안되고 내

2007년 07월 23일

합력하여 선을 이룸

신문 편집실에만 6~7년 충성한 나는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배웠다. 많은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힘입어 한 달에 한 번 나오던 신문이 이제는 격주간으로 나오고 있다. 그만큼 두 배로 많은 인력이 필요하게 된 셈이다. 그러나 인력에 한계를 느끼면서 매번 신문을 내야 하는 현실은 참으로 힘든 과정을 거쳐야 했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지금도 신문을 내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임을 깨닫는다. 어떤 영리의 목적을 가지고 모이는 단체와는 달리,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해 모인 단체이기에 더더욱 서로의 협력을 절실히 요구한다. 짧은 기사 하나를 쓰는 일에도, 취재 할 기자를 선정하는 일에서부터 인터뷰와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일까지 많은 수고를 필요로 한다. 신문의 한 코너인 ‘포토에세이’에 실리는

2007년 07월 23일

청소년 아르바이트 유의사항

1. 일을 할 수 있는 연령은? 원칙적으로 만 15세 이상이 되어야 한다. 중학교 재학중이거나 만 13세 이상 14세까지의 청소년들은 노동부에서 취직인허증을 받은 경우 일할 수 있다. 근로기준법에서 특별보호를 하고 있는 연소근로자라 함은 ‘18세 미만자’를 말한다. 2. 일자리는 어디에서 구하는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를 찾아가거나, 노동부 워크넷 또는 유스넷(http://www.work.go.kr) (http://youth.work.go.kr)에 접속하면 일자리 정보를 알 수 있다. 3. 일자리는 어디에서 구하는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를 찾아가거나, 노동부 워크넷 또는 유스넷(http://www.work.go.kr) (http://youth.work.go.kr)에 접속하면 일자리 정보를 알

2007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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