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공모] 제32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매해 예수 복음 전하고자 개최7/1~28 작품접수…주제 자유1인 7작품 이미지 파일로 출품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봐제32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이 열린다.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을 주최하는 ‘한국미술인선교회’ 측은 7월 1일(월)부터 28일(월)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출품작은 자유 주제로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등이며, 국내외 공모전에서 입선 이상 수상작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작품규격은 ▲평면 20~50호 이내(변형 시 116cmx90cm 이내) ▲입체 100x100x150cm 이내)이며, 출품료는 7작품 7만 원이다.최종 심사 발표는 8월 12일(월)에 개별 통보하거나 같은 날 오후 2시에 한국미술인선교회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당선작은 8월 28일(수)~9월 2일

2024년 06월 17일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마가복음학교 수강을 자원한 중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마가복음을 한 장씩 읽어 가며 복음의 본질을 자세히 알려 주었다.중등부 마가복음학교가 지난 3월 23일(토)부터 5월 4일까지 리터닝 건물에서 진행되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토요일 오전(9시~12시)마다 중등부 학생들에게 강의하며 학생들이 복음을 분명하게 전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양육했다. 이번 마가복음학교를 수료한 학생은 총 9명(김소현, 김이한, 맹재연, 오민지, 오진영, 윤지나, 이가은, 이은아, 최지수)이며 학생들의 수강 소감을 소개한다.■ 복음의 본질을 바로 알아 감사| 오진영(중등부 3학년)마가복음학교를 수강하면서 두루뭉술하게 알던 복음의 본질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 ‘복음’은

2024년 06월 17일

[한 주를 여는 시] 내 구주 예수

이 세상 삶이 전부가 아니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 있어요 우리의 죄 짐 대신 지고 생명 주려고 피 쏟으신 내 구주 예수 이 세상 삶이 힘들지라도 저 영원한 천국 바라보며 힘을 내세요 우리의 죄 짐 대신 지고 십자가 지신 보혈 흘리신 내 구주 예수 나는 오늘도 찬양합니다 나는 오늘도 경배합니다 내 구주 예수 이 세상 친구 날 몰라줘도 나는 노래해 나는 기뻐해 내 구주 예수 - 윤소희 권사

2024년 06월 17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주정훈·박지원 부부 둘째 아들 연재

[ 2024년 4월 23일(화) 낮 12시 12분 출생] 아이를 가진 후 출산에 이르기까지 걱정과 근심 그리고 두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간구한 기도 제목에 응답해 주시고 나와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이 중보기도를 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연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연재가 항상 기도해 하나님의 응답으로 평탄하게 살아가고, 험한 세상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06월 17일

[생명의 말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내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에주를 사랑해 그토록 열심을다했던 지난날을 생각합시다기도하지 않고 예배하지 않고주를 섬기지 않는 모든 것이첫사랑을 잊었기 때문입니다오늘날 처음 사랑을 잊었다면주님의 명령대로 회개합시다심판이 이르기 전 회개합시다요한계시록 2장 1~7절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

2024년 06월 17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72)]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낳으라

가르치기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그저 말뿐인 선생 될 게 아니라예수님의 복음으로 낳아 키우는어미 정신 가진 직분자 되어야세상에서도 믿을 수 없고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과는 어떠한 거래도 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 믿을 수 있는 대상과 거래를 합니다.마찬가지로 영혼 관리 직분을 맡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믿어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값 주고 사신 영혼을 맡긴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우리를 믿으셨으면 하나님 아들의 보혈로 값 주고 산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맡기셨겠습니까?하나님께서는 죄 아래 살다가 죽어 가는 수많은 영혼을 예수의 십자가 피의 복음으로 낳아서 키우라는 사명을 직분자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직분자는 때를 얻든 때를 얻지 못하든 계속 전도해서 멸망을 향해가는 영혼을 구원해야 하고, 하

2024년 06월 17일

연세 성경 퍼즐·351

가로1.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라도 살라 하고(겔16:6)4. 요셉이 ○○○○하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창45:2)6.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22:13)9. ○○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잠5:22)11. 그 안에 ○○이 있었으니 이 ○○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4)12.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쌔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 ○○ 전함을 인함이러라(행17:18)13.

2024년 06월 17일

[호세아서 강해(37)]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호세아서 4장 15절에는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이 우상숭배 하며 그들의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 앞에 행음하고 있는데, 남유다마저 그런 북이스라엘을 부러워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호세아 당시 북이스라엘은 영적으로 타락했지만 물질적으로는 어느 때보다 부유하고 가장 번영을 누리던 시기였습니다. 국력이 강성해지고 물질의 부유가 넘치니 남유다도 부러워했을 것입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며 유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손을 쓰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니 유다는 부러워하지 말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북이스라엘처럼 죄를 범치 말라’는 당부입니다.오늘날도 같은

2024년 06월 17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 5·上>] 이삭의 출산을 언약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고령인 아브라함에게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이루셔예수 탄생을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이삭이 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돼▶윤석전 목사: 창세기 18장은 여호와께서 마므레(Mamre) 상수리 수풀 근처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당시 아브라함의 나이가 100세였고, 사라는 89세로 이미 여자로서 경수가 말라 아이를 생산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18:10). 그리고 이삭이 태어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아브라함의 가계로 진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브라함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예루살렘(Jerusalem

2024년 06월 12일

[칼럼] 더는 없어야 할 전쟁 고통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 북한이 남침해 시작된 6·25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을 맺을 때까지 약 3년간 이어졌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고 시설이 파괴되었으며 이산가족도 1000만 명 이상 발생했습니다. 국토가 황폐화되고 공업 생산량이 감소된 것뿐만 아니라 민족 간에 적대감이 깊어지는 등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큰 상처를 남긴 6·25전쟁과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6·25전쟁을 앞두고 김일성은 소련의 스탈린에게 남침을 허가해 달라고 71회나 요구했다고 합니다. 중국이 공산 통일을 이루고 한반도가 미국의 애치슨 라인에서 제외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이어지자, 스탈린은 북한에 탱크, 박격포, 야포, 대전차포, 장갑차 등 각종 무기를 제

2024년 06월 12일

[목양일념] 참된 행복

솔로몬왕은 육체의 쾌락을 얻는 데 아무것도 금하지 않았습니다. 구약성경 전도서에는 그가 쾌락을 계속 쫓아다녔고 그가 누린 쾌락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전2:10). 이는 쾌락이라는 쾌락은 다 즐겼으며 자기 마음에 즐거운 것은 그것이 죄가 되든 저주가 되든 상관없이 모두 누렸다는 말입니다.쾌락을 위한 모든 수고를 최고의 기쁨으로 여겼으며 이렇게 얻은 쾌락을 수고의 보상으로 여겼으나, 솔로몬은 다음 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전2:11). 지금까지

2024년 06월 12일

[삶의 향기] 믿음의 경주는 계속!

<사진설명> 기도하는 믿음의 경주를 이어 가자고 당부하며 부원들과 참가한 마라톤대회.“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7~13).지난달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마무리하며 부원들과 5km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참가에 앞서 부원들에게 “작정기도회는 마쳐도 기도를 통한

2024년 06월 12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