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뿌리는사람들]새내기 전도자의 야무진 사명
2010년 02월 01일
[씨뿌리는사람들] 생활 속에서 예수의 향기를 전하다
2010년 01월 27일
“전도로 쓰임받는 것이 행복이죠”
2009년 12월 29일
전도국 노광숙 권사, 최정숙 성도
2009년 12월 15일
“간절히 사모하면 전도대상자가 보여요”
2009년 12월 01일
구선순 성도(해외선교국, 중국실)
2009년 11월 17일
“전도할 땐 수다쟁이가 돼요”
2009년 11월 04일
선우진선 집사 (47여전도회)
2009년 10월 06일
이세이 집사 (서울신대, 성가대 교육부장)
2009년 09월 12일
최정미 자매 (풍성한청년회 15부장)
2009년 08월 25일
“꾸준히 나가야 전도열매가 있어요”
2009년 08월 12일
임성순 집사(강남 1구역)
2009년 07월 28일
해외선교부-언어교환모임
2009년 07월 14일
날마다 전도의 발걸음
2009년 06월 30일
편안한 만남, 그게 제 전도비결이죠
2009년 06월 16일
순종할 때 부어주신 전도의 기쁨
2009년 03월 20일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
2009년 01월 26일
“전도할 때 가장 행복해요”
2008년 12월 16일
“만나면 있고 안 만나면 없다”
2008년 09월 23일
우성희 성도 / 13교구, 59여전도회
2008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