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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연합부흥성회 열기 ‘후끈’

봉화군 기독교 연합회(회장 임종남 목사)가 주최, 봉화군민 복음화를 위한 연합부흥성회가 지난3월 20일부터 1박 2일간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봉화중앙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윤석전 목사는 이사야 53장 1~6절을 본문으로 “예수께서 죄인 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신 그 사랑의 상사점이 각 개인의 신앙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면서 “신앙의 가치관을 분명히 하고 진리 안에서 행함으로 영혼의 때에 영광스런 면류관 대관식에 모두가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성도들은 지난날의 신앙을 재검토하며 뜨겁게 회개함으로 신앙의 고질병을 치료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주님의 심정을 토하는 윤석전 목사의 구령의 열정의 메시지야말로, 지금까지 신앙의 척도를 가름하지 못하고 안일무사한 종교인의 모습으

2007년 03월 27일

실천목회연구원 봄학기 개강

윤석전 목사가 단독강사로 매주 월요일 흰돌산수양관 대성전에서 진행되는 실천목회연구원 및 사모대학이 목회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5일 2007학년도 봄학기를 시작했다. 제35차 초교파전국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 개최 후 4일만에 이어진 개강임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의 열기를 갈망하는 목회자들이 2시간의 강의를 듣기 위해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대전 강릉 등 전국 각처에서 20~30명 단위로 대형버스를 대절, 대성황을 이뤘다. 윤석전 목사는 개강 설교를 통해 구령의 열정을 갖고 목회할 것과, 산 위의 동네를 숨길 수 없듯이 하나님의 아들의 진실한 희생의 가치만을 밝히 드러낼 때 교회는 절로 부흥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설교했다.

2007년 03월 27일

부흥사연수원 32기 개강예배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 제32기 개강예배 및 부흥세미나가 3월 8일(목) 오후 1시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부흥세미나 특강을 맡은 연수원장 윤석전 목사는 “능력 있는 부흥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로 성령께 쓰임받을 것과, 일체 사심을 버리고 담대히 구령의 열정으로 복음 증거할 것”을 역설했다. 이어 2부 개강예배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주님의 지상명령’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007년 03월 27일

하근수 안수집사 소천

지난 20일 천국에 입성한 하근수 안수집사의 발인예배가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22일 8시 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있었다. 향년 73세.하근수 안수집사는 1986년 우리교회 등록, 1991년 안수집사 안수를 받고 재정실장, 안수집사회장 등을 역임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송정순 여집사, 아들 광휘, 주형, 며느리 남선진, 딸 연지, 경희, 사위 김영석 씨가 있다.

2007년 03월 27일

이오브이 선교원 입학식

3월 6일 10시 E of E 선교원 유희실에서 선교원 입학식이 있었다. 이날 윤석전 원장은 “지성과 덕성과 영성을 겸한 훌륭한 사람으로 만드는 일에 자녀들을 믿고 맡기라”고 당부했다. 교사 소개 후 각 반별 모임을 갖고, 선교원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에서 온 한 학부모는 선교원을 돌아본 후 “이렇게 좋은 시설을 갖춘 유치원은 본 적이 없다”면서 “내 아이를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07년 03월 27일

신나는 전도잔치

새봄을 맞아 주일학교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5주에 걸쳐 ‘어린이 예수사랑큰잔치’를 진행한다. 3월 18일 첫 주에는 총 65명의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그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기쁨으로 신나게 형광봉을 흔들며 찬양도 하고, 야광옷을 입은 리틀 그로리아의 워십댄싱도 만나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동영상과 말씀을 통해 느껴보기도 했다. 25일 주일에는 인형극 등 더욱 알찬 행사와 푸짐한 행운권 추첨이 새로운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처음 온 친구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존에 있던 친구들에게는 전도의 기쁨과 하나님을 더욱 깊게 만나는 성장의 시간들로 채워질 것을 기대한다.

2007년 03월 27일

영적 축복 대성회

주기도문 속에서 찾아낸 영적 보화들 신앙의 절정은 ‘우리’를 만드는 전도 연세중앙교회는 3월 12일 월요일 저녁부터 16일 금요일 저녁까지 예루살렘 성전에서 영적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궁동 대성전을 건축한 후 성회 때마다 주기도문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던 윤석전 목사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라는 제목의 설교로 이번 성회를 이끌었다. 윤석전 목사는 성회 첫날, “일평생 주기도문을 하면서도 응답받지 못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면서 “주기도문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하여 얻어내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설교의 포문을 열었다. 성회 둘째 날부터 윤 목사는 ‘우리’에 대해 설교하기 시작했다. “교회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은혜와 축복을 받아야 한다. 신앙생활은 혼자

2007년 03월 27일

설립21주년 기념 감사예배

“구령의 열정으로 세계복음전파에 힘쓰라” 연세중앙교회를 21년 동안 값지게 사용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여 3월 18일 주일 저녁 예루살렘 대성전에서는 교회 설립 21주년 감사예배가 성대히 드려졌다. 이날 감사예배는 김기현 목사의 사회, 최두석 목사의 기도, 성가대의 ‘여리고성과 여호수아’ 찬양, 윤석전 담임목사의 설교, 침례교단 총무 유영식 목사와 전국여선교연합회 이숙재 총무의 축사, 이소영 목사의 권면사, 이대직 원로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26장 36절~46절을 본문으로 ‘예수의 생애를 가지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윤 목사는 “교회의 사명은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여 온 인류가 다 예수를 믿을 때까지 복음을 전해 영혼 구원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면서 “연세중

2007년 03월 27일

순수창작드라마 후회없는 삶

3월 18일(주일) 오후 드라마 ‘후회없는 삶’의 막이 올랐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순수 자체 역량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청년회 김경희 자매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탤런트 홍승범 성도가 연출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PART 1-전도자의 삶 주인공 주은이는 학교, 지하철, 학원가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학생이었다. 항상 그분을 높였으며 아직도 그분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친절하게 소개하고 싶어한다. 특히 일에 힘든 아버지에게 축복송을 불러주며 아버지와 동생을 결국 교회로 이끄는 장면은 감동의 순간이었다. 연기가 아니라 실제 이야기를 눈으로 보는 듯한 착각이 일어났다. 진실한 그 마음은 주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었으며 가족과 친구와 이웃을 향한 사랑 그대로였다. 예수를 전하지

2007년 03월 27일

8090 가스펠 페스티벌

성도들에게 사랑받아 온 감동의 찬양 대축제 3월 11일(주일) 오후 찬양축제 ‘8090 가스펠 페스티벌’이 열렸다. 황인원 집사, 안미라 자매의 사회로 시작된 이 찬양축제는 우리 교회를 21년 동안 이끌고 사용하여 주신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감사를 올려드리는 자리였다. 웅장한 음악, 화려한 불꽃과 조명으로 무대는 더할 나위 없이 눈부셨고 감사의 절정을 맞이한 예루살렘성전은 넘치는 은혜로 뜨겁기만 했다. 연희동 성전에서 노량진 성전까지 우리 교회에서 자주 불린 찬양 가운데 인기순위 10위가 발표됐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말에는 5300여명의 성도들이 게시판에 직접 스티커를 붙여 인기곡을 선정했으며 교회 홈페이지에서는 인터넷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그와 함께 찬양을 통해 주님을 만난 사연 또한

2007년 03월 27일

순종의 절정

목사인 나는 나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를 생각한다. 사랑하는 아들을 죽여야만 하는 아버지의 뜻과 그 앞에서 죽음으로 순종해야만 하는 아들의 번민과 고통의 절정 속에서 예수님은 무릎을 꿇으셨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절규의 기도를 하셨다. 밀려오는 고독과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때문이었을까.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아버지 앞에서 절대 피할 수 없는 사명을 기도로 극복해 보겠다는 결심, 그 일을 감당해 보겠다는 비장의 각오의 기도를 한 것이다. 그를 따르던 제자들도 모두 잠들어 있었고, 자신의 아버지조차 침묵하는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 예수님은 기도로 순종의 절정의 순간을 통과하신 것이다.교회 개척 후 21년의 세월 동안 인간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들을 할

2007년 03월 27일

부활의 기쁨 이웃과 나눠요

부활절은 성탄절과 함께 그리스도인들의 최고의 명절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이 날, 그 어느 때보다도 벅찬 기쁨과 감사를 믿지 않는 지인들께 알려 함께 그 기쁨을 나누자.올해 부활절인 4월 8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평소 복음을 전할 때면 차가운 표정으로 변하는 이들에게 부활신앙에 대한 나의 간증을 짧게 쓴 ‘믿음 카드’를 전하는건 어떨까?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이 역사적 사실임을 전하는 것도 좋겠다. 시중에 판매하는 부활절 카드에 은혜로운 사연을 적고 그 카드와 함께 찬양 CD를 선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부활절 생명 계란을 선물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다. 싹이 트면서 잎사귀에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 글씨가 또렷이 새겨지는 것을

2007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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