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문화축제 클래식으로 막 열어
관객-출연자 하나된 영성 깊은 무대 원어로 불리는 종교곡 신선함 전달해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는 설립 21주년을 맞아 교회의 기쁨과 감사를 먼저는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려는 뜻으로 3월 한달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한다. 3월 4일(주일) 열린 클래식 음악회에 이어 ▲11일(주일) 가스펠 페스티벌 8090 ▲18일(주일) 드라마 ‘후회없는 삶’ ▲25일(주일) 댄스뮤지컬 ‘비밀’이 3월 문화대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3월 4일(주일) 오후 3시 반부터 예루살렘성전에서는‘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가 수준 높은 공연 내용과 로마 건축물 분위기의 신선한 무대로 3월 문화 대축제의 막을 열었다. 안미라 자매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클래식 음악회는‘
2007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