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3그룹 초청주일
“새가족을 사랑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등록날짜 [ 2007-08-01 11:01:17 ]
이와 함께 달란트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유쾌한 한마당에 즐거운 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청년들의 위트와 숨겨진 끼가 대단했다. 이날 ‘결박과 예수의 피'를 표현한 감동적인 퍼포먼스로 신입부가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화려한 몸놀림과 영력으로 마귀를 무찌른 전도부가 2등, 4국의 주방신기가 3등을 차지했다. 이날, 주방신기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담긴 뮤직비디오와 최고의 무대 매너로 가장 큰 환호성을 받기도 했다.위 글은 교회신문 <11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