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갑 · 김미영 집사 가정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잠 24:3)”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서로 돕는 배필로 짝지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도록 설계하셨다. 원래 하나님이 설계하신 대로 가정을 세우려면 지혜가 있어야 한다(잠 24:3∼4). 먼저 기초공사를 튼튼해야 하듯 행복한 가정을 세우려면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 행복한 가정의 기초는 곧 맨 처음에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의 반석 위에 건강한 가정을 일궈가고 있는 전민갑·김미영 집사의 가정을 찾아보았다. 대를 이은 교회건축의 축복 94년 10월 결혼한 이들 부부는 청년시절 함께 충성하는 가운데 가정을 이뤘다. 전민갑 집사는 연합회 서기로 현재 충성하고 있으며, 김미영
2005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