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회 국내단기선교] 대학청년회 부여 단기선교 진행
<사진설명>단기선교 기간에 성산교회 앞에서 찰칵! 대학청년회원들이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윤석전 담임목사 모교)를 찾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사진: 김재민 기자)충남 부여군 성산교회 찾아가4일간 노방·축호 전도 진행해2025 자체 표어를 “부르짖어 기도하여 성령으로 세월을 아끼자”(벧전4:7)라고 정한 대학청년회원들이 겨울방학을 가장 복된 시간으로 사용하고자 국내단기선교에 참여했다. 대학청년회 단기선교팀 42명은 지난 2월 17일(월)~20일(목) 3박 4일간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백성기 담임목사)를 찾아가 지역주민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성산교회는 윤석전 담임목사의 모교이기도 하다.대학청년회 단기선교팀은 17일(월) 오전 1
2025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