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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최고의 감사 표현

윤석전 목사, 프레이즈 서울비전예술신학 졸업식서 말씀 전해 윤석전 목사는 9일 프레이즈 서울비전예술신학 제9회 졸업예배에 참석, ‘인간을 만드신 목적’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감사는 찬양”이라면서 “찬양은 자기 감정의 발산이 아니라 다윗이 법궤를 메고 최고의 감사와 기쁨으로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최고로 기쁘게 해드리는 마음으로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레이즈 서울비전예술신학은 찬양사역자와 예술인을 배출하는 학교로 1993년 기독교 찬양율동대학으로 설립돼 올해 43명의 졸업생을 포함 2007년 현재 292명의 학위졸업생을 배출했다.

2007년 02월 18일

기독영상문화축제 열려

교회예배, 찬양집회 등에서 필수항목이 된 영상미디어의 발전을 위한 제2회 대한민국기독교뮤직비디오 공모전(CMVF) 시상식이 9일 오후2시 CTS기독교 TV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회개, 회복, 부흥’이란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서는 소망교회 김무정 감독의 ‘네겔레의 기도’가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사랑의교회 김양식 감독의 ‘소원’외 17편이 수상했다. 한국기독교방송문화원(KCMC) 원장 윤석전 목사는 시상식에 앞선 감사예배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사건들을 영상에 담아 현장감 있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기독영상문화 제작진들의 수고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보는 사람에게는 깨달음과 은혜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전 시상이 기술의 시상이 아니요 하나님의 역사 창출을 시상하는 뜻

2007년 02월 18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Father God in Heaven, You know that it is sometimes hard for me to know what is right.-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내가 때때로 무엇이 옳은지를 분간하기 어려워함을 알고 계십니다.Please give me wisdom to discriminate between what is false and what is true.- 거짓과 진실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Let me not be tricked or fooled by what looks good or my own selfishness.- 겉으로 좋아 보이거나 나 자신의 이기심으로 인해 속임이나 우롱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소서.In the name of Jesus I pra

2007년 02월 18일

“구령의 열정으로 행동한다”

지난 10일 오후 3시 대성전 남전도회실에서는 남ㆍ여전도회 전도부장 100여명이 모여 2시간에 걸쳐 전도세미나를 가졌다. 유희상 집사와 이귀례 성도의 전도 간증에 이어, 배영문 집사가 강사로 나섰다. 배 집사는 “전도자는 구령의 열정으로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성령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전도해야 한다”고 전도자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각기관 전도부장들과 참석자들은 전도에 총력매진 할 것을 결의하였다.

2007년 02월 18일

미주한인장로회 총회장 방문

미주한인장로회 총회장 송병기 목사(뉴욕 목양장로교회)가 10일 우리교회를 방문해 대성전을 관람했다. 송 총회장은 “모세를 통해 성막을 지으신 하나님이 윤석전 목사를 통해 이런 대성전을 지으신 것 같다”고 말하면서 “종합예술센터라고 할 만큼 탁월하게 지어진 시설들이 많은 사람에게 개방돼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7년 02월 18일

제21차 초교파 직분자세미나 은혜간증

▶ 사명을 가지고 목회를 수종들어야   예배 첫시간부터 목사님의 강력한 메시지 앞에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에게 순종하지 못하고 내 맘대로 살아온 모습을 뒤돌아 보게 되었고, 윤 목사님의 말씀처럼 나 자신이 철저히 변화되어 담임 목사님이 목회를 잘 하실 수 있도록 수종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나 자신 스스로가 겸손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곳에 와서 말씀을 들어 보니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목회를 수종드는 자로서 확실한 사명을 가지고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 점을 비롯해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 목사

2007년 02월 18일

제21차 초교파 직분자세미나

성령충만한 직분자의 섬김... 교회 부흥의 열쇠 한국 교회 침체 원인, 직분자들에게서 찾는다 제21차 초교파직분자세미나가 지난 2월 5일부터 3박4일간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매년 동하계 2회 개최되는 이 세미나는 참가한 직분자들이 목회자를 섬기고 성도를 섬기는 참된 직분자로 변화하여 교회부흥성장의 주역이 되고 있다. 올해는 문광부 집계 기독인 850만 명이라는 한국교회 침체 현실에 뼈저린 각성을 보이기라도 하듯 4000명이 훨씬 웃도는 직분자들로 흰돌산수양관 대성전이 가득찼다. 단독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전국의 직분자들을 향해 첫날부터 사도행전 6:3~7, 디모데전서 3:8~13, 히브리서 13:7 등을 본문으로 성령충만 받아 직분을 잘 감당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윤 목사는 “오늘날

2007년 02월 18일

인격적인 감사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전혀 살 수가 없다. 하나님은 그런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살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자는 누구든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제한 없는 감사를 드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받을 자로 창조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만일 돼지로 태어났다면 8개월치만 돼도 잡아먹히는데, 사람으로 태어나 영원히 사는 존재가 되었으니 말이다. 또한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지옥을 향해 가는데, 나는 예수 믿어 영원한 천국을 향해 가니 이 모든 일을 생각할 때 감사밖에 없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인간만큼 하나님을 대적하고, 불순종하고, 떠나고, 속썩이는 피조물은 없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인간에게 관심을 두고 끝없이 사랑하신다.하

2007년 02월 18일

지혜롭게 명절 보내기 ‘비법’

부모와 일가친척들 섭섭하게 않는 ‘방법’ 필요 설날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명절이다. 설날이 되면 누구나 고향을 방문하여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한다. 하지만 불신자 집안의 경우 외톨이 크리스천이 제사에 참석하고 음식을 장만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차례에 참여하거나 묘소에 절하거나 제사상에 차린 음식을 먹는 일 등은 모든 크리스천들이 피해야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상숭배 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크리스천들이 설날을 맞이해서 가족과 친지들에게 따돌림 받지 않고 오히려 전도를 할 수 있을 만큼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몇 가지 예를 들어본다. ▲미리 찾아 뵙기 = 먼저, 우상숭배하는 설날을 피해 설날 전후에 부모나 친지를 찾아

2007년 02월 18일

보육시설 이용혜택이 커집니다

어느새 2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부모에게는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보육료지원제도에 관하여 소개해 본다. ※ 보육료지원신청 - 신청기간 : 연중 - 신청기관 :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 신청구비서류 : 복지대상자 보장/급여 신청서(읍면동사무소 비치), 소득·재산 관계서류(임대차계약서, 근로소득원천징수부, 급여명세서, 부채증명서, 기타 등등) ※ 두자녀 보육료 : 한 가정 2명 이상의 자녀의 경우 둘째자녀에게 중복지원된다. ※ 2007년 보육료지원은 07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며, 보육료지원을 받고자 하는 가구는 2월부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한 후 보육료 지원대상자 여부를 확인받아 보육시설에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2007년 02월 06일

연세뉴스

우리교단 총회장 방문 기독교한국침례회 이대식 총회장이 지난 1월 21일 우리교회를 방문해 저녁예배 특별메시지를 전했다. 이대식 총회장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을 증거하였다. 특히 불의의 사고로 인해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아픔을 예수의 사랑으로 승화시켜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제 몸소 행했던 간증의 시간은 성도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기독교 한국 침례회 총회장 특별 메시지 사랑밭 정기이사회 열어 구제선교단 사랑밭회가 2일 연세중앙교회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지난해 살림살이를 보고받고, 올해 예산 편성 등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중보기도단 7000클럽총재이며 사랑밭회 이사인 윤석전 목사를

2007년 02월 06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Dear Lord, help me to be thoughtful.- 사랑의 주님, 사려 깊게 행동하도록 도와주소서.Help me to be careful about other people's feelings.-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조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Keep me from snooping into other people's private business.- 다른 사람들의 사적인 일에 지나친 관심을 갖지 않도록 해주소서.Bless me with keen insight so that I will see at once the right thing to do or say - or when I should be quiet.- 내게 예리한 통찰력을 축복해 주사 올바른 행위와 말, 그리고 침묵할 때를 즉

2007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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