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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말고 기도하자! 삶에서 전도하자!”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유해창 목사가 “내게 주어진 전도하고 기도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며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대학청년회 각 팀 대표가 앞에 나와서 2025년 팀별 상반기 사역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대학청년회 각 부서 대표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대학청년회는 지난 1월 5일(주일) 오후 3시에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2025 회계연도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학청년회가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받을 새해 사역을 소개했고, 대학청년회 자체 표어와 구호도 제시하여 모든 회원이 영혼 구원을 바라는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 하여 새해를 시작하도록 독려했다.발대식 첫 순서로 김찬미 청년회장이 성경 말씀 “만물의

2025년 02월 03일

[2025 회계연도 교회학교 전도] 한 영혼도 놓치지 않도록 주님 심정으로 外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한 교회학교는 삼일(수요)예배와 금요예배를 마친 후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전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합심기도 하며 노방전도와 어린이 심방 등에 마음을 쏟고 있다. ‘학년별 전도 담당’ 교사들이 새 회계연도 전도 방향과 은혜로운 심방 일화 등을 간증해 주어 소개한다.■한 영혼도 놓치지 않도록 주님 심정으로- 장은혜 교사(중등부)중등부 교사들은 매주 수·금·토요일에 모여 학생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합심기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토요전도스쿨도 기획해 항동, 개봉동, 시흥 등으로 학생들과 노방전도를 나가고 있다.올해 신입반장으로 임명받았는데, 대부분 비신자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학생들을 찾아가 심방하고,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만나 심방하면서 부모님에게도 복음을 전하려고 한

2025년 02월 03일

“청년아! 기도하여 성령으로 세월을 아끼자!”

<사진설명> 동계성회를 위한 특별새벽예배에 참석한 대학청년회원들이 성회 기간에 큰 은혜를 받도록 간구하고 있다.<사진설명> 특별새벽예배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유해창 목사.<사진설명> 특별새벽예배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도 하며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대학생 청년들.대학청년회는 지난 1월 13일(월)~17일(금) 닷새 동안 ‘동계성회를 위한 특별새벽예배’를 진행하며 수많은 청년이 오는 1월 27일(월)~30일(목) 진행할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함께하는 설날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길 기도했다. 새벽 6시에 비전교육센터 201호에 모인 대학생 청년들은 담당교역자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들은 후 개인기도와 부별 합심기도를 진행했고, 새벽예배에 참석한 청

2025년 02월 03일

[새해 칼럼]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께서우리와 언제나 함께 계십니다주만 바라며 감사를 되찾을 때우리의 행복도 되찾게 됩니다복음을 사랑하고 자신을 복음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거의 관여하지 않거나 언급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 이유로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치·사회 문제에 무관심하거나 오로지 자신들의 구원에만 집착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비난을 종종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스스로를 진단하는데 오늘날 우리 현실이 너무도 심각하고 엄중하기에, 또 마냥 침묵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무책임하다고 생각되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목사로서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요즘 우리나라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을 체포하고 탄핵하는 과정을 헌법재판소가

2025년 02월 03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대웅·김은지 부부 둘째 아들 이안

2024년 12월 5일(목)낮 12시 52분 출생 지난해 12월 초 여전도회원들의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큰아이를 낳은 후 둘째를 자연분만 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의 방법으로 출산하기를 원해 임신 기간 내내 자연분만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함께 기도해 준 여전도회원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 아이 이름은 예수님의 제자 ‘요한’에서 유래한 영어 이름 ‘이안’이라고 지었는데, 성경 속 요한처럼 평생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2025년 02월 03일

[우상숭배 승리 간증] 천대에 복 받는 믿음의 가정 되길

<사진설명> 윤종남 집사와 아내 안혜령 집사.지난날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우상숭배가 죄인지도 모르고 집안의 우상숭배에 오히려 동조했다. 그러나 지금은 설·추석 연휴 때마다 우리 교회 축복대성회에 참가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다. 가정 내 제사는 없어졌고, 아직 비신자인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시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우리 가정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상숭배 하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도록 인도하신 과정을 간증하려고 한다.하나님의 은혜로 집안 제사 사라져나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우상숭배 하던 사람이었다. 귀신에게 하는 제사가 심각한 죄인 줄 몰랐고, 가족을 위해 애타게 기도할 줄도 몰랐다.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3대째 예수님을 믿으며 믿음 안에서 자라온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그 당시

2025년 02월 03일

[2025 초등부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하나님의 자녀여! 죄에서 완전히 나오라!” 外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오는 1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천국의 날-함께 가자! 천국잔치’라는 주제로 열린다. ‘연합 겨울성경학교’를 앞두고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에서는 1월 13일(월)부터 2주 동안 월·화·목요일마다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가고 있다. 학년별 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담당 교역자가 전하는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지난날 잘못한 죄를 발견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또 다가오는 연합 겨울성경학교도 무척 사모해 기다린다.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하나님의 자녀여! 죄에서 완전히 나오라!”이삭학년(초등5~6학년

2025년 02월 03일

[행복칼럼] 네, 기도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혼란 해결할 길은 기도뿐기도한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최선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확신해복음을 사랑하고 자신을 복음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거의 관여하지 않거나 언급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 이유로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치·사회 문제에 무관심하거나 오로지 자신들의 구원에만 집착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비난을 종종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스스로를 진단하는데 오늘날 우리 현실이 너무도 심각하고 엄중하기에, 또 마냥 침묵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무책임하다고 생각되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목사로서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요즘 우리나라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을 체포하고 탄핵하는 과정을 헌법재판소가 진행하고 있습

2025년 02월 03일

[사진QT] 혹독한 겨울에도 찬란한 영적 열매 소망

글 정숙윤밤새 내린 눈 탓에 열매 맺을 온기 하나 없는데도 산수유가 빨갛게 열렸다. 매서운 찬 서리가 내리듯 마귀역사는 영적 생명과 영적 온기를 빼앗아 가며 우릴 삼키려 하나(벧전5:8), 주께서 마련해 주신 동계성회에 꼭 참가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영적 열매를 풍성히 맺고 싶다. 빨갛게 열매 맺은 산수유처럼!

2025년 02월 03일

충성의 복이 쏟아진 축복의 거리

연세중앙교회는 지난해 11월 18일(월)부터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먹거리장터’를 열어 연세가족들을 섬겼다. 먹거리장터 운영을 담당한 여전도회 5그룹(66~83여전도회, 문화기획실)에서는 한 달여 동안 ▲떡볶이 ▲어묵 ▲물떡 ▲소떡소떡 ▲라면 ▲치킨감자팝콘 ▲카페테리아(수제청, 핫초코, 콜라, 물) 등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였고, 연세가족들은 리터닝 앞 간이 테이블에 앉아 도란도란 교제를 나누면서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한편, 먹거리장터 충성 마지막 날인 지난 1월 10일(금) 저녁에는 한 달여 동안 충성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했다. 이날 여전도회 5그룹 회원들은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5그룹은 국자 들고 목사님은 말씀 들고/ 5그룹은 맛 살리고 목사님

2025년 02월 03일

[한 주를 여는 시] 자유

다 이루었다는 말씀에 모든 결박이 풀어져 버렸다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아 내셨을 때 진리 안에서 자유가 이루어졌다 말씀은 매이지 않는다 환경이 아무리 앞을 막아도 길이 열린다 육신의 생각은 마네킹처럼 피가 굳어지게 만든다 기도할 때 말씀이 날 선 검이 되어 질병도 염려도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회개할 때 무거운 죄가 달아나며 정결한 신부가 된다

2025년 02월 03일

[창조와 과학·266] 창조신앙 교육의 중요성 ① 믿음의 자녀로 양육하는 기초 단계

자녀에게 탄탄한 믿음의 기초 위에올바른 인간관·세계관 갖게 하려면어려서부터 창조신앙 교육 꼭 해야왜 우리는 자녀에게 창조신앙을 가르쳐야 하나? 왜 창조신앙이 자녀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가? 그 근본 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 보자.①창조신앙은 기독 신앙의 뿌리이다창조신앙은 성경의 시작이요, 신앙의 뿌리이다. 뿌리가 흔들리면 나무 전체가 흔들리듯, 창조신앙이 흔들리면 신앙 전체가 흔들린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신앙은 바로 창조신앙이다. 부모가 나를 낳았지만,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우리 자녀가 평생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이 나를 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는지, 왜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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