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목회자 함께 기도해 복 받길
<사진설명>지난 2월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필리핀 목회자들이 연세청년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로메오 가르시아 목사.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님에게 편지 드립니다. 곧 있을 흰돌산수양관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할 생각에 제 마음은 감사와 사모함 그리고 은혜받을 큰 기대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수년째 참가하고 있고, 매 성회마다 목회할 영력을 얻고 근본적인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또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연세가족들이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과 진실로 함께하신다는 것을 배우며 큰 도전도 받습니다.&n
2024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