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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회 국내단기선교] 대학청년회 부여 단기선교 진행

<사진설명>단기선교 기간에 성산교회 앞에서 찰칵! 대학청년회원들이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윤석전 담임목사 모교)를 찾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사진: 김재민 기자)충남 부여군 성산교회 찾아가4일간 노방·축호 전도 진행해2025 자체 표어를 “부르짖어 기도하여 성령으로 세월을 아끼자”(벧전4:7)라고 정한 대학청년회원들이 겨울방학을 가장 복된 시간으로 사용하고자 국내단기선교에 참여했다. 대학청년회 단기선교팀 42명은 지난 2월 17일(월)~20일(목) 3박 4일간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백성기 담임목사)를 찾아가 지역주민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성산교회는 윤석전 담임목사의 모교이기도 하다.대학청년회 단기선교팀은 17일(월) 오전 1

2025년 02월 25일

[연세가족,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사진설명>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지난 2월 10일(월) 개강해 로마서를 읽어 가면서 ‘구원의 이해’를 주제 삼아 강의를 진행했다.2025 ‘연세성경학교 겨울 계절학기(로마서 통독)’가 2월 10일(월)~18일(화) 2주간 월드비전센터 4층 코이노니아홀에서 진행됐다. 지난 1월 6일(월)~16일(목) 진행한 1차 연세성경학교 겨울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에 이어 2차 계절학기 강의를 진행한 것이다.계절학기 기간인 2주 동안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월·화·목요일 저녁(7시30분~9시30분)에 총 다섯 차례 강의를 진행했고, 사도 바울의 서신서인 ‘로마서’를 읽어 가면서 ‘구원의 이해’를 주제 삼아 ‘구원의 원리와 구원받은 자의 삶’에 관해 강의했다.

2025년 02월 25일

[연세가족,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복음 전도에 저를 사용해 주세요!

<사진설명>2025 연세성경아카데미를 수료한 교회학교 이삭학년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제가 복음 전도자입니다!”라고 힘 있게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교육국은 지난 2월 10일(월)~15일(토) 엿새간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서 ‘연세성경아카데미(Yonsei Bible Academy)-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진행했다. 마가복음 통독 강의에서 학생들은 마가복음 1~16장을 한 장씩 읽어 가며 복음서에서 말하는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그리고 ‘우리가 믿는 복음은 무엇인지’에 관해 강의를 들었고, 수료한 학생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알았고, 학교에서든 어디에서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2025년 02월 25일

예수 생명으로 주님처럼 섬기라!

<사진설명>8교구 구역장 세미나가 지난 2월 11일(화) 오전과 오후에 각각 진행되었다. 구역장 세미나에 참가한 구역장들이 1대교구장 이영호 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마포·용산·종로구(1지역)와 은평·서대문·중구에 거주하는 교구식구를 섬기고 있는 8교구(김영자 교구장)는 지난 2월 11일(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홍대 선교문화센터 5층에 마련된 교구 기도처에서 2/4분기 구역장 세미나를 두 차례 열었다.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한 후 한 분기 동안 값지게 쓰임받은 8교구 구역장들이 앞으로도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고, 구역식구들을 주님처럼 섬기도록 복된 세미나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세미나에서 1대교구 이영호 목사는 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

2025년 02월 25일

[못다 한 설날성회 은혜 나눔] 주님 사랑으로 고난도 이기고 일어나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4~5).나의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지난달 열린 설날축복대성회에 온전히 참가하여 은혜받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교회에 상주하며 부원들과 은혜받는 데 마음 쏟고 집중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성회에 참가하기 전 경제적인 문제가 나와 우리 가정을 갑작스럽게 덮쳐 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같이 일하며 가정을 이끌어 가던 언니에게 다리 연골이 사라지는 병마가 찾아오면서 아예 걸을 수 없게 되었고, 그 탓에 일을 하지 못하게 되어 나 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또 다른 경제적인 문제가 연이어 터졌고 수습될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 가정의

2025년 02월 25일

[300명 기도용사 은혜 나눔] 주여! 담임목사님을 강건하게 사용하소서! 外

주여! 담임목사님을 강건하게 사용하소서!| 김정덕(여전도회 전도실)지난 2022년 말,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연세가족들이 요한성전에 다시 모여 기도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나 또한 매일 오전 교회에 가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부천 상동에 있는 집에서 출발하면 교회까지 한 시간 즈음 걸리는데, 육신의 유익을 위해 직장에 가는 대신 영적인 유익을 얻고자 오전 9시마다 출근하듯 교회로 향해 기도하는 데 마음 쏟은 것이다.그런데 얼마 안 있어 담임목사님께서 연세가족들에게 300명 기도용사에 자원할 것을 선포하셨다. 기도용사가 아니더라도 매일 오전에 기도했겠지만, 막상 기도용사에 자원해 임명받고 나니 더 책임감 있게 담임목사님과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매일 두 시간씩 담임목사께서 강건하여 마음

2025년 02월 25일

연세가족 기도용사…목회자성회 위해 집중기도

<사진설명>연세가족 ‘300명 기도용사’들이 두 손을 번쩍 든 채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기도용사들은 매일 오전 요한성전에 모여 교회와 담임목사만을 위해 2시간씩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나는 300명 기도용사다! 나는 중보기도 사역자다! 나는 우리 교회 파수꾼이다! 나는 담임목사님 모든 사역의 파수꾼이다!”‘제10기 300명 기도용사’에 자원한 연세가족들이 중보기도를 향한 사모함과 응답을 이끌어 내리라는 각오를 마음에 품고 힘 있게 구호를 외쳤다. 지난 2022년 11월부터 300명 기도용사(1기~10기)에 자원한 연세가족들은 오전마다 모여 우리 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만을 위해 집중적으로 중보기도에 나서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모든 연세가족을 대상으로 ‘제10기

2025년 02월 25일

[신고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시도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군생활 동안 예수님 한 분만 사랑하려고 했다. 복무 기간에 특별히 예배를 잘 드리지도, 기도를 많이 하지도, 전도를 마음 다해 하지도 못했으나 어떻게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놓치지 않으려 한 것이다. 죄에 넘어질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에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더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려고 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 군생활을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셨다. 할렐루야!나를 강권하여 인도하신 예수님 사랑지난 2023년 8월에 입대하여 올 초에 전역하기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무척 많았다. 특히 군생활 동안 깊이깊이 배운 것은 주를 위해 충성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도 참으로 위대한 일이지만, 항상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내 안의 성령님으로부터 감동받

2025년 02월 25일

[창조와 과학·268] 결혼과 성(性)은 하나님이 주신 복 - 창조질서와 결혼제도(1)

가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사회결혼·출산·양육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성경은 무분별한 성(性) 자유 아니라기본 단위인 가정에서의 사랑을 말해‘결혼과 성(性)은 별개 문제이다.’ ‘성적 행위가 결혼 제도 안에서만 있어야 한다는 주장은 구시대적이고 고리타분하다.’요즘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성(性) 개념이 판치는 세상이다. 진화론자 중에서도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주장하는 이들은 진화의 주체가 인간 개체나 종이 아니라 유전자이며, 인간은 유전자 보존을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이들에게 인간은 유전자를 전달하는 도구일 뿐이다. 따라서 성적(性的) 행위는 인간이 자신의 유전자를 전달하려는 당연한 행위이기에, 인간은 성적 행위를 추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

2025년 02월 25일

회개하여 처음 사랑을 찾으라

‘설날축복대성회’와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가 지난 1월 27일(월) 저녁부터 30일(목)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설날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장년부 연세가족들의 못다 한 간증을 소개한다.진실한 회개! 죄악의 장벽 무너져| 김근일(52남전도회)가족 모두 우상숭배 하지 않고 설날축복대성회에 온전히 참가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성회 기간에 담임목사님께서 “니골라당처럼 신앙생활 하면 안 된다”라고 하신 말씀이 내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분량이 너무나 부족함을 깨달아 부끄러웠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길 소망하면서도 실제로는 기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니골라당과 같은 잘못이었음을 깨달아 통곡하며 회개했다.현 대한민국이 혼란하다 보니 유튜브나 인터넷

2025년 02월 23일

동계성회에서 만난 내 구주 예수

대학청년회는 지난 2월 9일(주일)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동계성회 복음스피치-내가 만난 예수님’을 진행했다. 대학생 청년들이 지난 1월 27일(월) 저녁부터 30일(목) 저녁까지 진행한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서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했다는 경험을 고백하고, 간증을 듣는 청년들도 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다시 떠올리도록 복된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1~3팀 팀별 대표로 출전한 청년 3명은 성회 기간에 영적생활을 회복하고, 앞으로 복음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다는 다짐을 은혜롭게 간증했다. 간증을 듣는 청년들도 간증자와 같은 심정으로 스피치를 들으며 은혜로운 고백에 “아멘”,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팀별 출전자들의 은혜로운 동계성회 간증을 소개한다.<사진설명> 교회 중앙계단에 자리한 대학청년회

2025년 02월 23일

예수님만 따라가며 세월 아끼는 연세청년

청년회는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를 앞두고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 등으로 홍보하고자 ‘포토존 공모전’을 열었다. 안디옥성전 앞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성회 주제에 맞춰 촬영한 사진을 제출한 23개 부서 중 총 4개 부서에 1월 26일(주일) 3부예배에서 시상했다.‘포토존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한 대학청년회 전도4부(박성은 부장)는 각자의 시간을 살고 있는 청년들이 예수님을 따라오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 속 예수님을 중심으로 동그란 시계를 연출한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주님의 목소리를 따라가겠다는 소망이 청년들 표정에 듬뿍 담겨 있다.공동 2등 상을 받은 충성된청년회 전도2부(김은혜 부장)는 예수님이 재림하신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 오른편에는 의인들이(흰옷), 왼편에는 죄인들이(검은 옷) 자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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