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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성경 퍼즐·348

가로  1. 요셉이 애굽 ○○○을 세우매 그 오분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까지 이르니라(창47:26)4. ○○○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룻2:8)6. 저희가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저희와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호5:7)8. ○○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20:13)10.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책에 있나이다(시40:7)1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으로도

2024년 06월 01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17]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증한 모세

이스라엘의 출애굽 사건은 당시 주변 민족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소식은 모세의 장인 이드로에게도 전해졌다(출18:1). 이드로는 모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르비딤으로 향했다.장인이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다는 소식을 듣고 모세가 그들을 기쁘게 맞이했다(출18:7). 모세의 첫째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이며 ‘내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다’는 뜻이다. 모세가 동족을 도우려고 애굽인을 살해한 일이 발각되자 미디안으로 도망쳐 나그네 생활을 하게 된 처지를 반영한 이름이다.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그리고 모세에 이르기까지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바라며 기대한 본향은 이 땅에 있지 않았다. 그 본향은 하늘에 있었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었다. 오늘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2024년 06월 01일

[제19회 성령강림절 성경퀴즈대회] 진리의 성령께 영광 ‘도전! 성경 속으로’

<사진설명>성령강림절 축하행사 ‘도전! 성경 속으로’ 본선 진출자들이 사도행전과 로마서에서 출제한 문제를 듣고 정답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지난 5월 11일(토) 예선을 통과한 출전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매년 성령강림절 절기축하행사로연세가족과 성경퀴즈대회 개최해올해는 사도행전·로마서에서 출제본선 70명 올라 주께 영광 올려 드려연세중앙교회는 교회 개척 때부터 절기를 앞두고 부흥성회를 열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제목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전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렸고, 절기 당일에는 교회 전 부서가 참여할 다양한 문화행사를 성대하게 마련해 연세가족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최상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개척 초기인 1989년부터 매해 성령강림절에는 성경

2024년 05월 28일

2024 도전! 성경 속으로-수상자 인터뷰

이 모든 일을 하신 성령님께 영광우승자 | 박국영(충성된청년회 5부)타 부서로 이동하면서 최근 직분을 다시 받게 되었는데, 내 안에 영혼 구원할 열정이나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도전! 성경 속으로’를 계기 삼아 말씀을 가까이하면서 영혼 구원할 정신을 가지기를 소망했고, 이전에 성경퀴즈대회에 출전한 경험을 떠올리며 성경 말씀을 많이 읽으면서 받을 은혜도 기대했다.그런데 피곤과 게으름에 사로잡혀 성경 말씀을 마음만큼 읽지 못하자 행사 날짜가 다가올수록 기쁘기보다 마음이 무겁기만 했다. 그때 담당 부장과 부원들이 진실하게 응원해 주어 힘을 낼 수 있었고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말씀처럼 복된 절기행사를 통해 주의 일에 참여하고 청년회 공동체에서 마음 모아 격려해

2024년 05월 28일

[2024 성령강림절 부흥성회] 육신의 생각 이기는 성령의 사람

<사진설명>5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진행된 성령강림절 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실 성령 하나님께 손을 들고 ‘예수 결박 푸셨도다’를 찬양하고 있다.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무시하여육신의 생각에 진 지난날 회개해성령이 나를 마음껏 사용하도록성령 충만해 영적생활 승리 당부연세중앙교회는 매년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개최해 연세가족들 안에 오신 성령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성령께 순종하고 인도받아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독려해 왔다. 2024년에도 5월 15일(수) 저녁부터 17일(금) 저녁까지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열었다. 윤석전 담임목사가 오전성회(9시50분) 때 안디옥성전에서 설교 말씀을 전했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저녁성회(7시10분) 때 예루살렘

2024년 05월 28일

[성령강림절 성회 은혜나눔] 성령 충만! 가족과 함께 복음 전도

<사진 설명> 이고은 집사와 남편 백선웅 집사. 그리고 큰딸 하예(6)와 둘째 하건(3)이번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는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50일 동안 온전히 기도할 수 있는 복된 기회였다. 결혼 후 출산과 육아 그리고 코로나19 사태 탓에 흐트러진 기도생활을 회복하려고 작정기도 시작 전부터 큰 사모함을 느꼈고 ‘주님을 겨냥해 올려 드린 작정기도는 반드시 응답받으리라’는 확신도 마음에 샘솟았다.주님께서 작정기도 첫날부터 기도할 힘을 공급해 주셔서 두 팔을 번쩍 든 채 기도할 수 있었고, 배우자와 사이에서 일이나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허물에 이르기까지 작정기도회 내내 눈물로 회개하며 주님의 질서 안에 있는 것들을 구하게 하셨다.그렇게 작정기도회를 은혜롭

2024년 05월 28일

작정기도 완주! 주님이 하셨습니다

지난 3월 31일(주일) 부활주일부터 5월 19일(주일) 성령강림주일까지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참여해 완주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연세가족들은 작정기도회에 참여하고 완주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부서별 시상식이나 기념행사 등을 마련해 작정기도회 이후에도 복된 기도생활을 이어 가도록 격려하고 있다.작정기도 완주한 회원들 시상하며 격려지난 5월 19일(주일) 작정기도회 완주를 앞두고 71여전도회(이현주 회장)는 50일간 기도하는 데 마음을 다한 회원들에게 상장과 선물을 전달하며 작정기도에 성공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71여전도회 직분자들이 매주 돌아가면서 작정기도회 참석을 독려하였고 한 주마다 시상식도 이어 갔더니 50일 작정기도 완주자가 17명이나 되어 여

2024년 05월 28일

응답해 주신 주께 감사와 영광을

<사진설명>작정기도회 마지막 날인 5월 19일(주일) ‘감사 찬양·기도 예배’ 모습. 2024 작정기도회부터는 주일 5부예배에서 50분 동안 진실하게 찬양한 후 기도하고, 토요일에도 작정기도에 앞서 40분 동안 찬양한 후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올해로 15년째 열린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가 지난 5월 19일(주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2시간씩 진행한 작정기도회에 연일 기도 장소를 꽉 채울 만큼 수많은 연세가족이 모여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다.작정기도회 마지막 날인 5월 19일(주일)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작정기도회를 마친 다음 날부터 내 영혼의 때를 지키기 위한 기도를 다시 출발하라”라며 “영혼 구원을 빼앗으려고 노리는

2024년 05월 28일

[작정기도회 은혜 나눔] 내 평생 기도를 최우선하는 삶 되길

7년 전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도 매년 참석하곤 했다. 하지만 매일 2시간씩 기도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넘을 수 없는 벽 같았다.그런데 올해 작정기도회를 앞두고 주일 5부예배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다 보면 주님이 주시는 은혜 안에 큰 행복을 경험하곤 했다. 찬양하다 보면 마음이 시원해지고 감사와 기쁨이 샘솟았다.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번쩍 들고 눈물로 찬양하고 있었다. 할렐루야!자연스레 기도할 힘도 생겨났고, 여전도회 직분자에게서 “작정기도 완주하자”라는 당부를 들었을 때 ‘올해는 50일 동안 빠지지만 말고 한번 기도해 보자!’는 감동을 받았다. 작정기도 시작 시간부터 제때 도착해서 기도하는 데 마음 쏟아보기로 작정한 것이다.오래전부터 시력이 매우 약했다

2024년 05월 28일

[한마음잔치 은혜 나눔]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자 귀한 전도 열매 거둬 外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자 귀한 전도 열매 거둬| 오은아(62여전도회)지난 3월 정회원이 된 이후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뜨겁게 만났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았다는 감사와 기쁨을 회복하자 주위 사람들에게 내 구주 예수를 전하고 싶었다. 이전까지는 아들 학교에서 만난 학부모들과 차 마시러 다니는 것이 일상의 낙이었는데, 이제는 그들의 영혼이 천국 가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 되었다.지난 성령강림절 성회 첫날,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간 여러 일정을 소화하느라 매우 피곤했기 때문에 하루만 쉬고 싶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학부모 중 한 명에게 전화해 보라는 감동을 주셨다. 학부모 모임에서 만나 친해진 정윤하 님인데, 최근에 하나님께서 그분을

2024년 05월 28일

[상반기 결산기획-주님이 쓰신 부서들]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성공하라!

<사진설명>중·고등부는 연세청소년들이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영적생활을 승리하도록 주일마다 한자리에 모여 연합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 학생들이 “아멘!”이라고 힘 있게 외치면서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마음먹었다.교육국 중·고등부 학생들이 지난 5월 12일(주일) 요한성전에서 하나님을 진실하게 겨냥해 주일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중·고등부는 연세청소년들이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영적생활을 승리하도록 주일마다 한자리에 모여 연합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12일(주일) 중·고등부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주일성수와 예배 성공에 관해 설교 말씀을 전하며 “학생들이 주님 앞에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이어 구희진 목사는 “중·고등부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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