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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우리와 함께 계신 예수의 이름

마태복음 1장 21~25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2025년 시작부터 구원의 이름, 능력의 이름예수 이름을 성령으로 내 심령 안에 모시어쉬지 않고 역사하는 마귀·사단·귀신 역사와 질병과 저주를 권세 있는 예수의 이름으로파괴하여 영혼과 육체를 지켜 자유합시다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2025년 01월 22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25)] 삼위일체의 하나님

성령은 삼위일체 중 한 위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중 한 위가 되시는 성령 하나님을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1:26).“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3:16~17).예수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신학 용어로 설명할 때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즉 유일(唯一)하

2025년 01월 22일

연세 성경 퍼즐·380

가로   3.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 ○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마27:5~6)5. 시므온과 ○○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창49:5)6.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7~8)8. 여호와께서 ○○○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삿7:7)10.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2025년 01월 22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33] 모세의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은혜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섬기는 죄를 범한 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새 돌판을 준비하라고 명령하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출34:1). 처음 돌판은 하나님께서 직접 율법을 새겨 주셨다. 그러나 두 번째 돌판은 모세가 만들어야 했다. 이는 첫 번째 돌판을 깨뜨린 일에 대한 책임을 묻는 동시에, 모세가 돌판을 준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마음을 다잡도록 하려는 뜻이었다.“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인적을 금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출34:2~3).하나님께서 모세를 산꼭대기에서 만나주겠다(출

2025년 01월 22일

[성경 필사 은혜 나눔] 감격스런 구원의 말씀을 써보다

한 절씩 성경 말씀 써내려갈수록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 사역이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구원받은 은혜의 감동이 파도쳐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성경을 11회 통독한 덕분에 성경 말씀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 1년 동안 성경을 수차례 읽으면서 하나님 말씀과 함께하던 경험을 떠올리며, 그다음 해인 2024년에도 받은 은혜를 이어 가고 싶어 성경 말씀을 한 절 한 절 필사하기 시작했다. 성경을 한 구절씩 천천히 옮겨 써 보니, 통독을 하면서 빠르게 지나쳐 버린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더 깊이 젖어 들었다.지난해에는 직장을 퇴임한 상태여서 감사하게도 하나님 말씀에 푹 젖어 들 여유가 많았다. 아침 식사 후 서너 시간 동안 성경을 필사하고, 저녁 식사 후에도 서너 시간 동안 성경을 쓰는

2025년 01월 21일

[한 주를 여는 시] 하나님의 사람

나는 하나님의 사람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네 고난을 능히 이길 능력 주님께서 주시니 인내하네 나는 하나님의 사람 어떤 핍박과 시험에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네 주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할 때 주님께서 나와 함께해 주시니 승리하네 나는 하나님의 사람 죽음에도 무서워 떨지 않네 죽음 후엔 주님과 함께할 영원한 생명 있으니 기쁨으로 이 길을 따르리라 

2025년 01월 21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오인규·이인애 부부 둘째 아들 진헌

 2024년 11월 6일(수) 낮 3시 31분 출생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모두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둘째 아이 갖기를 소망하던 중 교회 옆으로 가까이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어 하나님께서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몇 차례 위험도 있었으나 주님이 ‘선물(태명)로 주었으니 평안하라’고 감동하셔서 열 달 동안 건강히 품을 수 있었고, 사흘간 진통하며 고생한 큰아이 때와 달리 기도해온 그대로 2시간 30분 만에 순산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응답입니다. 말세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새벽별처럼 빛나 주님께 발견되어 귀히 쓰임받기를 바라며 아이 이름을 진헌(眞憲)이라고 지었습니다. 진헌이가 일생에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01월 21일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사진설명>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지난 1월 6일(월) 개강해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복음의 개념’을 주제 삼아 강의를 진행했다.‘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가 1월 6일(월)~16일(목) 월드비전센터 4층 코이노니아홀에서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진행됐다. 두 주 동안 진행된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는 월·화·목요일 저녁(7시30분~9시30분)에 총 여섯 차례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 윤대곤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이시고 공생애 기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강의했고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피 흘려 죽을 수 있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로서 인류 영혼을

2025년 01월 21일

[생활상식] GTX-A ‘운정중앙-서울역’ 개통

지난해 12월 28일 오전부터 ‘운정중앙(파주)-서울역’ 구간 GTX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앞서 2024년 3월에 개통한 ‘수서-동탄’ GTX 구간에 이어 두 번째 개통이다. 노선 총연장은 32.3㎞이며, 5개 역사(운정중앙역·킨텍스역·대곡역·연신내역·서울역)를 운영한다. GTX는 최고 속도가 시속 180㎞이며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가량 소요된다.개통 초기 배차 간격은 약 10분이며, 편도 교통비 4450원, 왕복은 8900원이다. 수도권통합환승할인, K-패스, 교통 취약계층과 주말 할인이 적용돼 대중교통 환승 이용자와 정기 이용자 등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K-패스를 적용하면 일반인은 3560원(20% 환급), 청년(만19~34세)은 3110원(30% 환급

2025년 01월 21일

[삶의 향기] 내 영혼 살고 이웃 영혼 살릴 ‘복음 전도’

내 입술로 직접 복음 전할 때전도받는 이의 영혼 살아나고단단하게 굳어 있던 내 마음도순식간에 회복되는 것 경험해몇 년 전 코로나19 사태가 막 시작되었을 때였다. 교회에서 마음껏 예배드리지 못하고 신앙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조금씩 멀어지다 보니 영적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그 당시 직분자로서 회원들 영혼 섬겨야 했는데도 예배생활과 기도생활이 무너지다 보니 내 영혼 하나 간수하는 것도 무척 버거웠다.그러던 어느 날 내가 소속해 있던 청년회 회장께서 “함께 전도하러 갈 것”을 간곡히 요청하였다. 그 당시 내가 내 상태를 봐도 누군가에게 복음 전할 상황은 아니었기에 처음에는 정중히 거절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예전에 나를 섬겨 주던 부장이기도 한 청년회장이 거듭 요청하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

2025년 01월 21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10·中>] 야곱과 에서의 화해

야곱은 자신을 죽이러 달려오는형 에서에게 막대한 선물 건네며사람의 방법으로 화해 의사 전해결국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며얍복강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자하나님의 응답으로 앞길이 열려<사진설명>얍복강 전경. 요르단의 수도 암만은 성경 시대에 랍바라고 불렸고, 이곳 랍바에서 얍복강이 발원한다. 오늘날 사람들은 얍복강을 ‘와디 에즈 자르카’라고 부른다. ‘와디’는 우리말로 ‘건천(乾川)’이지만, 얍복강은 1년 내내 물이 흐르고 있다.에서가 군사 400명을 이끌고 쳐들어온다는 소식은 듣고 야곱은 절망에 빠져 얍복강(Jabbok River) 가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얍복강 부근의 브니엘(Penuel)에서 야곱은 천사와 씨름해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았다.▶윤석전 목사: 에서가 군사를 이끌고 야곱을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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