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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전야 예배와 찬양콘서트] 찬양콘서트 초청 은혜 나눔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찬양콘서트와 성탄전야 예배에 새가족을 초청하고 주님과 멀어진 잃은 양 회원도 오랜만에 교회에 오도록 권면했다. 그 결과 그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던 청년들이 다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고, 돌아오는 주일에도 예배드리러 올 것을 약속했다. 성탄절을 맞아 청년들을 초청한 간증을 소개한다.“예배드리러 교회 오고 싶어요” 오랜만에 교회 온 청년 고백 감동| 유아라(충성된청년회 6부)우리 교회에 처음 온 것은 10년 전이지만, 그동안 교회 올 상황이 여의치 않아 교회와 멀어져 있던 시준 형제가 지난 성탄전야 감사예배 때 오랜만에 연세중앙교회를 찾았다. 그동안 많은 연세청년이 형제를 위해 기도해 왔고, 그 응답으로 잃은 양 한 분 한 분께 전화했을 때 시준 형제가 반갑

2025년 01월 02일

[성탄전야 예배와 찬양콘서트] 성탄하신 구주 예수님을 찬양하라!

<사진설명>대학청년회 ‘힐웨이즈 찬양팀’이 성탄전야 찬양콘서트에 출연해 참 생명 주시러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하며 ‘참빛’을 찬양하고 있다.지난 12월 24일(화) 저녁 7시 예루살렘성전. 연세가족들은 성탄하신 예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기 위해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성탄전야 감사예배’와 ‘힐웨이즈 찬양콘서트’(사회 강태일 아나운서)를 마련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Praise the Lord(주님을 찬양하라)’라는 부제처럼 이날 찬양콘서트에 출연한 대학청년회 힐웨이즈 찬양팀과 연세가족들은 성탄하신 예수님께 1시간 넘게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성탄전야 감사예배에 앞서 진행된 찬양콘서트에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He always), 우리를 고쳐 주시는(H

2025년 01월 02일

[한국교회 다음세대 목회자] 재소자 30여 명 “목회자 되겠다” 서원!

소망교도소 전도집회 참석한 재소자하나님 말씀 듣고 목회자 될 것 결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17일(화) 경기도 여주에 있는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 수백 명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며 죄에서 나와 새 삶을 살게 할 생명의 교정 사역에 동참했다. 이날 윤석전 목사가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야 할 만큼 내가 심각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하여 죄 사함의 은혜를 얻으라! 오늘 전해진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예수를 구주로 인정해 영생을 소유하라!”라며 애타게 당부하자 참석자들이 예수 믿을 것을 손 들어 표한 후 구원의 주님께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렸다. 무엇보다 이날 윤석전 목사가 “출소 후 목회자가 되어 복음 전할 사람은 손을 들어 달라”라고 말하자 무려 재소자 30

2025년 01월 02일

[한국교회 다음세대 목회자] 주가 마음껏 사용하실 주의 종 될 것

<사진설명>지난 12월 21일(토) 저녁에 진행된 간담회 모습. 윤석전 담임목사가 목회자가 되겠다고 서원한 연세가족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성령의 감동 순종한 연세가족 46명주가 사용하실 목회자 될 것 서원지난 12월 15일(주일) 4부예배 때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령의 감동을 따라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갈 사람은 손을 들라”고 당부했다. 이날 담임목사의 당부를 듣고 역시 성령의 감동에 순종해 손을 든 연세가족들은 지난 21일(토) 저녁 7시 노인복지관 1층 예배실에 모여 담임목사와의 간담회에 참석했고, 주가 쓰실 목회자로서 만들어져야 할 부분에 대해 실제적인 조언을 전해 들었다.이날 청년회와 교육국 목회자들이 노인복지관에 도착한 이들을 반갑게 맞았고, 앞으로 신학교에 진학할 이들은

2025년 01월 02일

성탄의 참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사진설명>전도행진 결집 장소인 홍대입구역(경의중앙선) 광장에서 대학청년회 새내기 댄싱팀이 발랄한 워십을 올려 드리고 있다. 행인들도 청년들의 워십과 찬양을 보며 성탄절의 참의미를 되새겼다.대학가 곳곳 줄지어 행진하면서“예수께서 인류 영혼 구원 위해이 땅에 성탄하셨다” 복음 전해행인들에게 성탄 참의미 되새겨대학청년회는 12월 21일(토) 홍익대학교 인근의 ‘걷고싶은거리’와 대학가인 마포구 서교동 골목골목을 찾아가 ‘성탄감사 전도행진’을 진행했다. 성탄절의 참의미가 퇴색해 가는 대학가 거리 곳곳을 대학청년회원 수백 명이 한 시간가량 줄지어 행진하고, 길거리에서 워십과 찬양도 올려 드리면서 성탄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 것이다.지난 21일(토) 오후 4시, 홍대 선교문화센터에서 출발한 대학

2025년 01월 02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의 사랑 찬양

“채찍에 맞아 몸이 산산조각 나고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흘린예수의 한량없는 사랑 기억하라”성탄의 참 목적을 애타게 전달해<사진설명>고등부 ‘성탄감사 찬양예배’에서 신명철 전도사가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 고난을 사실적으로 전달하며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해 성탄하신 예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지 말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고등부는 지난 12월 22일(주일) 오후 1시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성탄감사 찬양예배’를 올려 드렸다. 고등부 학생들이 성탄의 목적을 바로 알고 성탄하신 예수께 진실하게 예배드리도록 찬양예배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고등부 신명철 전도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2025년 01월 02일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청년의 때에 세월을 아끼라!

<사진설명>“청년아! 젊음의 때에 세월을 아끼라!” 2025 회계연도에 돌입한 연세청년들이 청년회 새해 표어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새해 연세청년 사역 방향 제시하며직분자들의 열정적인 각오도 전해연세중앙교회 청년회가 2025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하면서 연세청년 모두가 영혼 구원 사역에 집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난 12월 22일(주일)에는 3부예배를 마친 후 4개 청년회(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 청년들이 안디옥성전에 모두 모여 ‘2025 청년회 연합발대식’을 진행하며 복음 전도에 충성할 직분자들을 소개하고 새해 사역 방향을 전달했다. 2025 회계연도에도 연세청년들은 ‘청년회 연합’(선임목사 최대환, 연합회장 김찬미)을 조직하여 4개 청년회가 협력해 힘 있는 영혼 구원 사역을 진행하려고

2025년 01월 02일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도 이루자!

<사진설명>여전도회 임원 모두가 2025 여전도회 표어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도 이루자!”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전 임원이 담당 역할과 회원 섬김적극적으로 자원해 충성할 것 당부여전도회는 지난 12월 22일(주일) 오후 1시 40분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임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연합여전도회, 83개 여전도회, 7개 기능실 총 91부서 임원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고, 부서별 임원들에게 새해 영혼 구원 사업 방향을 전달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박해연 신임 연합여전도회장은 “직분은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또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맡겨 주신 것”이라며 “여전도회 회장부터 전도부장에 이르기까지 직분에 따라 책임감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임

2025년 01월 02일

최고의 복된 소식 ‘예수 내 구주’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 문제를해결해 주신 ‘예수 복음’ 전해재소자들 구원의 복 얻길 소망<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선교팀이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 댄스, 악기 연주 등 은혜로운 문화행사를 올려 드렸다. 전도집회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와 김영식 소장 그리고 선교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소망교도소)<사진설명> ‘은혜일세’ 공연을 마친 어린이들이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8팀이 은혜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였다.<사진설명> 재소자에게 “최고의 복인 예수를 구주로 믿어 구원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2024년 12월 31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진설명> 소망교도소 전도집회에서 문화공연을 선보인 연세중앙교회 선교팀 모습. (위부터)여전도회 부채춤 공연과 초등부 어린이들의 ‘구원열차’ 위십 댄싱.<사진설명> (위부터)청년회 난타팀의 힘 있는 퍼포먼스와 연세오케스트라의 금관악기 합주 그리고 청년회 댄스팀이 올려 드린 ‘할렐루야 살아 계신 주’ 댄싱.<사진설명> (위부터)청년회 댄스팀이 ‘조이풀’ 곡에 맞춰 올려 드린 워십. ‘힐웨이즈 찬양팀’이 찬양하는 모습.지난 12월 17일(화) 소망교도소 전도집회에는 우리 교회 선교팀 80여 명이 함께해 은혜로운 공연을 1시간 동안 선보여 재소자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강태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총 8팀이 찬양, 댄스, 악기 연주 등에

2024년 12월 31일

“이웃 영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지난 12월 13일(금) 오전에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인근의 수궁동, 오류동, 개봉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쌀(10㎏) 700포대를 전달하며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각 동 주민센터에 쌀 400포대를 전달했고, 나머지 쌀 300포대는 교회 목양센터 1층에 비치해 놓고 상시 전달하려고 한다.지난 13일(금) 오전 10시. 구로구 내 수궁동, 오류동, 개봉등 등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들과 어려운 지역주민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있는 동장들이 연세중앙교회를 직접 방문해 목양센터 앞에 쌓아 둔 쌀(10㎏들이)을 수십 포대씩 차에 실어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전달했다. 목양센터 앞 도로에 줄지어 선 트럭에 차례차례 쌀을 실었고, 지역주민에게 예수 사랑을 전달

2024년 12월 28일

“청년회 등반한 새내기들 환영해요!”

<사진설명> 새내기 등반식에 참석한 2025학번 청년들이 새 회계연도에 청년회에서 신앙생활을 승리하겠다고 다짐하며 “연세청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회 직분자들이 등반한 새내기들을 환영하고 있다. “연세청년이 된 새내기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청년답게, 패기 있게 신앙생활 합시다!”지난 12월 15일(주일) 3부예배(청년예배) 끝부분에는 고등부에서 청년회로 등반한 청년들을 축복하고자 ‘25기 새내기 등반식’(사회 김동연)을 진행했다. ‘25기’는 2025학번 대학생 새내기를 지칭하는 말이다.<사진설명> 환영사를 전한 24기 대표 이도현 형제와 박미래 자매.이날 환영사를 맡은 24기 대표 이도현 형제와 박미래 자매는 “한 해 동안 수험생활을 하느라 신앙생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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