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절 성경암송대회 독려 간증] 영혼 구원의 애타는 심정으로 말씀 암송
맥추감사절 축하행사 ‘제12회 성경암송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교회 전 부서에서 수많은 출전자가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6월 22일(토) 예선전을 앞두고 교회 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는 지난해 우승자인 선희 집사에게 암송대회 출전을 독려할 간증을 요청했다. “남편을 전도하기 위해 간절한 심정으로 성경 말씀을 외웠다”는 지난 대회 우승자의 고백을 읽고 많은 연세가족이 도전받아 성경암송대회에 출전하기를 소망한다.지난해 성경암송대회에 출전한 이유는 비신자인 남편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혼의 때에 천국 가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남편이 성경책을 한 번이라도 더 읽고, 내가 외우는 성경 구절을 한 번이라도 더 귀로 듣고 그의 영혼에 전해지기를 소원하며 아침저녁으로 남
2024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