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
김은경 교사(교회복지부 소망실)
비록 세상에서는 불행해 보이는큰 고난과 장애가 있다고 해도예수라는 큰 축복을 소유하도록연약한 지체들 섬기려고 더 기도세상에서 약하고 소외된 제자를 주님 심정으로 품는 스승들이 있다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
김은경 교사(교회복지부 소망실)
비록 세상에서는 불행해 보이는큰 고난과 장애가 있다고 해도예수라는 큰 축복을 소유하도록연약한 지체들 섬기려고 더 기도세상에서 약하고 소외된 제자를 주님 심정으로 품는 스승들이 있다
[교사라는 이름으로]“나는 예수님이 제일 좋아요!” 아이들 믿음의 고백 감동받아
이영은 교사(유아부, 4~5세)
청년 시절부터 ‘언젠가는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섬겨 보리라’ 소망했기에, 믿음의 가정을 꾸린 후 이번 회계연도부터 유아부 교사로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마음 한쪽에는 걱정도 있었다.
[교사라는 이름으로] 너는 주님께 사랑받는 존재, 아이들에게 예수 사랑 전해
김혜진 교사(야곱학년)
여전도회에서 또래 회원들과 신앙생활 하는 게 즐겁고 함께 중보기도도 하면서 많은 응답을 경험했으나, 나와 주님 사이의 신앙을 견고히 하기보다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려 한 내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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