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

2018년 12월 28일

[목양일념] 믿고 찾는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

2018년 12월 20일

[목양일념] 하나님 일꾼을 만드는 ‘연단’

2018년 12월 13일

[목양일념]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2018년 12월 06일

[목양일념] 영혼의 신령한 양식

2018년 11월 19일

[목양일념] 주의 일은 주린 자처럼

2018년 11월 15일

[목양일념] 부활, 그 초유의 사건

2018년 11월 14일

[목양일념] 불가능을 해결하는 기도

2018년 11월 03일

[목양일념] 참된 사랑 실천

2018년 10월 22일

[목양일념] 예수의 생애가 곧 복음(福音)

2018년 10월 16일

[목양일념] 의(義)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2018년 10월 10일

[목양일념] 고통을 해결하신 예수

2018년 09월 28일

[목양일념] 얽매이지 않는 군사

2018년 09월 20일

[목양일념] 주님을 사랑하는 자

2018년 09월 10일

[목양일념] 초지일관의 믿음

2018년 09월 03일

[목양일념] 주님이 쓰시는 사람

2018년 08월 28일

[목양일념] 우는 사자의 먹잇감

2018년 08월 20일

[목양일념] 믿음은 권리다

2018년 08월 13일

[목양일념] 기한 전에 떨어진 열매

2018년 08월 07일

[목양일념] 초라한 믿음

2018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