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목회할 능력 주신 주께 영광을

<사진설명>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하루 앞둔 2월 25일(주일) 2부예배에 참석한 지구촌 80여 국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성회에 참가해 은혜 받은 목회자들을 통해 전 세계 5대양 6대주가 성령이 일하시는 생명의 현장으로 변화될 날을 기대한다.지난 2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전 세계 80여 국 목회자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에서도 교파를 초월해 수많은 목회자들이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오직 회개하고 성령 충만해 목회하라”는 강사 목사의 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설교 말씀을 듣고 목회할 영적 자원을 공급받은 목회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2024년 03월 07일

영적 자유와 나라 해방을 주신 주께 감사 영광

<사진설명>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주최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지난 2월 25일(주일) 오후 4시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대성전에서 올려 드렸다. 기념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태극기를 위아래로 힘 있게 흔들면서 105년 전 만세운동 당시의 결의가 가득한 얼굴로 찬양하며 영적 자유와 나라 해방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왼쪽부터)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대표총회장인 장종현 목사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영적 자유를 누리라’(갈5:13~15)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정부를 대표해 축사를 전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2024년 03월 07일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지난 2월 19일(월) 개강해 로마서를 읽어 가면서 ‘구원의 이해’를 주제 삼아 강의를 진행했다.2024 ‘연세성경학교 겨울 계절학기(로마서 통독)’가 2월 19일(월)~21일(수) 목양센터 1층 야고보성전에서 진행됐다. 지난 1월 22일(월)~24일(수) 진행한 1차 연세성경학교 겨울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에 이어 2차 계절학기 강의를 진행한 것이다.계절 학기 사흘 동안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오전(9시 30분~12시)과 오후(1시~3시 30분)에 총 여섯 차례 강사로 나섰고, 윤대곤 목사는 ‘구원의 이해’를 주제 삼아 ‘구원의 원리와 구원받은 자의 삶’에 관해 사도 바울의 서신서인 ‘로마서’를 읽어 가면서 강의했다. 연

2024년 03월 07일

자녀 신앙을 지켜 줄 부모의 사명

<사진설명> 김정희 대표가 2월 24일(토) 오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교회학교 연합초등부는 지난 2월 24일(토) 오전 11시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김정희 대표(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를 초청해 초등부 학부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김 대표는 “창조의 원형을 파괴하려는 마귀의 전략이 곧 거짓을 심는 도구”이며 “마귀의 도구는 오늘날 문화 미디어와 반성경적인 교육”이라고 전했다.이어진 세미나에서 김정희 대표는 계층 갈등을 조장하는 마르크스주의를 계승한 포스트(문화)막시즘이 사회·문화를 장악해 문화 미디어를 통해 반성경적 이념을 주입하고 있는 현 세태와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도 성적 타락과 성경과 반대인 죄를 조장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

2024년 03월 07일

주 안에 하나! 복된 또래 모임 진행

<사진설명> 기수전을 마친 후 오랜만에 교회에 온 잃은 양 회원들과 대학청년회원들이 기수별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위부터)22기와 24기 대학생들.<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기수별로 나누어 종이컵 높게 쌓기, 협동 미션, 그림 이어 그려 정답 맞히기 등을 수행하며 교제를 나누고 주 안에 하나 되었다.대학청년회는 잃은 양 초청을 위한 또래 모임 ‘기수전(戰)’을 지난 2월 24일(토) 오후 3시 비전교육센터 1~3층에서 진행했다. 대학청년회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2024학번 새내기를 ‘24기’라고 일컫으며, 기수별로 연락이 원활하지 않는 회원들을 또래 모임에 초청해 예배생활을 회복하도록 섬기고 있다. 현재 대학청년회 기수모임은 17기부터 24기까지 총 8개 기수로 운영하고, 기수

2024년 03월 07일

천국 소망 담아 ‘예수 복음’ 전해

<사진설명> 남전도회 한영열 담당목사가 4그룹 전도잔치에 초청받은 분들에게 “예수 믿어 영혼의 때를 복되게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설명> 초청받은 이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결신하는 모습. (오른쪽) 남전도회원들이 초청받은 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전도회 4그룹(31~42남, 차량실, 전도실)은 지난 2월 24일(토) 오후 5시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전도초청잔치 ‘예수 사랑의 날(jesus love day)’을 진행했다. 토요일과 주중(월·화·목요일)에 주님의 구령의 열정을 안고 전도에 동참하고 있는 4그룹 남전도회원들은 노방전도에서 만난 지역주민과 지인 그리고 잃은 양 회원들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고 주일예배에 초청하고자 복된 초청잔치를 마련했다.

2024년 03월 07일

[윤대곤 목사 칼럼] 예수께서 탄식하신 완악함

바리새인이 자기들의 유익한대로하나님 말씀 이용하는 것 탄식우리에게 의롭고 선한 말씀 주신주님의 심정과 뜻을 바로 알아야마가복음 강해(26)마가복음 전반부(1~9장)는 예수님의 공생애 약 3년 동안 갈릴리를 중심으로 사역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후반부(10~16장)는 예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며 인류 구속 사역을 성취했음을 증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후반부 시작인 10장은 갈릴리를 떠나 예루살렘에 입성하기 직전까지 6개월 정도 베뢰아와 유대 지역에서 사역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예수께서 갈릴리 가버나움을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강 건너편”(막10:1) ‘베뢰아 지역’으로 가십니다. 예수님은 처절한 고난의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복음을 다시

2024년 03월 07일

회개할 은혜 주신 예수님께 감사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린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다.■ 진실하게 회개하며 복음 전도 다짐- 홍지유(13)겨울성경학교 첫날 총괄상임목사님께서 “진정 회개하려면, 죄짓게 하는 손과 발을 잘라 내는 편이 낫다는 심정으로(막9:43~47), 즉 죗값으로 받을 영원한 지옥 고통에서 살고 싶다는 각오로 회개해야 한다”라며 “내가 당할 참혹한 지옥 고통을 해결해 주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잔인하게 죽어 주셨으니,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은혜를 알아 그동안 지은 죄를 철저히 회개하라” 당부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내 손과 발 그리고 생각으로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이 손과 발에 못 박히고 머리에 가시면

2024년 03월 07일

[문화가산책 |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학생들이 만난 자랑스러운 국부

<사진설명> (왼쪽부터)영화 ‘건국전쟁’ 포스터와 이승만 대통령의 젊은 시절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식 시절을 복원한 초상화.<사진설명> 우리 교회 중등부 학생과 교사 140여 명이 영화 단체 관람을 나선 모습.<사진설명> 영화 관람 후 조별로 앉아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을 나누고 하나님께 쓰임받을 다음 세대가 되도록 함께 기도했다.국부(國父)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김덕영 감독)이 개봉 2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건국전쟁’은 독립운동 이후 나라를 세우는 과정 자체가 전쟁이었음을 보여 주며,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담당한 위대한 업적을 사실적으로 다룬다. 특히 김덕영 감독이 수년간 발굴한 진귀한 자료와

2024년 03월 07일

[한 주를 여는 시] 예수를 전하는 것

주여 내 기도 들으소서나의 기도에 귀 기울이소서나의 간구를 외면치 마소서나의 잠든 영혼을 깨우소서나의 간절한 소원 들어주소서주 예수를 전하는 것나의 한 소원예수의 손이 되어예수의 심장 되어예수의 발이 되어주 예수를 전하는 것하나님의 성령으로복음 전파에 써 주소서나로 하여금 낙심치 말게 하소서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시인 윤의정

2024년 03월 07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황유민·김수연 부부 첫째 아들 주안

황유민·김수연 부부 첫째 아들 주안[ 2024년 1월 23일(화) 오전 9시 51분 출생]“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하나님과 사이를 화평케 할 ‘복음 전도’ 소망을 담은 이름, 주안(做安). 아빠와 친가가 예수님을 믿지 않아 성경적인 이름을 짓기 어려웠는데, 주안이가 예정일보다 일찍 나와 평안의 이름을 지을 수 있었어. 아빠를 설득하고 기도하는 과정이 어려웠으나 주님의 도우심에 감사해.갓 태어난 주안이 심장에 작은 구멍도 있고 딤플도 있었지만 영육 간에 강건하게 자라 이름대로 사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또 가족 영혼과 이웃 영혼을 사랑해 양가 모두 천국 가도록 전도하는 복된 자녀 되기를. 엄마가 부족하나마 같이 기도할게.<하나님이 주신

2024년 03월 07일

[생명의 말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밤낮 쉼 없이 죽이고 멸망시키려는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이기려면“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당부에절대 순종하여 응답받고 승리해야기도하지 않는 것은 응답 믿지 않는불신앙 덫에 걸려 시험 들었다는 것세상 모든 일보다 기도를 우선하여주의 응답으로 자기 영혼을 지켜야마태복음 26장 36~46절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2024년 03월 07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