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올인500 전도초청잔치’
연세중등부 총력 전도에 나서다!
등록날짜 [ 2026-10-24 18:56:29 ]
유아부는 지난 9월 19일(토) 오후 2시, 비전교육센터 402호 예배실에서 유아부 어린이들의 아버지를 초청해 ‘아빠와 함께하는 파더스 베이커리’ 행사를 진행했다.
유아부 교사들은 이번 초청잔치를 앞두고 아이들의 아버지와 그 가정을 위해 마음 쏟아 기도했고, 초청받은 아버지들이 교회에 와서 자녀들과 행사에 참여하며 교회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예수님도 구주로 만나도록 이모저모 섬기는 데 마음을 다했다.
행사 당일, 자녀들의 손을 잡고 ‘파더스 베이커리’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앞치마와 두건을 두른 아이들과 빵에 생크림을 꼼꼼히 바르고 과일도 정성껏 얹어 가며 귀한 추억을 남겼다. 아이들이 진실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액자 속 사진에서 보고, 즐거운 활동도 참여하다 보니 굳어 있던 아버지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유아부 김예은 전도사가 초청받은 아버지들에게 간증과 함께 복음을 전했다. 김예은 전도사는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신앙생활 하는 것을 몹시 탐탁지 않게 여기셨는데, 세 자매가 예수님을 구주로 만난 후 학업생활도 가정생활도 잘하여 부모님의 기쁨이 되자 신앙생활을 하도록 마음 문을 여셨다”라고 간증하며 “이 모든 것이 영원한 멸망에서 속죄의 피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라고 복음을 전했다.
이어 유아부에서 진행한 ‘예절교육’과 ‘키즈&맘카페’ 행사도 설명하며 “유아부 아이들이 교회학교 선생님들의 사랑과 기도를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라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아버지들은 아이들과 함께 결신기도도 따라 하며 교회와 예수님을 향해 마음 문을 열었다.
한편, 유아부는 귀가하는 아버지들에게 텀블러, 커피, 스포츠 양말, 수제 쿠키 등도 정성스레 전달하며 교회에 어려운 발걸음을 한 아버지들을 섬겼다. 선물을 담은 상자에 “아빠! 우리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우리 함께 예수님 믿고 천국 가요”라는 메시지와 요한복음 3장 16절을 적은 말씀 카드도 담았다.
‘파더스 베이커리’에 참석한 손예빈 어린이의 아버지는 “예빈이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추억이 된 것 같고, 좋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교회에서 뵙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해 주었다. 또 다른 아버지도 “다음에도 좋은 행사가 있으면 꼭 초청해 달라”라고 말했다.
비신자 아버지들이 교회와 예수님에게 마음 문을 열도록 귀한 행사를 마련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유아부 ‘파더스 베이커리’에 초청받은 아버지가 자녀와 함께 ‘케이크 만들기’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 ▲교회에 마음 문을 연 아버지가 자녀와 함께 만든 케이크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1호> 기사입니다.