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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교파 남선교회성회

윤석전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 주최로 7월10~13까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제1회 전국초교파 남성금식대성회’ 첫날 저녁성회 강사로 초빙돼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선포해 60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충격적인 은혜를 체험케 하였다. ‘남성이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주제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서리),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등 유명 목회자들이 3박 4일간 성회를 인도하는 이번 성회에서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10장 1~10장을 본문으로 ‘복받기에 합당한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얼마만큼 자기 자신에게 주신 권위 있는 능력의 말씀으로 인정하느냐에 따라 능력이 나타난다”고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2007년 07월 23일

하계성회 접수 ‘활발’

수원흰돌산수양관 2007년 하계성회가 7월 23일 49차 중고등부 성회를 시작으로 8월 30일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 이르기까지 대장정의 성회가 진행된다.현재 49차 중고등부 하계성회와 여름성경학교는 선착순으로 벌써 마감이 되었으며 50차 중고등부 하계성회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장년부 성회와 청년대학연합 성회 등도 예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선등록을 하며 성황리에 진행될 예정이다. 성회등록은 인터넷홈페이지(hindol.yonsei.or.kr)를 통하여 등록하며 전화(02-2680-0114)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당일 등록비는 5만5000원이며 성회 7일전까지 선등록을 하면 5000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우리의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하는 여름이 되기를 바란다.

2007년 07월 23일

“주님, 부흥에 목이 마릅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며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울려 퍼지길 소망하는 청년.대학부의 ‘예수 큰사랑 전도축제’ 가 지난 7월 7일(주일) 오후 1시 30분에 안디옥 성전에서 열렸다. 이 날 안디옥 성전은 기존 청년들과 초청 받은 새신자들로 가득 찼고, 가수 김은진, 탤런트 홍승범, 성악가 정현수 교수가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 초청자들의 마음을 열었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누가복음 16장 19~31절을 본문으로 “나를 위해 세상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모르고 감사하지 못하는 것이 죄”라며 “아들을 대신 죽게 하시고 인간의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천국에 가자”고 애끓는 심정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설교를 통해 600여명의 초청인원 중 400여명이 결신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청년부는

2007년 07월 23일

각기관 이/모/저/모

[ 성가대 소식 ]● 5000명의 성가대원을 바라보며 2007년 하반기 성가대원을 모집합니다. - 자격조건: 침례를 받은 자로 1년 이상 되신 분. - 모집인원: 시온성가대(청년)남녀 00명. 그로리아 성가대(장년) 남녀 00명. - 지원방법: 주일 2부예배 후 본당 4층 성가대 사무실이나 현재 성가대원을 통하여. - 연락방법: 성가대 사무실 2680-0330 이계우 총무 011-9027-8855[ 청년회 소식 ]● 7월 8일 청년회 자체 총동원 주일이 있습니다.● 7월 15일 하계성회 티 컨테스트가 있습니다.[ 여전도회 소식 ]● 36 여전도회 이정숙 집사 9월 출산 때까지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4여전도회 주일 2부예배 후 교회 후문 쪽에서 점심식사 후 기관모임이 있습니다. 많이 참석하여

2007년 06월 25일

피아노 연주 대가 제프 넬슨 7월 29일 방문 예정

기독교 연주 음반 중에 최고의 베스트 음반으로 인정받는 트리니티 피아노 시리즈 앨범의 참여자 제프 넬슨이 7월 29일 우리교회를 방문한다. 미국 크리스천 음악의 본 고장인 내쉬빌 출신인 그는 7월 한 달 동안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의 공동주최로 아시아 투어를 준비 중이며 7월 17일 양재 횃불회관에서 트리니티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그의 앨범이 한국에서만 10만 장 이상 판매될 정도로 많은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음악적인 편안함과 동시에 깊은 영성을 피아노에 담아 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2007년 06월 25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 English In Use - Elementary[1-5] 다음의 날짜를 영어로 쓰십시오. ex) 14/7 the fourteenth of July1. 3/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 21/1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 12/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4. 198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5. 200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맞은개수 1-2 : 왕초보로서 노력 요망. ♠맞은개수 3-4 :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좀 더

2007년 06월 25일

교회용어 바로쓰기

♣우리 사자(使者) 목사님 (×)� 주의 사자(使者) (○) : 사자는 심부름꾼이라는 뜻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이지 사람인 ‘우리’의 심부름꾼이 아니다. 또 높임의 뜻을 가진 ‘님’자를 붙이는 것도 틀리다. “주의 사자”라고 하면 좋겠다.♣목사님의 말씀 (×)� 하나님의 말씀 (○) : 설교는 사람(설교자)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 의하여 하나님의 종인 목사가 대언하는 것이므로, 설교 후에 “목사님의 말씀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이렇게 기도하는 것보다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준비 찬송 (×)� 찬송 (○) : 흔히 순서에 의한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하는 찬송을 “준비 찬송”이라고 하는데, 옳지 않다. 찬송

2007년 06월 25일

[성경상식 Q/A]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출애굽기 3장에 보면 모세가 하나님께로 소명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출3:5)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신발을 벗는 첫 번째 의미는 존경과 경배의 표시로, 거룩한 장소에 들어갈 때도 신을 벗어 예의를 표시하곤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예배 때마다 신발을 벗는 마음 자세로 하나님을 만나야 되겠습니다.

2007년 06월 25일

감사하는 마음

주일날 나는 감사헌금 봉투에 한 주간 동안 감사의 내용들을 빽빽하게 적는다. 적다보면 누구도 알아보기 힘든 정도의 글씨로 봉투의 앞뒤를 꽉 채우고 만다. 그때마다 나는 감사의 조건이 여전히 넘치고 있음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곤 한다.이 시간이 나에게는 한주간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그때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여전히 새록새록 새롭게 솟아나는 것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이유는 자신에게 생명을 주는 주인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면서 자기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자기를 성장하게 하신 이에 대한 감사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만이 감사의 아름다운 꽃과 열매가 없을 뿐이다.우리는 하나님 앞에 너무 큰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그 갚을 길

2007년 06월 25일

정귀섭 · 김의순 집사 가정

얼마 전 E of E 학원에 ‘우신중 1학년 정민우 전교 1등’이란 문구의 플래카드가 걸려있는 것을 보았다. “정민우의 부모님은 참 좋겠다. 도대체 누굴까?”하며 의문을 품었던 민우의 부모는 바로 정귀섭, 김의순 집사였다. 창문으로 살포시 불어오는 산들바람 같은 부부, 유난히도 오누이처럼 닮은 그들을 만나보았다. 성전 가까이 이사와 누리는 축복 특별한 공부 비법이 있는지 물었을 때 “학교 수업시간과 학원 수업시간에 잘 들었어요”라고 점잖게 말하는 민우에게선 또래보다 성숙함이 엿보인다. “우리가정이 성전 근처에 사는 축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정 집사는 다른 사설학원보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학원이기에 말씀과 기도의 바탕 위에 수업이 이루어져 믿고 맡겼다고 한다. “민우에게

2007년 06월 25일

제일 아름다운 노년의 부부상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래함의 부인 루스 그래함 여사(87)가 6월 14일 오후 5시 5분(현지시각)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빌리 그래함 목사는 성명을 발표하고 “그녀는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사역에 있어서 핵심적인 존재였다”며 “아내의 격려와 내조가 없었다면 나의 사역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 수년의 투병 기간 동안 아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며 “주님께서 주신 그 시간 덕분에 우리 부부의 사랑은 더욱 돈독해졌으며, 천국에서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아내를 몹시 그리워 할 것 같다”고 전했다.루스 그래함 여사는 빌리 그래함 목사를 만나 티벳 선교사의 꿈을 접었으며 남편의 사역을 적극 보필해 왔다. 그녀는 의료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학창시절을

2007년 06월 25일

김승규 집사의 세테크 광장 ②

사업 시작할 때 과세와 관련하여 잘 선택해야 사업을 시작할 때 과세와 관련하여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가 ‘일반과세자로 할 것인가, 아니면 간이과세자로 할 것인가’의 문제일 것이다. 간이과세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부가가치세제는 신고납부제도에 따라 사업자가 자기의 과세표준과 세액을 스스로 계산해야하나, 영세한 사업자는 세법 지식이나 계산 능력이 부족하므로 간이과세라는 제도를 두고 있다. 간이과세 적용 배제업종을 제외한 업종의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자와 직전 1년의 공급대가(부가세포함)가 4800만원에 미달하는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간이과세를 적용하고 있다. ●적용배제업종 : 광업, 제조업, 도매업, 부동산매매업, 특소세가 부과되는 유흥장소 등 세액계산 구조 1) 납부세액 과세기간의 공

2007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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