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특별한 위로와 사랑의 자리
지난 7월 12일 맥추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윤석전 담임목사와 김종선 사모는 홀로 되신 여성도 7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위로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는 맥추감사절을 앞두고 신명기 16장 11절 말씀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찌니라”(신명기 16:11)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한 뜻 깊은 행사로서 담임목사의 제의로 진행되었다. 본 교회 성도가 운영하는 일산의 한 뷔페에서 오찬을 나누기 전에 담임목사는, 하나님께서 소외되고 외로운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특별히 사랑하셨다고 전하며 “하나님과 교회의 성도들이 사랑하고 있고 담임목사와 사모가 항상
2004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