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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침례교회 - 강대열 목사

이번 성회를 통해 보고, 배우고, 도전받은 것이 참 많습니다. 윤 목사님께서 다른 교회를 물심양면으로 섬기시는 것을 보며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장로님들께서 은혜받고, 목사와 동역하고 보필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우들은 나태한 신앙을 벗어 버리고 영적으로 힘을 얻어, 젊은 집사님들이 기도의 불이 붙어 새벽기도에 열심을 냅니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알콜중독 환자가 성회중 은혜받고, 스스로 나으려는 의지와 믿음을 갖는 것을 보며 하나님이 일하셨음을 확신합니다. 또한 이번 성회에 윤 목사님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윤 목사님의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주님께 붙잡힌 바 되어 믿음의 의리로 어려움 가운데에도 주님 생각하며 넉넉히 이기는 모습에

2005년 01월 15일

[진해침례 성회]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소서

지난 12월 20~22일 윤석전 담임목사는 경남 진해침례교회에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소서’의 주제로 설립 50주년 및 신축기념 감사 성회를 인도했다. 성회 첫날부터 미신과 인본주의적 사고에 젖은 바닷가의 심령을 향한 강력한 성령의 소리는 새로운 영적 깨달음과 도전을 주기에 충분했다.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길들여진 교회다. 영적 생활을 방해하는 자존심, 체면, 싫증, 피곤, 불만과 불평을 이기는 것이 영적 신앙생활”임을 지적하며 죄와 마귀 역사, 육신의 소욕을 이길 능력과 영력이 있어야 건강한 교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나태와 게으름, 질병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이기며 주의 일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을

2005년 01월 15일

흰돌산 수양관 성회

2005년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출발하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시작하기를 사모하는 전국 3000여명의 성도들이 신년축복성회를 맞아 흰돌산수양관을 가득 메웠다. 이번 성회는 윤석전 담임목사를 단독강사로 하여 “하나님의 진리로 살라”(요 14:6, 12~14)는 제목으로 열렸다. 윤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연초부터 죄와 마귀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시작하기를 원하신다며, 죄와 마귀역사와 회개에 대해 그리고 인간의 순리의 무능함과 인간의 순리를 초월한 하나님의 진리의 초능력에 대해 설교했다. 윤 목사는 “죄란 마귀가 하고 싶은 일을 인간을 통해 드러내는 것이다. 회개란 죄를 진 인간이 죄를 자백하고 죄값은 사망이라는 공의의 법을 인간 대신 십자

2005년 01월 15일

윤석전 목사 방송설교사역

우연히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메시지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바쁜 일상에서 흘려보냈던 어릴 적 만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렇게 우연히 들은 방송 메시지를 통해 다시 만나고 주님의 자녀로 돌아온 이들도 많다. 그런 차원에서 방송 선교의 힘은 과히 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성전 건축을 눈앞에 두고, 1987년 3월 연희동에서 연세중앙교회를 개척한 이후 수많은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에 영적 부흥을 일으킨 윤석전 담임목사, 그의 사역 중 특별히 방송 선교사역을 정리해 보았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그동안 담임목회 뿐 아니라 사모세미나를 시작으로 목회자세미나를 비롯한 각종 성회를 통해 한국교회 영적 변화

2005년 01월 15일

극동방송 ‘소망의 기도’ 김자영 PD 인터뷰

△ ‘소망의 기도’ 는 언제부터 시작됐으며, 기획의도는? ▲ 이 프로그램이 진행된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1994년경부터 시작됐으니까요. 제가 진행하게 된 것은 지난 해 4월 봄 개편 때부터였죠. 이 프로그램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과 회복되어야 할 사람이 많기에 그들을 위해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질병, 경제, 관계, 사명, 신앙 등 영육간의 수많은 문제를 갖고 있는 성도들, 영적으로 갈급한 성도들에게 중보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 2004년 봄 개편 때 윤석전 목사를 영입한 배경이 있다면? ▲ 한기붕 편성국장님께서 영입하셨는데, 윤석전 목사님께서 워낙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시고 능력의 기도를 하시는 귀한 분이시기에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 윤석전 목사님과 그동안 함께 방

2005년 01월 15일

닭울음

예수가 붙잡히시던 그 밤, 베드로는 예수를 세 번 부인하였다. 그 순간 닭 울음 소리가 들려온다. 주님 앞에서 호언장담하며 절대 부인하지 않겠다던 그에게 ‘닭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는 예수님의 한마디가 그의 가슴을 찌른다. 그는 황급히 그곳을 박차고 나온다. 비천한 목숨 하나 부지하기 위해 비굴한 모습을 보인 자신이 죽도록 원망스럽기만 하다. 흐르는 눈물은 통곡으로 변한다. 그와 같은 때에 예수님을 판 가롯 유다는 자책감에 은 삼십을 던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베드로는 그럴만한 용기조차 없었다. 이제서야 그는 자기 자신의 실체를 발견한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 ‘네가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먹이라’는 그 말씀을 들고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으로 거듭나서야 그의 방황은 끝날 수 있었다.

2005년 01월 15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이웅수 성도, 현 KBS 기자

종말이라고 한다. 예수님 당시에도 종말이었고 지금도 종말이다. 종말 이야기가 2천년 넘게 계속되다보니 사람들은 제 풀에 지쳐 종말이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마지막 때는 하나님만이 아시지만 예수님은 말세의 징조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종말 이야기는 그림 조각 맞추기다. 99조각이 맞아도 한 조각이 안 맞으면 그림이 완성되지 않듯이 예언은 완성되지 않는다. 하지만 요즈음 세계를 보면 어느 시대보다 예언의 조각들이 맞아 들어간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다. 그 그림이 얼마나 완성됐는지 지금 우리는 알 수가 없지만 인류의 운명에 석유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이라크의 최대 불행은 세계에서 매장량이 두 번째로 많은 유전지대에 있다는 것이다’란 말이 있다. 석유 때문만은

2005년 01월 15일

성전건축! 사랑과 기도로 이룩합시다.

주차장 골조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내부 블록쌓기공사, 미장공사 및 도장공사가 이뤄지고, 청년예배당의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 돼 곧 장의자 설치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당 인테리어 공사는 구정 전에 비계해체를 목표로 한창 마감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복도 천장공사, 전기 판넬 부착공사, 실내 공조기의 마무리 작업도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2005년 01월 15일

필리핀 현지 목회자 세미나 현장 르포

지난 12월 6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 필리핀 현지 사역자 1천명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필리핀 민도로 사블라얀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리핀 현지에서 현지인 사역자를 상대로 대규모 세미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필리핀의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었고, 앞으로 필리핀 선교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목회자세미나의 일정을 통해 어떻게 주님이 필리핀 영혼들에게 역사하셨는지, 또한 윤석전 목사를 비롯해 참여한 한국교회를 주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살펴보았다. 현지인 목회자, 목회체질 개선…능력있는 목회 결단 체질적으로 무릎꿇지 못하던 현지인들, 밤새 기도해 필리핀 현지 사역

2004년 12월 27일

게임 중독, 이제는 로그아웃

하루 6시간 이상 게임 해 나는 모태신앙인이고, 교회에서는 중등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방학 때는 새벽예배에 꾸준히 참석하는 모범적으로 보이는 크리스천이었다. 그러나 사실 나는 지난 여름 흰돌산수양관하계성회에 가기 전까지 너무나도 하나님과 멀어져 있었다. 하루 6시간 이상이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중독 상태였다. 중학교에 들어와 컴퓨터 게임에 심하게 빠지게 되니 아빠와의 관계가 나빠졌다. 반에서 상위권인 성적인데도 나만 보면 늘 공부하라는 아빠의 말씀이 너무나 듣기 싫었다. 중2 때는 “아빠 때문에 죽고 싶어”라는 말까지 내뱉으며 화를 냈다. 그 때부터 아빠와는 아예 대화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했고, 얼굴을 마주 대하는 것조차 피하려했다. 게임을 하면 나도 모르게 신경질이 많이 나는데다가 아빠한

200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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