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네 자녀를 위해 울라” 엄마 기도가 자녀 길러

2021년 06월 1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직은 풋풋한 새내기 교사, 주님처럼 사랑하고 섬기고파

2021년 06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내 자녀처럼 아이들 사랑”주님 당부에 순종해 기도

2021년 05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크게 쓰실 학생들 복된 미래 만들도록 기도

2021년 05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께서 온유하고 겸손하셨듯 나도 예수님 닮아 섬기고파

2021년 05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주님 주신 사랑 너무 커서 학생들 더 사랑할 수 있어”

2021년 05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까르르! 천진난만 아이들 주 안에 항상 기뻐하자”

2021년 05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예쁘게 찬양하고 기도하던 고사리손 지금도 눈에 선해”

2021년 04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힘든 시기이나 아이들 돌아보고 더 섬겨야”

2021년 04월 1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귀 기울여주고 섬기다 보면 아이들 마음 주께 돌아와”

2021년 04월 1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코로나 기간에도 믿음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

2021년 03월 3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내가 받아 온 사랑 학생들에게 주고 싶어”

2021년 03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은 너희를 사랑하셔”

2021년 03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처럼 사랑하고 섬기는 모든 아이의 엄마 되고 싶어

2021년 02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고민거리는 꼭 말해 줘 응답받도록 같이 기도하자”

2021년 02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선배로 품어 주고 기도하고 사랑할게!”

2021년 01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교회학교 아이들 믿음 든든하게 지켜 주는 ‘교회아빠’ 되고 싶어

2020년 06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우리 반 친구들 건강하게 지낼까 신앙생활에서 멀어지면 안 되는데…

2020년 06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엔젤반 친구들 많이 보고 싶어요 선생님이 기도 아주 많이 할게요”

2020년 06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몸 불편한 이들 섬길 줄만 알았는데 그들의 믿음 보면서 더 많이 배워

2020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