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우리반 “얘들아, 선생님이 많이 사랑해”

2020년 05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은혜받아 변화될 먼 훗날 바라보며 아이들 섬깁니다

2020년 05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꿈이 가득한 너희를 보면 가슴 설레 예수 안에서 꿈 찾도록 기도할게!”

2020년 05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너는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사람 그렇게 되도록 함께 기도하자”

2020년 05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께서 교사로 써주시는 동안 맡겨주신 뜻 잘 이루겠습니다”

2020년 05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주신 마음으로 아이들 섬기는 교사되기를 원합니다

2020년 04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우리반 친구들 믿음 안에서 쑥쑥 자라줘 너무 고마워”

2020년 04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눈망울 반짝이며 말씀 듣는 아이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2020년 04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순수한 저들 평생에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

2020년 04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고민거리는 쌤에게 말해 줘 같이 기도하자, 항상 응원할게”

2020년 03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너를 너무 사랑하신다” 선생님도 많이많이 사랑해

2020년 03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얘들아, 선생님이 많이 사랑해” 아이들 순수한 마음 너무 예뻐

2020년 03월 1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우리 아이들 지켜 주시고 예배 때 예수님 만나게 해주세요

2020년 03월 1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자식 잘되기 바라는 마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으로”

2020년 03월 0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심장에 지워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 새겨주소서”

2020년 02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우리 반 아이들이 천국 갈 믿음 갖게 해 주세요

2020년 02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느리지만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

2020년 02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얘들아 반가워!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또 사랑해 줄게”

2020년 01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전도하는 일은 교사들에게 주신 고귀한 사명

2020년 01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우리 친구들 초등부 등반 축하해 기도해 줄 수 있어서 행복했어”

2019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