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하계성회 UCC 콘테스트’
청년아! 성령 충만해 세상과 구별되라!

등록날짜 [ 2026-08-04 01:52:41 ]
‘성령충만’ ‘구별된 신앙생활’ 주제로
연세청년 ‘UCC 영상 공모전’ 진행해
청년들에게 주님 심정을 듬뿍 담아서
사모함으로 하계성회 참가할 것 독려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오는 7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를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장년부와 동시에 개최하는 하계성회를 앞두고 청년회에서는 기도모임과 은혜로운 권면행사 그리고 감성적인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UCC 홍보 영상’을 제작해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있다.
<사진설명> ▲대상을 받은 충성된청년회 3팀 정가연 부장(새가족섬김부)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계성회 사모할 영상 제작해 상영
지난 7월 19일(주일) 3부예배 후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청년회 ‘하계성회 UCC 콘테스트’(사회 김동연, 김현주)에서는 청년들이 제작한 은혜로운 작품 7편을 상영해 성회에 참가하도록 권했고, 2026년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 주제가 ‘청년아! 성령 충만함으로 세상과 구별되라!’인 것처럼 “성회 기간에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신앙생활을 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하계성회 참가를 독려하는 UCC 작품들을 소개한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충성된청년회 3팀 ▲대학청년회 2부 작품.
■대상을 받은 충성된청년회 3팀(유아라 팀장)의 ‘믿음의 경주’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시행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연세청년들도 ‘믿음의 경주’를 시작하지만, 노방전도와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 앞에 신앙생활을 포기하거나 세상과 타협하는 등 경주에서 탈락하고 만다.
마지막 주자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의 결박 탓에 고통스러워하지만, 하나님 말씀과 예수님의 속죄의 피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결박을 끊고 목적지에 다다른다. 영상 말미, 믿음의 지체와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흰돌산수양관에 도착한 모습으로 “하계성회에 참가하는 복된 선택을 할 것”을 간절히 당부한다.
3팀 ‘믿음의 경주’ 제작을 담당한 정가연 부장(새가족섬김부)은 “UCC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이 하셨다! 주님이 기획하셨고, 주님이 촬영케 하셨고, 주님이 은혜를 채우셨다”라며 “하계성회를 앞두고 무척 분주한 상황에서 작품을 제작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으나, 성령님의 감동에 순종했더니 주님께서 UCC 장면과 똑같은 시나리오를 기도 가운데 보여 주셨고 대본도 곧바로 나와서 촬영에 돌입할 수 있었다”라고 감격스러운 간증을 전했다.
이어 “촬영 기간에도 작품 속 주인공처럼 안팎으로 욱여쌈을 당하며 마귀역사가 심했으나,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환경과 상황도 열리기 시작했다”라며 “작품이 거의 완성되었을 즈음에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 달라고 기도했더니, 다음 날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 파일에서 은혜받은 구간을 추가하고 이어진 금요예배 때 총괄상임목사님께서 ‘말씀으로 결박을 푸셨도다’, ‘예수 피로 푸셨도다’, ‘성령으로 푸셨도다’라고 말씀해 주신 부분에 영감을 받아 UCC 작품을 더 은혜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최우수상을 받은 ‘익산 소녀의 하나님 사랑 이야기’는 대학청년회 2부(함준수 부장) 김가빈 자매의 신앙생활에 대한 사모함을 다큐 형식의 UCC에 진실하게 담아냈다. 올 초 설날성회에서 큰 은혜를 받은 자매는 익산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던 사업장을 정리한 후 궁동성전 근처로 이사해 사모함으로 마음껏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영상 말미, 가빈 자매는 “아무리 돈이 많고 세상에서 잘되더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은혜 안에 살지 않으면 다 소용없는 일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뒤로하고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다! 내가 설날성회에서 인생의 방향을 바꾼 것처럼, 수많은 청년들이 이번 하계성회에서 예수님을 만나 인생이 바뀌기를 바란다”라고 고백하며 연세청년들의 마음 문을 두드렸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새가족청년회 ▲풍성한청년회 전도7부 ▲충성된청년회 2팀 작품.
■우수상을 받은 새가족청년회(우산성 회장)의 ‘우리에게 남은 시간-Part2’는 영혼 사랑 가득한 부장 직분자와 새가족 회원의 좌충우돌 성회 참가 권면을 다룬다. 세상보다 영적생활을 우선하게 하려는 부장의 관심을 회원은 간섭처럼 느끼며, 하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권해도 “나중에요”라며 세상으로 돌아가 자유를 만끽한다.
아마 새가족들의 마음 또한 ‘나중에요’이지 않을까. 이를 애타게 염려한 새가족청년회 직분자들은 영상에서 “코로나19 사태 직전의 동계성회 때 담임목사님께서 ‘이번 성회가 마지막일 것’이라고 자주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되었을 때 깜짝 놀랐다”, “그 당시만 해도 ‘마지막’이라는 말을 흘려들었는데, 은혜받기를 더 사모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고백하며 “이번 하계성회가 진짜 마지막이라면 내가 변화될 기회도, 내 문제를 해결받을 기회도 이번밖에 없을 것이다”, “2026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을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진실하게 당부한다.
■장려상은 풍성한청년회 전도7부(윤석호 부장)의 ‘당신을 가로막는 건’이었다. 주인공 동준 형제는 해외 업체들과 업무를 진행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그런데도 “하계성회에 참가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은 포기할 수 없다”라며 “세상과 구별되어 하계성회에 3박 4일 참가하겠다”고 고백한다.
영상 말미, 지팡이를 꺼내 들고 건널목을 건너는 형제의 모습이 청년들에게 큰 반전을 안겨 줬다. 이어 “보이지 않는 눈으로 세상을 살아내기 위해 남들보다 더 치열해야 했던 삶! 그러나 가장 두려운 것은 ‘육신의 장애’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는 내 심령의 ‘영적 장애물’이다”라는 형제의 고백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바빠서, 힘들어서, 가기 싫어서 세상과 구별될 기회를 놓칠 뻔한 연세청년들이 장애물을 극복하여 성회에 참가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한다.
한편, 수상작 외에도 ▲충성된청년회 2팀(김유지 팀장)의 ‘나만 바라봐’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정유경 부장)의 ‘참교육’ ▲대학청년회 전도3부(배선영 부장)의 ‘돌아갈 기회’도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와 청년다운 감성을 사용해 성회에 참가하고 싶도록 독려할 영상 작품을 출품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대학청년회 전도3부 작품.
연세청년들이 2026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아 성령 충만하고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한 신앙생활 하기를 소망한다. 하계성회 참가를 독려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