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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보이스피싱 대처방법

최근 보이스피싱 기술이 가족의 목소리까지 인공지능(AI) 기술로 똑같이 재현하는 등 날로 영악해지고 있다. ‘개인정보를 함부로 알려 주지 마라’, ‘모르는 전화는 되도록 받지 마라’ 등 피싱에 대처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잘 알고 있지만, 혹여나 사기범에게 이체·송금, 개인정보 제공 또는 악성앱이 설치된 경우 다음과 같이 신속히 대처하면 좋겠다.①입금 금융회사 또는 송금 금융회사 콜센터에 즉시 전화해 피해 신고 후 계좌 지급정지를 신청(경찰청 112, 금감원 1332에서도 요청 가능).②신분증,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의심스러운 URL에 접속해 악성앱 설치가 의심되면 다음 절차대로 조치.▶휴대전화 초기화나 악성앱 삭제▶금감원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pd.fss.or.kr)에 접속해 개인정보 노

2024년 05월 02일

[문화가산책 | 청년회 단편극 ‘숨, 쉼’] 내 영혼의 호흡, 기도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에서 작정기도 독려를 위해 제작한 단편극 ‘숨, 쉼’의 한 장면.충성된청년회는 지난 3월 22일(금) 청년회 엠티에서 단편극 ‘숨, 쉼’을 상연해 청년회원들에게 작정기도에 참여해 승리할 것을 당부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말씀처럼 단편극을 보며 ‘평생 기도하여 내 영혼을 살리자’라는 메시지를 전달받은 청년마다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기도할 것을 마음먹었다. 단편극 ‘숨, 쉼’의 줄거리를 소개한다.메말라 가는 영혼의 애타는 호소주일 아침. 휴대전화가 시끄럽게 울린다. 주인공 은관이 짜증스러운 얼굴로 전화를 받아 보니 “오전 기도모임에 나오라”라는 직분자의 애타는 연락이다. 기도할 것을 거듭 당부하는 직분자에게 은관은 “참견 좀 그만하라!”라며 “기도는

2024년 05월 02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서승범·박나영 부부 첫째 딸 이레

[ 2024년 3월 7일(목) 오전 11시 10분 출생]“우리 가정에 이레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지난해 작정기도회 당시 하나님께서 “구하라 주시마”(마7:7)라고 약속하셨는데, 엄마 배 속에 이레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엄마 아빠 모두 응답하신 하나님께 무척 감사했단다. 기도 응답으로 세상에 나온 만큼 우리 이레가 십자가에 피 흘려 속죄해 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하며 주를 위해 살고, 할아버지의 영혼을 살리고 평생을 주님 마음에 합한 자녀로 성장하기를 엄마 아빠가 마음 다해 기도할게. 그리고 이 세상 떠날 때, 우리 꼭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자♥<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05월 02일

[생명의 말씀]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누가복음 16장 19~31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

2024년 05월 02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65)] 마음 문을 여는 동질감 형성

영혼 관리에서 무척 중요한 동질감이해하기 어렵고 대하기 어려워도눈높이를 맞춰 세심하게 섬긴다면동질감을 느껴 마음 문 활짝 열려영혼 관리에 있어서 동질감을 형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에 담당한 영혼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므로 직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누구라도 맞춤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신앙 인격을 잘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예배드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흥미 있게 설명해서 예배드리는 데 관심을 갖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예배 시간에 성도들이 손을 들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습을 낯설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저도 교회에 처음에 왔을 때는 이게 뭐 하는 건가 했는데, 예수님을 만나 보니까 내 문

2024년 05월 02일

연세 성경 퍼즐·344

가로   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니라(잠25:11) 3.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창19:38)5. ○○○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사41:14)7.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저희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행13:13)9. ○○○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삿17:6)라고 한 시대를 배경 삼아 기록되었다.10.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

2024년 05월 02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15] 이스라엘의 원망과 모세의 기도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출17:1).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 장막을 쳤지만 마실 물이 없었다. 이 지역은 샘과 개울이 여럿 있어 여행객의 갈증을 풀어 주고 피로를 회복해 주는 곳이었다. ‘마실 물이 없다’고 말한 것은 아마도 당시 찾아온 가뭄 탓에 물이 마른 상태였기 때문일 것이다.이스라엘 백성은 물이 귀한 광야에서 생활하는 동안 식수가 부족해 늘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광야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영적인 갈증에 시달리고 있다(암8:11). 사람들은 영적 공허를 채우려고 노력한다. 취미와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고, 재산을 쌓기도 하며, 지식이나 명예를 가지려고 한다. 세상

2024년 05월 02일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연세가족 전 부서가 하나 되어 가족과 이웃 전도하는 데 힘써초청받은 이들 신앙생활 결신 수많은 영혼 구원의 열매 맺어<사진 설명>연세중앙교회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주일 2부예배에 참석해 예루살렘성전 2~5층 성도석에 빼곡히 앉아 있다. 이어진 청년예배(3부예배)와 4부예배에서도 수많은 초청자가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2024년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가 4월 21일(주일) 2부예배(오전 9시50분)와 청년예배인 3부예배(낮 12시40분) 때 진행됐다. 연세가족들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부서별로 노방전도에 나서 지역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예배드리러 올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고, 예수사랑큰잔치 당일 수많은 지역주민이 주일

2024년 04월 29일

풍성한 영혼 구원 열매 감사

지난 4월 21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되어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우중에도 ‘복음 전도’ 15명 결신!| 54남전도회54남전도회(장준혁 회장)는 회계연도 초반부터 토요일마다 요한성전에 모여 30분간 기도한 후 교회에서 가까운 고척근린공원에 나가 2시간(오전 10시~12시) 동안 전도하곤 했다.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진 한겨울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2024년 04월 29일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영혼의 때까지 우리 가족 인도하시길| 송혜아(79여전도회)8년 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처음 참석했고 이어진 총력전도주일에 부모님이 궁동성전으로 첫 예배를 드리러 오셨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아버지, 어머니를 뵐 때마다 예수 믿고 구원받도록 복음을 전하곤 했다.평소 어머니는 우리 교회에 기도하러 오고 부흥성회에도 참가하셨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집 근처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계시다고…. 부모님 영혼 구원을 위해 애타게 기도하다 보니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무척 애를 태웠으나, 우리 교회에 예배드리러 오고 결신까지 할 기회인 듯해 몇 달 전부터는 교회까지 차로 모셔 와서 삼일(수요)예배도 함께 드리곤 했다.주일예배에 오실 것도 몇 차례 권했으나 어머니가 주일예배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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