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결실을 기대하며 끝까지 작정기도 승리하길 글 임주성귀한 결실을 맺은 청보리입니다. 씨앗 하나, 줄기 하나가 저렇게 많은 열매를 맺듯 나의 기도도 심기고 자라나서 오늘 우리 가정에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 가운데 많은 열매 맺
[사진QT] 영혼 구원 꽃 활짝…결실까지 서로 섬기길 글 현정아따스한 봄날, 화사한 꽃이 만개한 길을 걷다보면 이렇게 멋진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지난 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주님 은혜
[사진QT] 영혼 구원 사명 위해 끝까지 충성 글 현정아열흘. 길어야 보름. 일 년을 준비하며 기다리다 만개한 벚꽃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이제 한 송이만 남았다. “수고했다! 너는 끝까지 사명을 다했다!” 연세가족들도 훗날
[사진QT] 작정기도 돌입…반드시 응답하실 주님을 기대 글 정욱규(충성된청년회 12부)봄꽃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태초에 명하신 결과이지요. 피어나는 꽃들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는 듯
[사진QT] 내 이웃의 영혼에도 생명이 태동하기를 글 김희권(대학청년회 7부)따뜻한 남녘에는 벌써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울까요. 셀 수 없이 많은 꽃잎 중 하나가 코를 스치고 떨어집니다. 수천 장, 수만 장 중
[사진QT] 연세가족들 마음이 주를 향해 설레길 글 박초혜(풍성한청년회 6부)예쁜 꽃이 피어나는 3월, 노란 유채꽃이 절정일수록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교회설립의 달을 맞은 연세가족들은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에 설레나요.
[사진QT] 생명 사모하는 ‘내 영혼의 봄’ 맞이하길 글 이윤채(대학청년회 비전1부)벌이 꿀을 찾아다니는 따스한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언제 추웠냐는 듯 움츠렸던 날개를 펴고 산수유 주변을 날아다니는 벌이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
[사진QT] 37년간 ‘영혼 구원’에 써 주신 주께 감사 김윤환(대학청년회 5부)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겨울 철새들은 올해도 봄이 온다는 소식을 전하며 날개를 펴고 하늘로 올랐다. 예수 복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도 이와 같다. 자기 지위에서
[사진QT] 십자가 피의 은혜…날마다 기억하며 감사하며 안산 탄도항 일몰 | 글 김예인(풍성한청년회 6부)해가 지는 저녁, 노을로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죄악으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내 대신 죽
[사진QT] 주님 앞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길 비슷해 보이지만 어느 것 하나 똑같이 생기지 않은 솔방울이 모여 있어요. 나무 아래 흙먼지에 뒤엉켜 뒹굴 때는 아무도 눈길 주지 않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하나님의 영광
[사진QT] 고된 인생에서도 감사를 꽃피우길 눈 덮인 세상, 겨울의 한복판에서도 동백은 새빨간 꽃을 피웠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차디차도 동백꽃 같은 감사를 꽃피우자. 내 모든 고난이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앞에 눈 녹듯 사라질
[사진QT] 너희 죄가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깨끗하고 흰 눈이 들판을 소복하게 덮었다. 지난 봄, 여름 그리고 가을에 들판이 겪었을 모든 고통과 슬픔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보듬는 것 같다. 주여! 나의 죄와
[사진QT] 끝까지 정절을 지키는 주님의 신부 되길 글 조정욱지조와 정절의 상징인 동백꽃이 차고 시린 겨울눈에도 예수의 보혈처럼 피어난다. 붉은 꽃잎은 사랑의 결정체인 구원주 예수께서 흘린 붉은 보혈 한 방울 한 방울 같다. 주께서
[사진QT] 주께서 주신 신령한 기회 붙잡기를 독도 해돋이 | 글 현정아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내 영혼의 때에 영광스러운 부유를 누리느냐, 비참해지느냐는 내게 주어진 한 번뿐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습니다. 하나님
[사진QT]‘잃은 양’ 찾고 또 찾아 나서는 연세가족들 글 이나미육신의 편안함과 요구를 좇지 않고 내 영혼을 구원할 진리의 길로 걸어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구원하신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새해에도 주님
[사진QT] 주여! 정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글 방주현고운 쌀가루를 뿌려 놓은 듯 하얀 눈이 수북이 쌓였다.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 겨울새도 살아가나 보다. 올해도 이제 달력 한 장만 남겨 두었다. 주님 앞에 부지
[사진QT] 풍성한 예수 사랑 전하는 한 해 되길 글 한민지붉은 알이 풍성한 석류! 한 해 동안 주 안에서 함께 누린 섬김과 사랑이 과즙을 가득 머금은 석류처럼 풍성했으리라. 알알이 맺힌 과실처럼 우리는 주님 안에 한 믿음의 울타
[사진QT] 새 회계연도에도 예수 정신으로 섬기길 글 현정아천지만물이 낙엽을 떨구고 고개를 조아리며 ‘올 한 해도 주님 은혜로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지난가을 절정을 발하던 단풍은 겨우내 나무가 보전되도록 후회도 주저함도 없이 생
[사진QT] 결산의 때 후회를 남기지 않으리 사진 남옥희 | 글 동해경세상 풍파에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올 한 해도 신앙의 결산을 마주합니다. 시작은 희망과 포부였으나 세상 유혹에 이리저리 뒹굴다 상처투성이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사진QT] 이 한 해 굽이굽이 고비도 주님 은혜로 사진 윤성태 | 글 현정아꼬불꼬불 열두 굽이 가파른 고갯길, 속리산 말티고개. 돌아보면 수만 가지 어려움과 고비에도 주님 은혜로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주님 나라 가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