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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멸망으로 가는 영혼 살리시려고성령으로 세운 교회의 이탈자는도무지 살길이 없음을 깨달아야예수의 속죄의 피의 생명 안에서주님과 하나 되는 것이 천국에서영원히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요한복음 3장 16~21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

2024년 03월 20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9)] 주님처럼 섬길 신령한 동역자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성장하도록 영혼 섬기는 직분자를예수님은 자신의 동역자로 삼으셔천하보다 귀한 영혼 섬기는 일은주와 동역할 수 있는 엄청난 충성교회에는 주의 일에 충성할 많은 직분이 있고 그 직분을 담당하는 직분자가 있습니다. 교회를 이 땅에 세운 목적이 무엇입니까?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구원받은 이들을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섬기는 데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모든 직분은 영혼을 섬기고 관리하는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롬11:13).사도 바울은 로마서 11장에 이방인의 사도 된 자신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긴다고 고백했습니다. 교회의 모든 직분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역하는 영광스러운 직

2024년 03월 20일

연세 성경 퍼즐·338

가로   1. ○○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창11:26)2. ○○○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저희로 궁핍함이 없게 하고(딛3:13)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행27:24)5.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13:8)7.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삿4:4)8.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찌라(출11:5)9. 회당장 중 하나인 ○○○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2024년 03월 20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12] 일용할 양식을 명령받은 ‘모세’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애굽에서 가져온 양식이 떨어지자 사람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애굽을 떠나온 것을 후회했다(출16:2~3).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반드시 정복해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 의식이나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거룩한 자긍심은 사라졌다. 육신의 욕구만 갈구하는 비굴한 노예근성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로잡았다.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고 있었지만, 그들의 의식은 여전히 애굽의 종에 머물러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1세대 중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민14:21~23).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하지만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지 못하는 이가 많다. 자신을 성도

2024년 03월 20일

대한민국의 희망 ‘오직 기도’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성도 수만 명삼일절 공휴일에 연세중앙교회 모여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죄악 회개하고거룩한 나라와 교회 되기를 간구해<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서울시 구로구 궁동)에서 열린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 모습. 지난 3월 1일(금)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와 성도 수만 명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와 예루살렘성전을 가득 메울 만큼 빼곡히 들어앉은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작금은 주님이 재림하실 날이 임박했음을 성경에 기록된 여러 말세의 징조를 통해 알 수 있는 시대이다. 주님이 지금 다시 오셔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각종 악법과 죄악이 가득한 말세지말의 상황이며,

2024년 03월 20일

대한민국 위해 기도해야 할 때

<사진설명>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가 지난 3월 1일(금)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진행되었다. 특별기도성회에 참가해 기도한 성도들이 태극기를 위아래로 힘 있게 흔들면서 애국가를 제창했고, 나라 해방부터 대한민국 건국, 오늘날 번영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보우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지난 9일(월)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에서 강사로 나선 이들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심정을 전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왼쪽부터)김재동 목사, 전태식 목사, 박한수 목사, 이용희 교수.특별기도성회 오후 세미나에서는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차별금지법, 동성애, 낙태, 음란’에 대해,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

2024년 03월 20일

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은 지난 3월 3일(주일) 4부예배를 ‘동계성회 결산감사예배’로 올려 드리며 한 달여 동안 진행한 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지난 1월 1일(월) 신년축복대성회를 시작으로 연세중앙교회에서 한 달여 동안 진행된 동계성회 기간에 수많은 연세가족이 성회마다 사모함으로 참가해 은혜받으며 주님 주신 생명으로 새해를 능력 있게 출발했다. 신년성회부터 겨울성경학교, 중·고등부성회, 설날축복대성회, 청년성회에 이르기까지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연세가족들은 3월 3일(주일) 4부예배를 ‘동계성회 결산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야고보서 2장 14~26절을 본문 삼아 “은혜받은 자에게서 은혜받은 자다운 신앙 양심의

2024년 03월 20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은혜 나눔] ‘오직 기도! 오직 성령 충만’ 다짐

지난 2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전 세계 80여 국 목회자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에서도 교파를 초월해 수많은 목회자들이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오직 회개하고 성령 충만해 목회하라”는 강사 목사의 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설교 말씀을 듣고 목회할 영적 자원을 공급받은 목회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목회 각오를 전했다.<사진설명> 국내외 목회자들이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며 능력 있는 목회를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지난 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에 지구촌 80여 국 목회자들이 참가해 은혜받았다.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 만들 것<사진설명> 필리핀 목회자들이 성회 기간에 해외 목회자를

2024년 03월 19일

연세어린이 복음 전도자로 ‘무럭무럭’

<사진설명> 제2기 마가복음 아카데미 수료식 모습. 제2기 아카데미를 수료한 이삭학년 어린이 52명과 그룹장 과정을 수료한 12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수료증을 전달받았다.<사진설명> 마가복음 아카데미 졸업미션에 참여한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연세중앙교회 연희동·망원동 성전을 차례로 탐방한 후 노량진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성경퀴즈대회-마가복음 속으로’ 모습. <사진설명> 윤대곤 목사가 (왼쪽부터)수료자 대표 점예람 어린이와 그룹장 대표 신담희 어린이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은 지난 2월 13일(화)~16일(금) 나흘간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제2기 마가복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마가복음 아카데미는

2024년 03월 19일

“하나님께 쓰임받을 큰 인물 되길”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초등학생 6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3일(주일) 교육장학국에서는 교회와 나라의 미래인 학생 총 1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격려했다.교육장학국에서는 지난 3월 3일(주일) 4부예배에서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고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초등부 6명, 중등부 4명, 고등부 3명, 대학부 5명 총 18명에게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신앙생활과 학업에 더 마음을 쏟겠다는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청년회

2024년 03월 19일

대학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하다

<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지난 2월 2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중보기도동아리를 알리면서 복음 전하는 모습. 한 주 전 성결대학교에서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도를 진행했다.<사진설명> 캠퍼스 전도에 나선 청년들이 캠퍼스마다 복음화되기를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1. 지난 2월 29일(목) 연세대학교 신입생 입학식 날. 대학청년회원들은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입학식 일정에 앞서 아침 일찍부터 전도 채비를 갖추고 신촌으로 향했다. 이날 김찬미 청년회장 외 대학청년회원 20여 명은 전도를 위해 진실하게 기도한 후 입학식에 참석하려고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걸어가는 새내기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했다. 또 3월에 있을 홍대전도잔치도 알리자 많은 대학생이

2024년 03월 19일

기도하고 섬기며 예수 믿길 축복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원들이 초청잔치를 열어 교제를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를 한 주 앞두고 성회 참가를 권했다<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는 청년회 기도처 ‘샘터’를 카페처럼 마련해 전도초청잔치를 열었고, 새가족과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을 환영하며 교제를 나눴다. 충성된청년회는 지난 2월 3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충성된청년회 기도처인 샘터에서 ‘전도초청잔치-샘터카페’를 운영했다. 충성된청년회원들은 전도한 새가족이나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온 회원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마음 문을 열도록 섬겼고, 베데스다 피부관리, 파라핀 손마사지, 캘리그라피 부스 등도 마련해 전도잔치에 온 이들을 섬겼다. 또 이날 샘터카

20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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