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멸망을 부르는 음란

등록날짜 [ 2026-03-17 13:36:45 ]

하나님께서는 경건치 못한 사람들을 노아 시대 때 홍수로 수장해 버리고,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도 불로 심판하셨습니다. 특별히 소돔과 고모라는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로 멸망했다”(벧후2:7)라고 했습니다. 음란은 대표적으로 경건치 못한 행실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음란을 아주 싫어하십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 만연한 타락 중에서 가장 심한 것이 성적(性的) 타락입니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이혼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배우자의 불륜 때문이라고 하니 그만큼 성적으로 타락했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마19:4~6)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성적으로 타락한다면 살아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도전하여 성적으로 타락한다면 자기만 망합니다. 경건치 못한 자는 스스로 하나님 말씀에 도전하다 망하고 맙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끝까지 잘 지켜서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음란이 육체의 소욕으로 역사하지 못하도록 자기 안에 주님만 모시고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주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어떤 불의가 넘칠지라도 우리는 경건하여 오직 주님만 따라가야 합니다. 주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7:13~14)라고 했습니다. 지구상에 사는 82억 인구가 다 불의할지라도 우리는 경건하여 주님만 따라가야 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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